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정 핵심 과제 실행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기관별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개발공사는 △충남형 리브투게더 첫 사업 완료 및 후속 사업 추진 △산업단지, 내포 종합의료시설 등 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연구원은 △민선9기 정책 기여 및 의제화와 △중장기 환경 변화 대응 연구를 강화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문화 재원 보존·관리 체계 구축 △백제문화의 재발견 △열린 박물관 운영 등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유교문화 교육·연수 프로그램 도민 참여 확대 △케이(K)-유교 국제포럼을 통한 글로벌 유교문화 홍보 등을 중점 과제로 보고했다. 천안·공주·서산·홍성 등 4개 의료원은 △조직 운영 안정 및 신뢰 회복 △재정 건전성 확보 △공공의료 기능 강화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특화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체계 강화 △농촌·고령층 맞춤형 방문·재택형 의료 서비스 확
(케이시사타임즈)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공인 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수급 불안 발생 시 대체 공급 및 유통조정 체계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9,867톤을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정책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 ‘2026년 확대 간부회의’를 운영했다. 회의에는 교육감, 부교육감, 도교육청 국·관·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이 참석해 학기 초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 교육과정 운영 현안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 집행의 일관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확대 간부회의는 강원교육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현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공유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확대 간부회의는 올해 총 3회 운영할 예정이며, 연초 회의는 2026년 1월 12일 열린 기관장 협의회로 갈음했다. 1학기 회의는 2026년 4월 6일, 2학기 회의는 2026년 9월 중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교육감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방문 결과를 안내하고, 학기 초 교육정책과 사업의 학교 현장 적용·추진 및 안착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강원 청렴정책 공유 및
(케이시사타임즈)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트 팝(Art POP)” 참여 시각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예술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아트 팝”의 신청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 분야의 경기도 거주 예술인이다. 3년 동안 1회라도 지원을 받았다면 신청할 수 있고, 기존 “예술인 기회소득 페스티벌(전시)”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지원신청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사실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아트 팝”에는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미디어, 일러스트, 웹툰, 그래피티 아트, 디지털 페인팅 등 모집 분야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기도 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H는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으로, 각 신도시마다 1개 구역 선정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이 ‘GH사전컨설팅 신청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올해 컨설팅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전자동의시스템’의 전격 도입이다. GH는 그간 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서면 동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손을 잡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컨설팅 분야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이 시스템은 전자서명 방식을 통해 주민 동의를 받을 수 있어, 기존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참여
(케이시사타임즈)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 11월에는
(케이시사타임즈) 담양군의회는 4월 6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군의원과 재정·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으로는 조관훈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담양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기금 운용 등 재정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명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법하고 투명하게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 편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관훈 의원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
(케이시사타임즈) 윤해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양·인덕원·달안·부림동)은 관악대로 일대 지하차도 공사에 따른 노상주차장 폐지 문제와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안양동부새마을금고 일대에서 인덕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관악대로로 우회 지하차도 굴착공사가 추진되면서 2026년 5월 1일부터 약 3년간 도로 점용이 예정돼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노상주차가 폐지될 계획이었고, 인근 상가 및 건물주들은 상권 위축과 생계 피해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윤해동 의원은 도로과, 철도교통과 등 관계 부서 및 시공사(흥화건설)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4월 3일에는 해당지역 약 20여명의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기존 공사방식의 변경을 고려했으며 공법 변경을 통해 공사 중에도 최소 4개 차선을 확보함으로써 노상주차 공간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해동 의원은 공사로 인한 도로 점용 및 노상주차 폐지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과 일방적인 공사현수막 게시에 대해 강한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명령 취소를 이끌어내고 대안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케이시사타임즈) 용인문화재단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2026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의 참여자를 오는 4월 7일부터 모집한다.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는 용인시민 3명 이상이 모이면 집,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작은 모임 장소, 동네 사랑방 등 생활 공간 어디서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다. 가족과 친구, 이웃, 동네 주민 등 마음이 맞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5년 시작된 본 사업은 문화 접근성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형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웃과 문화예술에 애정을 지닌 시민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가 직접 기획·운영한다. 올해는 ‘용인(龍仁)의 사람들, 용인(容人)의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사람과 삶의 이야기를 예술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상에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53명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고용·생산 등 주요 경제 지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는 대규모 조사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253명으로 총관리자 3명, 조사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 포함) 39명, 조사지원담당자 8명, 조사원 185명 등이며 예비조사원 18명도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조사요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조사 준비와 온라인 조사 지원, 사업체 방문조사 등 단계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관할 3개 구청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27일 개별 통보와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용인 석성산성’이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용인 석성산성’은 처인구 포곡읍, 유방동과 기흥구 중동 일원에 걸쳐 석성산 정상부를 포함한 넓은 영역에 위치하고 있다. 7세기 신라의 삼국통일을 전후한 시점에 조성돼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산성이고 성벽의 총길이만 2㎞에 달한다. 신라가 한강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던 6세기 할미산성을 조성해 운영하다가 7세기 통일을 전후한 시점에는 할미산성의 후방에 석성산성을 새로 축조했다. 최초 조성 시에는 현재 군부대가 위치한 서쪽 능선 중심으로 성을 쌓았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동쪽으로 통화사, 북쪽으로 현재의 석성산 정상을 포함하는 범위까지 대대적으로 확장해 시기별 건축 기술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서애 유성룡은 지형이 험난하고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석성산성에 군사를 배치해 오산 독산성, 광주 남한산성과 함께 한성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선조에게 보고한 바 있다. 이러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석성산성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은 산성의 핵심구역에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세정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도 주관 종합평가에서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 세무조사 실적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노력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최고 평가를 받으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세외수입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시는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평가 실시,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한 제도개선, 세외수입 징수 전담조직 운영, 세외수입 직무 교육, 찾아가는 세외수입 컨설팅 운영 등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지난달 수상한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노력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세무 행정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를 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경기도 평가 3관왕 달성과 세외수입 2년 연속 최고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