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전반적인 발생 위험은 감소했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진 특별방역대책기간 전국 61건, 충북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보은군은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다. 이는 관내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함께 이뤄진 결과다. 현재 겨울 철새의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일정 기간 검출되지 않는 등 위험도는 낮아진 상황이다. 다만 과거에도 봄철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군은 AI 검사체계를 농가별 월 1회 수준으로 유지하고, 농가 출입 통제, 축산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방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그동안 농가의 협조로 청정 보은을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5회 보은예술제’를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및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은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해 왔다. 2021년 국악협회·문인협회·음악협회 등 3개 단체로 출범한 보은예총은 2024년 미술협회, 2025년 연예예술인협회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 5개 지부 체제를 갖추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중심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미술협회의 ‘제3회 정기회원전’과 문인협회의 ‘시화전’이 행사 기간 운영되며,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개막일에는 교향악 연주를 비롯해 시 낭송, 국악 공연, 대중예술 무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은예술제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건강을 지키고자 대형 소독기를 상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독기는 유모차와 카시트 등 부피가 크고 구조가 복잡해 집에서 직접 씻거나 소독하기 까다로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장비다. 보건소 본관 1층 로비에 비치됐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소독기는 자외선 살균과 분무 소독, 적외선 건조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을 거친다.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을 부르는 집먼지진드기까지 99.9% 살균한다. 사용법도 간단해 시작 버튼만 누르면 단 2분 안에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 안전장치가 내재되어 있어 소독기 안에 어린아이가 들어가거나 소독 중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보건소에 설치된 소독기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들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용품 배부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배부 대상은 관내 토마토 재배 39개 농가다. 군은 재배 방식에 맞춰 맞춤형 물품을 나눠 배부했다. 일반 농가에는 화학 농약 2종을,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와 더불어 교미교란제, 예찰 트랩을 지원했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피해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알에서 깬 유충이 잎과 열매에 구멍을 뚫고 넓은 굴을 만들어 작물을 망치기 전 시기에 맞춰 확실한 방제를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물품 배부와 세부 방제 요령도 현장에 알렸다. 예찰 트랩은 1980㎡(약 600평) 온실을 기준으로 입구나 가장자리 1~1.5m 높이에 1개를 달아야 한다. 농가는 끈끈이판에 나방이 잡히는지 수시로 살피고 성충을 발견하면 즉각 약을 쳐야 한다. 교미교란제는 해충을 처음 발견했을 때 온실 전체에 고르게 매달아야 한다. 이전 재배 시기나 주변 농가에서 해충이 나왔다면 모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대사리 미니복합타운과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에 도로명 부여 절차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도로명은 총 4개 구간이다. 괴산 미니복합타운 단지 내에는 △괴산타운길 △괴산타운1길 △괴산타운2길이 부여됐다. 장연면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로 구간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박달휴양길로 명명했다. 도로명 부여로 해당 지역 입주민과 방문객들은 한층 편리한 주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택배·배달 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화재나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도로명 부여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와 우편물 배송 등 군민 생활 전반의 편의가 향상될 것”라이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치른 ‘2026년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평가’에서 종합 평점 89.8점을 받아 2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세무 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도는 해마다 징수 체계를 점검하고 시·군의 자주재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징수 실적 △목표달성 △ 정리율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평가한다. 괴산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배점이 가장 큰 이월 체납액 정리율 부문에서 30점 만점에 29.6점을 챙기며 탁월한 징수 능력을 보였다. 군은 고질적인 체납을 강제로 해결하는 부동산 공매 실적 부문에서 도내 최고점(5점 만점)을 받으며 1위를 기록했다. 또한 3년 평균 징수율 대비 증감 실적, 특정금융거래정보(FIU) 요구 및 활용도, 체납자 실태조사 복지 연계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휩쓸었다. 군은 밀린 세금을 거둬들이고 세입을 늘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정해진 기간에 세금을 내도록 알리고 일제 정리
(케이시사타임즈)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무기질 비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는 향후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무기질비료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실천 사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 토양검정 기반 적정 시비 : 토양검정을 통해 작물별·토양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정하여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임 ○ 무기질 비료 대체 확대 : 퇴·액비 및 미생물 등 유기자원을 활용하여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 ○ 농업환경 보전 실천 강화 :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유도 특히, 적정 시비는 농가 경영비 절감 뿐만 아니라 토양 건강 유지와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핵심 기술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의 인식 제고와 실천 확산이
