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중개업소의 허위·과장 광고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 실거래 신고 및 주택 임대차 신고 자료를 활용해 계약이 체결됐음에도 부동산 광고 플랫폼에 계속 노출되는 매물을 점검해 허위·과장 광고를 예방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중개업소에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과 계약 완료 후 중개대상물 광고를 지체 없이 삭제해야 하는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허위·과장 광고는 소비자의 시간적·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부동산 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중개 업소 정보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중개사무소의 대표자·등록번호·중개보조원 현황 등 현재 영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QR스티커를 제작해 1,000여 개 중개업소에 배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스스로 공부법’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부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올바른 학습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강은 유튜브 채널 ‘DreamSchool 이윤규’를 운영하며 자기주도학습 전략과 메타인지 공부법을 소개해 온 이윤규 강사가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학생 스스로 학습 동기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공부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메타인지 기반 학습 전략과 실천 중심 공부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탐색하며 공부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고, 학부모와 교사 역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 대전특수교육원은 6월 5일에 중학교 3학년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고등학교 진로,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필요한 양질의 고등학교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서 경력과 역량이 있는 4개교 특수교사가 강사로 참가했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일반고, 특성화고 2개교, 특수학교, 총 4개 학교로 나누어 고등학교 유형에 따른 일반적인 진학 및 진로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학부모의 참여도가 40명 정도로 매우 높았으며 자녀의 미래를 위해 유형별 진학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설명회를 마치고 강사들은 참여학교별 1대1 진로와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수요자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개별 장애학생에 맞춤형 진로설계와 진학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서구문화원에서 ‘2026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공연과 전시 2개 분야로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11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 부문에서는 난타, 풍물,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으며, 전시 부문에서는 수채화와 캘리그래피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상의 영예는 가수원동 타악동아리에게 돌아갔다. 또한 △월평3동 수채화반 △용문동 레인보우난타가 금상을 획득했으며, 은상에는 △가장동 들말합창단 △관저1동 풍물단 △변동 수채화가 이름을 올렸다. 동상은 △도마1동 도화풍물단 △도마2동 도림풍물단 △도안동 글꽃캘리그라피가 받았으며, 장려상은 △탄방동 탄방블루엔젤스 △괴정동 5학년6반친구들이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교류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가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도록 기념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새 포토존은 기존 공간을 확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흰색과 초록색이 조화를 이루는 꽃장식 및 아치형 구조물을 배치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는 이와 함께 혼인신고 민원인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셀카봉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포토존이 부부로서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작은 감동을 전할 생활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강화 및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4명(전화 상담원 3명, 현장 조사원 11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공고는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채용 공고란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같은 달 22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청년과 경력 단절 여성,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전화 상담원은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 ·안내 및 자료 정비 역할을 담당하고, 현장 조사원은 체납 사실 안내·체납 실태조사·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 채용 공고를 참고하거나 서구청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전 지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연합으로 주관한 6월 사회 재활 프로그램 특별활동 ‘계족산 힐링 맨발 걷기 행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개 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및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인 계족산 산림욕장 황톳길과 숲속 음악회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을 즐겼으며, 각 센터가 운영한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 후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았다. 또한 자율 참여 프로그램인 ‘나만의 힐링 작품 만들기’에서 계족산을 걸으며 느낀 감정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심리적 위안을 얻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회원들과 종사자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텔레비전 광고 1건, 라디오 광고 2건을 제작한다. 선정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최종 선정 기업은 구가 지정한 방송광고 제작 전문 기관과 협력해 기업(제품)의 특성과 마케팅 전략에 맞는 광고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지난해 6월 서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대전지사와 체결한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9월에서 11월 중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 및 라디오에 송출될 예정이다.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은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서구청 전략사업과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 및 창의력 신장을 위해 6월 한 달간 창작 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해봄’은 7세부터 11세 어린이들이 해봄 내 재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설 체험 외에 매달 새로운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과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청렴한 위인’을 주제로 ‘위인 포일아트 만들기’, ‘훈장 만들기’, ‘군인 키링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과 ‘위인 쉐이커 키링 만들기’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특강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6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청렴한 위인 이야기와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은 물론, 나라사랑의 마음도 함께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독서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 26개교를 대상으로 어린이활동공간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활동공간은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실, 도서관,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말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환경보건법에 따른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이번 지도와 점검은 어린이활동공간 시험 및 검사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FITI시험연구원과 함께 실시하며, 중금속 간이측정기(XRF)를 활용한 현장 간이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결과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시료 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명령과 함께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밀접한 만큼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 사후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5월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실시하고,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4팀 등 총 6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 프로그램은 사제 멘토링 희망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멘토(선생님)와 멘티(학생)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OX퀴즈, 스코어 맞추기, 슛 골인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6팀 501명이 참여했다. 사진 공모전은 사제간 소중한 추억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학교 8팀, 고등학교 14팀 등 총 22팀이 참가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감동과 재미 요소 등을 평가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4팀 등 총 6팀에게는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이 사진으로 기록되고 공유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희망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 동대전도서관은 6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대전시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대전도서관은 올해 처음 참여한다. 미래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동대전도서관은 미래전략산업 가운데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아카데미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미래전략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0일 오후 3시 첫 프로그램인 ‘우주 독(讀)후와의 만남’에서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이대영 교수가 ‘종이접기, 로봇 그리고 우주’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7월 12일 오후 3시에는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함께 새로운 우주 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8월에는 여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립합창단은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76회 정기연주회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 제목인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이다. 단순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기억하며, 주어진 삶을 소중히 여겨라.’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다. 첫 무대는 멘델스존(F. Mendelssohn)의 ‘시편 42편’으로 문을 연다. 호몰카(J.B. Homolka)가 편곡한 작품으로, 멘델스존이 자신의 종교 음악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을 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졌던 곡이다. 고통 속에서도 평화와 구원을 갈망하는 인간의 성찰을 밀도 높은 합창으로 들려준다. 이어 조혜영 작곡가의 한국 현대 합창 ‘애가(哀歌)’가 연주된다. 한국전쟁 직후 배를 타고 서해안을 따라 월남하던 과정에서 어린 자녀를 바다에 수장할 수밖에 없었던 한 어머니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민족의 슬픔과 상실의 정서를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과학기술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수상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구개발(R·D) 성과 분야와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총 2천만 원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되며, 장려금은 2년에 걸쳐 연 1천만 원씩 분할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시상 예정일인 2026년 12월 기준 대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현직 과학기술인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평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창출된 대표 연구개발 또는 기술사업화 성과이며, 동일하거나 연관된 주제의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후보자 추천은 대전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 학회·협회 등 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관련
(케이시사타임즈) 대전시는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체납 정리와 복지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자치구에서 총 48명 규모로 운영되며,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을 직접 확인해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각 자치구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기간제 근로자(지방세입 실태조사원) 채용 공고를 진행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 기간제 근로자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조사하면, 공무원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