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관내 공립 학교 및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잠시 쉼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교육공무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 진작과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오전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돕는‘자개 공예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현장인‘포스코(POSCO)’를 견학하며 역동적인 산업 발전 현장을 체감하며 새로운 활력을 충전했다. 아울러,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노하우를 나누는 등 따뜻한 화합과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장영미 교육장은“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교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영덕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한성숙 국무총리(추모위원회 위원장)는 10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3주기 추모행사에 이어 유가족 측과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4주기 추모행사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다. 그리고, 추모시설 조성 및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현황을 추모위원들과 공유하고 추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추모행사가 국가의 이름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직후 한 총리와 추모위원회 위원들은 이태원참사 희생자 160명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해 유가족 간담회를 가졌다. 한 총리는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유가족 여러분께서 겪어오신 고통과 상실의 무게를 무겁게 여기고,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경남도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도민과 시장·군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경남 명칭 탄생 1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오늘의 경남을 만들어 온 도민의 힘을 되새기며 미래세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1896년 ‘경상남도’라는 이름이 처음 생긴 이후 6·25전쟁, 민주화, 산업화 등 지난 130년간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고비마다 나라의 중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온 경남의 발자취를 주제영상으로 선보이며 도민들의 공감을 더했다. 박완수 지사는 기념사에서 “50년 전 선배들이 국가산업단지를 만들고 방위산업의 씨앗을 뿌린 노력이 오늘날 K-방산·K-원전·K-조선으로 꽃을 피웠다”며 지난 반세기 경남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선배 세대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우리가 50년 후 후배들에게 훌륭한 경남을 물려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피지컬AI 산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우주항공산업을 키워 다음 세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교류지역 공무원과 기업인을 초청해 경남의 전통문화와 산업·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교류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경남도의 일본 교류지역인 야마구치현·효고현·오카야마현·홋카이도 관계 공무원 4명과 기업인 1명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먼저 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경남과 일본 교류지역 간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참석자들이 각 지역의 교류 창구로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경제·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현대위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경남의 주력산업과 기업 현장, 투자환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물류·투자 기반을 소개하고, 향후 경제·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하고 함안 낙화놀이 재팬데이에 참석해 경남의 기업문화와 전통문화, 관광자원을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6 The Next AI×SMATO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제조AI 전시회 ‘The Next AI’와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을 처음으로 통합해 함께 연다. 인공지능(AI) 기술 공급기업과 제조기업이 한자리에서 만나 기술 도입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규모는 130개사 323부스로, 지난해 The Next AI(69개사, 136부스)보다 부스 규모가 2배 이상 커졌다. 행사 기간 약 8천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막식은 14일 오후 2시 메인무대(NEXT STAGE)에서 유관기관장과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제조 현장에 바로 쓰는 인공지능 기술, 한자리에 》 경남은 조선·방산·우주항공·기계 등 주력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제조업 거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014개의 스마트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2035년까지 21조 164억 원을 투입하는 ‘피지컬AI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도내 대학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14일 베트남 동나이성 락홍대학교에서 ‘K-STUDY IN GYEONGNAM 유학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6일에는 호치민시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설명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립창원대학교, 창신대학교, 인제대학교, 김해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 등 도내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설명회마다 약 150~200명의 현지 학생과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1회 개최했던 유학설명회를 올해는 총 3회로 확대하고, 동나이 지역에 이어 호치민 지역까지 대상을 넓혀 현지 유학생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동나이성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특성과 전공 교육과정, 입학 절차, 장학제도 등을 소개하고, 대학 관계자와 학생 간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에 대학별 특성과 전공 교육과정, 입학 절차, 장학제도 등을 소개하고, 대학 관계자와 학생 간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비와 기숙사 등 유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부터 졸업 후 진로와 취업 지원까지 폭넓게
(케이시사타임즈)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3기 신도시와 신규 공공택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에 대응해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주요 도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4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과 함께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광역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기반시설, 도시개발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남양주시의 도시 성장과 대규모 주택공급에 발맞춰 철도와 도로 등 교통망과 생활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철도 분야에서는 GTX-D·E·F·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송파하남선 남양주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수도권 동북부 광역철도망을 확충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의 필요성도 전달했다. 청량리역 환승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수도권 동북부와 경기 남부·인천권을 연결하는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사업 추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의회 남일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제106회 청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충남 공주시의 수직주차선 우수사례를 청주시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주차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정안에는 기존 바닥의 주차구획선을 후방 벽면이나 시설물까지 연장하는 수직주차선의 설치 근거와 기준을 담았다. 수직주차선의 높이는 0.7미터 이하로 정하되, 주차장 구조와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기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주차구획의 시인성을 높이고 차량과 시설물 간 접촉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남 의원은 조례 개정에 앞서 충남 공주시를 직접 방문해 수직주차선 설치 현장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등 정책 도입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주차시설을 활용하면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청주형 주차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주차장 내 작은 불편도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반복되는 문제인 만큼
