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중개업소의 허위·과장 광고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 실거래 신고 및 주택 임대차 신고 자료를 활용해 계약이 체결됐음에도 부동산 광고 플랫폼에 계속 노출되는 매물을 점검해 허위·과장 광고를 예방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중개업소에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과 계약 완료 후 중개대상물 광고를 지체 없이 삭제해야 하는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허위·과장 광고는 소비자의 시간적·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부동산 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중개 업소 정보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중개사무소의 대표자·등록번호·중개보조원 현황 등 현재 영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QR스티커를 제작해 1,000여 개 중개업소에 배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가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8일 현안업무회의에서 ‘호우대비 주요 사업장 및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도로, 건설현장, 하천, 상하수도, 체육관·운동장, 교육센터, 생태탐방로, 공원 등 상습 침수지역은 물론이고 산사태 우려지역·강풍 위험지역 등을 두루 확인·점검했다. 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비롯해 산사태, 하천 범람,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종합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그 외에 추가적인 작업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방침이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금년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신임 시장과 시의회 구성이 완료되어 다음주부터는 인수위원회를 가동한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재형 보은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각종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거 이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업무 추진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억 원 이상 주요 사업 92건을 대상으로 사업별 공정률과 예산 집행 상황, 문제점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도시침수 예방사업(이평·삼산) 등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
(케이시사타임즈) '금타는 금요일' 치열한 황금별 전쟁 끝에 김용빈과 정서주가 나란히 1위에 안착했다. 6월 5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4회에는 감성 황제 조항조가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미스&미스터트롯' 스타들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 조항조는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과 아낌없는 극찬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아버지의 애창곡인 조항조의 '거짓말'을 선곡, 묵직하고 깊은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채웠다. 원곡자 조항조로부터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중 최고"라는 극찬을 받았으나 노래방 마스터 점수 92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후공 정서주는 아버지들의 대표 애창곡인 '남자라는 이유로'에 도전하는 파격 선곡을 감행했다. 정서주는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곡을 완주하며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손빈아를 꺾고 황금별 2개를 획득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남구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정보 제공 및 실시간 소통을 위해 ‘남구 감염병 알리미’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감염병 관련 안내 사항을 팩스나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 왔으나 담당자 변경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고 정보 전달이 지연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남구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채널과 달리 감염취약시설의 감염 관리 업무를 하는 시설별 담당자들을 일일이 채널에 등록해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맞춤형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 동향 △감염병 예방수칙 △ 감염병 대응지침 △감염병 비상연락망 등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됐으며,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실시간 소통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감염병 관련 정보의 신속한 전달로 현장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 동구와 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6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에서 ‘한복 입고 놀자 in 부산진성 한복문화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복 입고 놀자’는 부산진성 일원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한복 체험 프로그램이다. 한복을 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우는 ‘한복 입어보기 체험’을 시작으로, 전통 활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아울러 해설사와 함께 한복을 입고 부산진성 곳곳을 거닐며 지역의 역사를 깊이 있게 알아가는 ‘역사 문화 해설 투어’와 한복에 멋을 더해줄 ‘나만의 호박매듭 노리개 만들기’ 문화 체험 등 다채롭고 알찬 일정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고즈넉한 부산진성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전통놀이와 문화를 체험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빠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케이시사타임즈) 임실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6월부터‘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 피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임실군에 소재하는 경작지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농가가 해당된다. 피해 보상을 희망하는 농가는 피해 발생 시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고 5일이내에 경작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하며, 피해 실태를 조사한 후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 받게 된다. 군은 피해 실태 조사 시 피해 농업인의 참석하에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피해액을 산정하여 농가에 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임실군은 야생동물 출몰 시 신속하게 포획 활동을 벌이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농가에 능형 철조망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심
(케이시사타임즈) 임실군은 지난 29일 임실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된 신덕면 수천리 324필지 106,625.3㎡의 토지와 신덕면 지장리 360필지 158,390.0㎡의 토지에 대한 경계를 결정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한 후 토지소유자의 협의를 거쳐 설정된 경계에 대하여 의견제출 접수를 받아 결정한 것이며, 결정된 결과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되며 경계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통지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임실군청 종합민원과(640-2581)로 이의신청을 해야 한다. 군은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지적공부정리 및 등기촉탁을 완료하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불부합지 및 경계분쟁 등의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수천, 지장지구 이장님과 토지소유자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임실군이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과 열돔 현상등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온열질환과 폭염피해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대응 T/F팀’을 운영해 폭염 상황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근무 체계와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상시 가동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체감온도 38℃ 이상에서 발효되는 “폭염중대경보”를 비상대응 체계에 반영해 단계별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폭염 상황에 따른 현장대응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민들의 무더위 피난처 역할을 하는 무더위쉼터 운영도 확대한다. 현재 경로당과 마을회관등 334개소의 무더위 쉼터에 대한 냉방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열대야에 대비해 기존 오후6시까지 운영하던 쉼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5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를 직접 방문해 ‘2026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활기차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급이 없는 학교의 통합학급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소중한 협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이달 30일까지 총 4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진행된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에게 쓰는 향기 편지 활동에서 사쉐 방향제 만들기 예술 활동에 참여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별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맞춤형으로 조정된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다름을 존중하고 화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나누며 단단한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훌륭한 계기를 맞이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이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케이시사타임즈) 창녕군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일까지 청소년 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아동 관련 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유형과 의심 징후의 이해,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신고 절차,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초기 보호 조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가정과 시설,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보다 세심히 살피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아동 보호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최근 건축 추세를 반영하여 학원 설립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물대장에는 지하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한 면이 지상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건물의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학원 및 교습소의 지하층 사용 기준을 현실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례안은 기존의 ‘외부 출구 2개 이상’ 조건 외에 ‘지상 노출면에 출입구가 있는 경우’를 신설하여 지하층 사용 기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안전 기준은 유지하면서도 학원 설립자의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규정과 건축 현실 간의 불일치를 해결하면서도 학습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치”라며 “규제 완화를 통해 학원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68회 충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 결산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의회의 결산심의 기능을 지원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충청남도의 세입은 12조 2,421억원, 세출은 12조 862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세입 5조 1,161억원, 세출 4조 8,512억원, 순세계잉여금 946억원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총 2권으로 구성됐으며, 세입·세출 결산 현황을 비롯해 주요 사업 집행실적, 이월사업 현황, 기금 및 특별회계 운영, 재정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재정 운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제시해 향후 예산 편성 및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성현 의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4년간의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의미 있는 결산”이라며
(케이시사타임즈)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회장 강병준)가 지난 4일 금남면 계천리 일원의 새마을휴경농원에서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개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두둑을 정리하고, 약 1천 평 규모의 휴경 농원에서 고구마순 1만 8000주를 하나씩 심으며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대했다. 특히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수확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확은 오는 10월경 진행될 예정이며,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병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는 매년 봄마다 진행되는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의 대표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하동생태해설사회(회장 정명희)는 지난 6월 5일 하동 동정호에서 ‘2026년 제3회 동정호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UN이 생물다양성협약 채택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22일 전 세계에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 기념행사는 ‘동정호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동정호에 서식하는 양서류와 철새,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이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지역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악양초등학교 어린이 해설사와 하동생태해설사가 함께하는 생태 해설 및 OX퀴즈, 필드스코프 조류 관찰, 동정호 생물 사진 전시회, 동정호 생물 뜨개 전시회, 로드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해설사가 참여한 생태 해설은 지역 아동이 생태 보전 활동의 주체로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