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9월 12일과 19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홍사용 문화거리(화성시 반송동 93-5 일원)에서 시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 축제 ‘노작미로 친구 맺기’ 1회차, 2회차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백일장 ▲어린이 사생대회 ▲작가연계 프로그램 ▲공연 ▲다리 밑 영화관 ▲작가 초청 강연 ▲장난감 중고장터 등 여러 프로그램이 문화거리 곳곳에서 펼쳐진다. 9월 12일에는 '노작미로 백일장'이 열리며, 이형우 마술사의 오프닝 공연과 영화 상영, 그리고 강선아 재즈밴드의 저녁 공연이 함께 진행되는 복합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또한 작가연계 프로그램에서는 화성미협 소속 전지현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9월 19일에는 '노작미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다. 사생대회가 열리는 동안에는 노작홍사용문학관 손택수 관장의 초청 강연과 다리 밑 영화관, 그리고 백일장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보이는 라디오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12일와 19일 양일간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장난감 중고장터를 비롯해 서예체험,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어울림 슐런대회’가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부, 장애인부, 비장애인(어울림)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학생부에서는 지체·청각·발달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경기가 열렸으며, 장애인부에서는 시각·지체·청각·발달장애 유형별 경기가 치러졌다. 슐런은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생활체육 종목으로, 나무 보드 위에서 작은 퍽을 밀어 홀에 넣어 점수를 겨룬다. 경기 방식이 비교적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한 공간에서 함께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즐기며 스포츠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가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나눈다. 시는 지난 3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2026년 화성특례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관내 9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축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초청 강연에서는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대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즉석 사진 촬영 공간과 포토존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기념식에 활기를 더했다. 시는 기념식 외에도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 2일과 5일에는 화성시가족센터에서 ‘화.성.가족행복학교 아버지교실
울산칸탄테(예술감독 박선정)가 합창역사음악극 '시간의 바다를 건넌 이예' 두 번째 이야기를 오는 9월 13일(일) 저녁 7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조선 최초의 통신사, 조선 최고의 외교관으로 평가받는 이예 선생의 삶을 조명하는 창작 공연이다. 이예 선생은 울산 울주군 출신으로 40여 회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돼 조선인 포로 667명을 귀환시켰으며, 무력이 아닌 평화적 외교를 실현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업적에 비해 오늘날 대중에게는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이 그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타임슬립 역사 가족뮤지컬로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올해 '합창역사음악극' 형식으로 한층 깊이를 더해 두 번째 무대를 준비했다. 이예 선생 역의 배우가 스토리텔러로 등장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역사적 사건을 현재로 소환하고, 합창과 독창·듀엣·어린이 솔로, 연극, 영상이 어우러진 무대로 그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개인의 목소리가 모여 공동의 뜻을 이루는 합창은 이예 선생이 추구한 '공존·연대·평화'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이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갈등과 분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 모든예술31 화성’ 선정작 오지연 작가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지층(The Stratum of Light): 화성, 억겁 위에 피어나다’가 화성시 봉담와우도서관에서 지난 9월 1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관객을 맞는다. 지난 8월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지식의 숲에서 관객을 만난 데 이어, 이번에는 봉담와우도서관으로 장소를 옮겨 화성의 또 다른 지역에서 관객과 만난다. 동탄에서 봉담으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화성의 서로 다른 생활권을 연결하며, 작품이 이야기하는 ‘축적된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지역 안에서 확장한다.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 모든예술31 화성’은 화성특례시민에게 폭넓은 전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경기도의 우수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작품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빛의 지층’은 오늘의 화성이 하나의 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된 수많은 시간의 층위 위에 형성됐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작품에서 빛은 화성이 지나온 자연과 역사, 상처와 회복, 변화와 성장을 품