(케이시사타임즈) 논산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시민소통창구를 본격 가동한다. 논산시의회는 최근 '논산시의회 시민소통 및 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과 소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어 시의회 2층에‘시민소통창구’를 마련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소통 창구인‘시민의 소리’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고충, 정책에 대한 제안과 의견 등을 보다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접수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시민소통창구는 진정과 건의, 질의, 탄원, 호소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직접 접수할 수 있는 현장 소통창구로 운영되며, 온라인에서는 시의회 공식 홈페이지의‘열린 소통방-시민의 소리’메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면밀히 검토한 후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
(케이시사타임즈) 전주시가 지역 제조업의 뿌리인 소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공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14일 전주대장간(덕진구 신복로 80)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서난이 전북도의원, 최지은 전주시의원, 이혁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장 등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공인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이어 2번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사)전북벤처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공인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의 주요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또, 소공인들은 바쁜 생산 현장에서 벗어나 모처럼 문화 공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와 시는 그동안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기술역량 강화교육 △맞춤형 컨설팅 △제조공정 혁신 △작업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공연장 재난 발생에 대비해 14일 엄사면 유동2리 마을회관과 주변 대피경로에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가스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거지역으로 위험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유동2리 이장 및 주민 등 50명이 참여해 대피 안내와 이동, 취약계층 대피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재난 상황에서 통제선과 안내인력을 활용해 위험지역의 출입을 제한하고, 마을방송과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대피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파트너와 자율방재단 등 지원인력을 취약계층과 일대일로 연계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 체계도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공연장 재난은 인근 주민의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속한 대피와 취약계층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14일 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민간보조사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민간보조사업자 맞춤형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적정 집행을 예방하고, 보조사업자의 회계·정산 실무 역량을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조사업자들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 업무처리 절차 △회계·지출처리 요령 △예산 항목별 집행 기준과 방법 △계약 관련 유의사항 △보조금 부정수급에 따른 제재 방안 등이다. 특히 실제 지방보조금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집행 방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계획부터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보조사업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사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14일 가경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주시 기후에너지과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SK하이닉스㈜, 가경노인복지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5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비 5천만 원을 기탁하면서 마련됐다. 민간기업의 사회공헌과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참여기관은 청주시 내 10년 이상 된 노후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등 약 50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 보일러 사용에 따른 가스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복지기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14일 문화제조창 동부창고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 바라는 청주, 일상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청주시민 201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출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인 ‘201’은 청주시 행정전화번호와 연계한 것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하며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토론회에 앞서 지난 9월 시정 소통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시민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네 일상 안전망 강화 △청년 일자리 및 안정적 정주 여건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일상 속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정책 분야의 13개 핵심 의제를 선정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13개 테이블로 나뉘어 전문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의제별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오는 15일과 16일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청주도시공사 사장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의원 9명으로 구성된 인사청문위원회는 후보자의 자격 요건과 직무수행 능력, 소통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15일 오전 10시에는 박상용 청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16일 오전 10시에는 김기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다. 위원회는 청문회를 마친 뒤 19일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이어 채택한 경과보고서를 23일 제1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한 뒤 청주시장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배성철 위원장은 “시민을 대신하여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엄격하고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인사 검증이 이루어지도록 원칙에 입각해 청문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2024년 9월 '청주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를 제정해 주요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의 제도적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