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내 손에 피어나는 환상의 인형극 창작소’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이 직접 인형을 만들고 캐릭터에 이야기를 더해 하나의 장면을 완성해 가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교육은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0세부터 15세 자녀와 보호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 참여자들은 인형 제작을 비롯해 인형마다 캐릭터 구성, 이야기 만들기, 무대 표현 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예술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자녀에게는 상상력과 표현력을 넓히는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창작 과정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인형극, 서커스, 거리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전문예술단체 ‘창작집단 싹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부가 함께 건강관리와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는 부부 역할 지원 프로그램 ‘연애할 땐 심쿵, 지금은 어깨 쿵’ 참여자를 오는 6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 가사 노동, 자녀 양육 등 다중 과업으로 인해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부부들을 위해 기획된 올해의 신규 사업이다. 이론 중심의 사후 갈등 해결 교육에서 벗어나,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 부부까지 누구나 겪는 일상 속 건강관리 욕구를 반영해 ‘교육과 부부 실습(체험)’을 병행하는 선제적 예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원대학교 재활 운동과 재직 중인 김현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스트레칭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부부들은 서로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목, 어깨, 등, 허리 등 부위별 스트레칭 및 마사지 방법을 함께 배우며 자연스러운 신체적·정서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1일 13시부터 3시간 동안 반다비체육센터 1층 지엑스(GX)룸에서 진행되며, △관절 및 바른 자세의 중요성, 부위별(목·어깨·등·허리·손·발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지난 5일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 4가구를 선정했다. 시는 총 24가구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순위 기준에 따라 서류 정량평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공사 계획 및 공사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집수리 공사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20년 이상이 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외관, 경관 개선 및 단열 공사 등을 지원해 거주 환경과 주택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집수리비의 9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 등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 △담장 철거, 담장 균열 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 개선 공사 △침수·고정형 안전시설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등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가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관내에서 건축물을 신·증축하거나 가설건축물을 축조한 109건 중 현재까지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 65명에게 ‘취득세 자진신고 안내문’을 8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건축물을 신·증축하거나 가설건축물을 축조(연장 포함)한 건축주는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취득일은 사용승인일, 임시사용승인일, 또는 사실상 사용일 중 가장 빠른 날을 기준으로 한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신고가산세는 산출세액의 20%이며, 납부지연가산세는 하루당 0.022%가 적용된다. 특히 컨테이너 구조물과 같은 '가설건축물'은 임시용도가 아닌 존치 기간이 1년을 초과하면 취득세 과세 대상에 해당된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신고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에 힘쓰고 있다”며,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내에 꼭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장애인·국가유공자 자동차세 감면 대상 차량에 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41건에 대해 과세예고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자동차세를 감면받고 있는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감면 이후 소유관계 변동, 세대 분리, 공동명의 요건 충족 여부 등 감면 요건 유지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감면 요건을 상실했음에도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은 41건을 확인했으며, 추징 세액은 총 698만 9천원이다. 시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소명 기회 제공을 위해 6월 2일 해당 납세자들에게 과세예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과세예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이의가 있을 경우 부과 예정일 전까지 세정과로 소명 자료를 제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명 항목이 없으면 7월 1일에 자동차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세대 분리나 차량 지분 변동 등 감면 제외 사유가 발생할 경우 사전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여권 및 제증명 민원서비스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절차 간소화에 따라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재발급받을 때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최근 5년 이내 여권 분실 이력이 없는 국민은 기존 여권 없이도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새 여권 수령 시 기존 여권을 반납하면 된다. 또한, 여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6월 11일부터는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도 법정대리인이 대행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7월 2일부터는 야간민원실 운영 방식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조정한다. 제증명 야간민원 서비스는 목요일 1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야간민원실에서는 방문 당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여권을 받을 수 있어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들의 이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포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제113호 칠장 공개 행사 ‘나전, 옻칠의 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칠장 보유자인 정수화 선생과 이수자 정기환, 전수생 최향목이 참여해 전통 옻칠 공예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장인들의 시연과 전통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칠장(漆匠)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생옻을 정제해 기물에 칠하는 전통기술이다. 수분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제 과정을 거친 뒤, 여러 차례 칠을 반복해 견고한 내구성과 깊은 광택을 지닌 작품을 완성한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생칠 불순물 거르기, 정제칠 작업, 흑칠 제작, 안료 혼합, 기물 칠하기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칠예의 전 과정을 관람객이 가까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보유자의 대표작과 전수 교육을 통해 제작된 전수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국가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과정을 한눈에 보여줬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가 국가무형유산 칠장의 우수성과 전통 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지난 5일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그린(Green) 포천’을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환경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을 주제로,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과 기후변화의 심각성,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념식은 환경의 날 관련 샌드아트 공연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활동 유공자 표창과 환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환경문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최대의 과제”라며,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오는 6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한다.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한복 체험,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기념사진 즉석 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5군단 관현악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 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 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음식과 문화를 나누며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8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All That Beethoven’을 개최한다. 군포문화재단과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동 기획한 ‘All That Beethoven’은 베토벤이 음악으로 그려낸 인간의 고뇌와 투쟁, 그리고 자유를 향한 열망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과 베토벤 특유의 강렬한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상일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일본의 정상급 피아니스트 유키네 쿠로키가 무대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유키네 쿠로키는 탄탄한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적 해석으로 베토벤 음악의 드라마틱한 감정을 표현하며, 오케스트라와의 조화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자 한상일은“올해 1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지휘 데뷔 무대를 가진 데 이어, 이번에는 정기연주회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닌 사운드와 에너지가 관객분들께 큰 감동과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관내 주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화서랑 함께 GREEN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서2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고 ‘화서랑 폐건전지 수거함’이 설치된 율현초등학교와 녹색교통회관 인근의 율현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진행됐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함께 홍보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폐건전지 분리배출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서2동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하고 배수시설 점검을 완료하는 등 수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모래주머니 20개를 청사 앞마당에 배치하여, 주민들이 필요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집중호우 시 저지대 및 침수 우려 지역의 신속한 배수를 위해 배수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고등동은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자재와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진 배치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인 ‘행궁에 흐르는 문화향기’ 운영 결과를 공유한 데 이어, 경로잔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 분장을 협의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 당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버스 탑승 및 하차 안내 봉사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기 미참석 위원 현황을 점검하고 현행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황영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로잔치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팔달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고 식중독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7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안전 및 급식·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50인 미만 집단급식소 미설치 어린이집 61개소 중 53개소는 자체 점검으로 갈음하고, 그 외 8개소는 현장점검을 펼친다. 특히 이 가운데 2개소는 환경위생과,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7월 중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체 어린이집의 15% 이상인 12개소를 선정해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전기·가스 안전 관리 ▲하절기 재난 대응 및 시설물 안전관리 ▲미세먼지 대책 ▲실내공기질 ▲방역관리 등이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여름의 초입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살피겠다”라며, “세심한 점검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머무는 청정 팔달의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5일, 관내 보훈요양원을 방문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를 진행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필수적인 시책이지만, 치매나 노환 등 건강상의 이유로 외출이 불가능한 요양시설 입소자들은 사실상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 지원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었다. 이에 연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보훈요양원과 요양병원을 순회하며 약 60여 명의 어르신을 직접 대면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협력해 복잡한 지원금 신청 절차를 일괄 처리했다. 특히, 이번 방문 접수 대상의 상당수가 국가유공자 등이 입소해 있는 보훈요양원 어르신들인 만큼, 직원들은 행정 지원을 넘어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함께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보훈요양원 어르신들을 비롯해, 관내 모든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동네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항상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