(케이시사타임즈)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에 앞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놀이·토론·체험 활동을 통해 연령별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생각을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며, 삶과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을 매개로 감정 표현과 인성 발달을 돕는 놀이형 수업이 마련됐다. 4,5세를 위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 놀이터’와 6,7세를 위한 ‘마음이 쑥쑥 자라는 그림책 인성 놀이터’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학년별 독서 수준을 고려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 속 세계여행’을 비롯해, 중학년을 위한 ‘생각을 찾아가는 독서 논술탐험대’, 고학년을 위한 ‘교과 속 주제별 그림책 문해력 go go!’가 운영되고 이 중 일부 강좌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그림책을 활용한 심리 감성 프로그램과 글쓰기 역량을 기르
(케이시사타임즈) 군포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미만 ▲경작 면적 1,000㎡(약 300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포시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지만 군포시에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와 농지가 연접 지역이어야 하며, 경작 면적이 10,000㎡(약 3,000평) 이상일 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주말을 제외한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도시환경과에서 진행된다. 시는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방문 접수 창구’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케이시사타임즈)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월 26일 군포기초푸드뱅크,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집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특히 고령층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군포1동 지역 특성에 맞춰 공공 중심의 돌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일방향적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챙기는 ‘민·관 협력형 밀착 케어’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내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하여, 월 2회 정기적인 식료품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실시하는 “서로 이웃해요”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군포기초푸드뱅크는 잉여 식료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와 1:1로 매칭되어 직접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체적인 사업 관리와 함께, 방문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신속한 안전 확인과 긴급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박
(케이시사타임즈) 겨울의 끝자락, 포근한 봄기운이 번지는 가운데 수리동 거리가 새 계절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지난 2월 27일 군포시 수리동에서는 겨우내 가로수를 감싸주었던 뜨개옷을 제거하고,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위한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리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사랑을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11월 8단지 수릿길과 5단지 수리산역 일대에 설치했던 180여 점의 뜨개옷을 정성스럽게 정리했다. 상태가 양호한 것은 세탁 후 내년 겨울을 위해 보관하고, 재사용이 어려운 것은 폐기 처리하는 한편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병충해 방제를 위한 수목 소독을 병행해 겨울 동안 뜨개옷 안팎에 서식했을 수 있는 해충을 제거함으로써, 가로수가 봄철 더욱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길을 지나던 주민들은 “알록달록한 뜨개옷 덕분에 올겨울 마음이 따뜻했는데, 깨끗해진 나무들을 보니 정말 봄이 오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민옥 수리동 주민자치회장은 “겨울철 거리의 온기를 더했던 뜨개옷을 정리하며 주민들과 함께 봄의
(케이시사타임즈) 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 25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군포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내빈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표 어르신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보람 있는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행복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2026년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본 행사 식전공연으로는 군포시립여성합창단과 우리가락 연구회가 식전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이어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모습과 소감을 담은 발대식 영상이 상영됐으며, 어르신들이 일하면서 느낀 보람과 기쁨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총 34개 사업단 대표 어르신들은 피켓을 들고 입장했다. 대표 선서자 2명이 선서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어르신 400명이 함께 선서를 외치며
(케이시사타임즈)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월 26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6차 정기총회 및 2025년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사업 목표와 예산안을 승인했다. 총회는 1부 의식행사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시상 등 기념식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위원회 시범사업’이 가장 큰 규모로 편성됐으며, 예산은 25,840천 원이다. 이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누구나 안전하고 편한길 만들기 ▲알아두면 쓸모있는 쓰레기 잡학사전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탐사 및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포지속협은 민관 협의체로서 경제 성장, 포용적 사회, 깨끗한 환경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군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구리시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과 유관 기관장,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세계에 알렸던 3·1운동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광복회 구리시지회 함천우 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당시의 뜨거운 함성을 재현했다. 백경현 시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더욱 깊이 다가온다”라며 “선조들의 용기와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힘차게 도약하겠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연로한 독립 유공자 유가족을 위해 교통봉사대가 행사장 이동부터 귀가까지 차량을 지원하며 최고의 예우를 다했으며, 망우산 묘역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4인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 위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프로그램을 운영해 망우산 묘역의 독립운동가 묘소를 방문과 역사 교육을 통해
(케이시사타임즈) 고양특례시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1일 고양시 문예회관 체육관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3·1절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이동환 고양시장, 이병부 광복회 고양시지회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및 보훈・안보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여전히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토대가 됐다”라고 서두를 뗐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특례시의 역사적 의의를 강조하며, “육로가 막히면 물길을 틔워 행주나루터 배 위에서 태극기를 들었던 ‘선상 만세운동’은 세계 독립운동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양만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둠이 짙을수록 더욱 밝게 타올랐던 벽제면 응봉산과 관산리 가장곡의 횃불 시위를
(케이시사타임즈) 28일 고양시 곳곳에서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가 열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봉동 대보름맞이 척사대회’, ‘관산동 의용소방대 척사대회’, ‘주엽1동 주민화합 한마음 척사대회’를 차례로 방문해 올 한해 행복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들과 함께 떡메치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로 친목을 다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시사타임즈)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8일 주교제1공영주차장 인근의 전우회관에서 열린 ‘해병대 고양특례시 전우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전우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전우회 회원 50여 명은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케이시사타임즈) 2026년 제14회 고양특례시장배 농구대회가 28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3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농구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해 농구 발전과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시투를 선보이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고양특례시는 지난 27일 마두1동 통장회의 현장을 방문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는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질적인 주차공간 확보 문제 ▲노후 공원 정비 ▲보도블럭 교체 등 주민 생활 밀접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지식융합단지 등 주민 주요 관심분야에 대한 현 상황 공유까지 폭넓게 이루어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은 행정과 현장을 잇는 공직 최일선 역할이니 행정기관과 주민들의 가교로서의 역할에 힘써달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흐르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부터 시작한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3월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화정도서관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미리 만나는 2026 고양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시작되는 ‘고양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에 앞서 사전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된다. 1부에서는 『백년아이』의 저자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지연 작가의 책놀이 및 부모 교육이 진행됐다. 영유아를 위한 책 선정과 효과적인 낭독법을 소개하며, 아이가 책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행사 현장을 방문해 영유아를 위해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갖고,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영유아기부터 책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2026 고양 북스타트
(케이시사타임즈) 27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의 숙원 사업이자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K-컬처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6일 경기도 기자회견을 통해 K-컬처밸리 조성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이 연기되고 사업 지연이 현실화됨에 따라, 고양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의 현황 및 진행 상황 등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사업 부지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현재 K-컬처밸리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이슈가 제기되며 협약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의 완성도를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이로 인해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협약 체결과 정밀안전점검 기간 단축 등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고양특례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는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임종언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는 따뜻한 환영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임 선수가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목에 걸었던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직접 걸어주는 특별한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는 고양시민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아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임 선수에게 축하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관련 조례와 규정에 따라 성과 포상금 판넬을 수여하며 선수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1월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고양시의 대표적 빙상 시설인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연습하며 기량을 닦아온 ‘고양의 인재’다. 입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남자 1,000m 동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