(케이시사타임즈)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최근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봉화군 농업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봉화 농정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제안서는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지난해 가을부터 분과회의, 임원회의, 이사회, 총회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읍·면 순회 간담회와 농정 TF(태스크포스)팀 운영을 거쳐 약 두 달간 일곱 차례의 집중 회의 끝에 마련한 결과물이다. 김주익 회장은 각 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하며 “봉화 농업은 이제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유통, 인력, 행정,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사업 요구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봉화 농정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과 전환의 논리를 제시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제안서는 ▲농가 소득 및 유통 구조 혁신 ▲생산 체계 개선 및 기반 구축 ▲농업인 삶의 질 및 노동환경 개선 ▲인력·인구·정주 구조 개선 ▲농정 시스템 및 행정 개편 ▲미래 농업 및 지역 자산 전략 등 6개 분야에 걸친 구조적 전환 방안을 체계적으로 담고
(케이시사타임즈) 봉화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취약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신시장 일대와 재해위험저수지를 찾아 시설물 관리상태와 점검 상황 등을 직접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봉화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개최해 현장점검 시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후속조치 및 대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취약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 부곡3동은 지난 4월 14일, 탄소중립 실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연계한 '에코-케어(Eco-Care) 공(유)주(민)의 나눔' 사업의 첫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성균),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부일)가 체결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사업의 핵심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생활 밀착형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결합한 데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참여해 친환경 주방세제와 EM 활성액 등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관내 상점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상점에는 복지 사각지대 신고 방법과 지원 제도를 안내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고, 대상 가구에는 제품 사용 안내와 함께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접촉을 기반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케어(E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은 지난 16일 브레드 빈과 취약계층 간식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가마실 온(溫)반 4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마실 온(溫)반' 사업은 지역 내 음식점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와 간식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부곡1동 특화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브레드 빈은 매월 취약계층 20가구에 제과·제빵 간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관리, 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또한 상점 이용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가마실 온(溫)반' 사업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호점 ‘엄마찬스’, 2호점 ‘이불토신’, 3호점 ‘조마루뼈다귀 부곡점’에 이어 이번 브레드 빈이 4호점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차영 브레드 빈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금정구는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해 남산동 소재 신정융 열사 추모비 앞에서 열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열사의 모교인 금정중학교 교장과 학생, 금정구청 및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열사 약력 소개 ▲추모사 ▲추모헌시 낭송 ▲유족 위로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교 후배들이 추모헌시 낭송에 참여해 선배의 의로운 정신을 기리고 세대 간 역사의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정융 열사(당시 20세)는 1940년 금정구 노포동에서 태어나 청룡초등학교, 금정중학교, 동래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어난 4.19혁명 과정에서 앞장서다 진압 경찰의 총탄에 순국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오늘의 민주주의는 신정융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4.19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열사의 뜻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추모의 자리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 버팀목봉사단이 지난 19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목행용탄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에는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질병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노후된 등기구를 교체하는 등 각자의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주택 내부 청소와 마당의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까지 병행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송은희 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버팀목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거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버팀목봉사단은 충주시 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기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7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리스타보호작업장(원장 김창동), 숭덕꿈터(원장 박용선), WELCO(원장 이용호), ZAN(원장 박윤정) 등 관내 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자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직업재활 과정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모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는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행복한 삶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의 날(4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지난 17일 엄정면 소재 과일꽃팜핑농장에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1차) 수료식’을 개최하며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응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지난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들이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총 30시간 과정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이해 및 농약 안전 사용, 농지법, 토양관리 등 필수 이론 교육과 함께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치유농업 체험 등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 강사와 시 내부 강사진이 협력해 체계적인 영농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윤수 농정과장은 “농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교육생들의 도전을 환영한다”며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귀촌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