(케이시사타임즈)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에코팜테마파크에서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화성 송산포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성 송산포도’는 서해안의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 농가의 재배 노하우와 첨단 농업기술이 어우러져 뛰어난 당도와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에서 쌓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까지 판로를 넓히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포도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갯벌에서 명품 포도밭으로…송산 주민 손으로 일궈낸 ‘화성 송산포도’ 40년의 역사 ‘화성 송산포도’의 역사는 1980년대 후반 시화방조제 건설로 조성된 간척지에서 시작됐다. 시화방조제가 건설되기 전 송산면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주민들은 농업과 어업을 병행하는 반농반어(半農半漁)의 방식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시화방조제 건설로 주변 환경과 생업 여건이 크게 달라지면서 송산면과 서신면 일대 주민들은 새로운 소득원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서해안의 해양성 기후와 큰 일교차,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질 간척지 토양이 포도 재배에 적합하다는 점에 주목해 포도나무를 심기 시작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감상문 대회와 작가 초청 강연, 독서·글쓰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독서감상문 대회는 용인 시민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책’ 10권 중 1권을 읽고 감상문을 작성해 9월 20일까지 용인시도서관 누리집(lib.yongin.go.kr)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고 대상 100만 원 등 총 5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 뒤 연말에 작품집을 발간한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만날 수 있는 초청 강연도 열린다. 8일 동백도서관에서 남인숙 작가의 ‘남인숙의 인문학 어른수업’, 11일 죽전도서관에서 이란주 작가의 ‘한그릇 집밥에 담긴 다문화 이웃의 이야기’, 16일 보라도서관에서 김선지 작가의 ‘그림과 함께하는 세계사 읽기’, 18일 보정도서관에서 민정홍 작가의 ‘AI시대 학습의 기본·삶의 기본’ 등이 이어진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5일 남사도서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취향의 발견’ MBTI 음악 콘서트, 13일 중앙도서관에서 ‘상
(케이시사타임즈)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를 선보인다.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명작에 미디어아트와 음악을 결합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작품은 가난한 나무꾼의 아이들 ‘틸틸’과 ‘미틸’이 크리스마스 전날 밤, 요정의 부탁을 받아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여정을 그린다. 두 남매가 여러 세계를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가 영상과 음악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진다. 동화 속 세계를 옮겨놓은 듯한 미디어아트 영상이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소중한 관계 속에 있다’는 작품의 따뜻한 메시지는 가족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 뮤지컬 '파랑새'는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은 10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2026 보카 썸머 맥주축제 골목길 테라스 브루어리‘를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용인특례시의 대표 특화상권인 보정동 카페거리의 매력을 알리고, 문화·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다양한 먹거리 점포가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차 없는 거리에는 단국대학교와 지역 상권이 협업한 벼룩시장(플리마켓)과 홍보관, 보정동 부녀회 먹거리존, 고전 오락존,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공연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푸드트럭존에서는 다양한 수제 전문 고급 먹거리를 선보이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개장일에는 마술쇼와 재즈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말 동안 싱어송라이터와 재즈·팝송, 뮤지컬,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바닥 낙서와 해먹 체험, 솜사탕·터키 아이스크림 행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상일 시장은 “보카 골목형상점가는 맛과 멋,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제3회 화성시 도서관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시는 9월 한 달간 32개 시립도서관에서 공연, 전시, 체험 등 총 2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대표 행사인 ‘제3회 화성시 도서관 축제’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솔빛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특례시 도서관정책과가 주관하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독서문화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과 연계해 독서감상문 공모전 시상식과 독서골든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정여울 작가 북콘서트와 강혜숙 작가 초청 강연을 마련해 시민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가 책을 중심으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대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화성송산포도를 주제로 한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만세구 서신면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축제는 ‘화성송산포도 Farm Tour Festa’를 주제로 열린다. 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휴식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화성송산포도의 맛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탄호수공원에서도 화성송산포도 판촉행사가 동시에 열려 시민들이 도심에서도 화성송산포도의 우수한 맛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밟기’는 지난해까지 궁평항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중앙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포도 생애주기 전시관’은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꾸민다. 어린이를 비롯한 관람객들이 포도의 생육 과정과 다양한 품종을 살펴보고 화성송산포도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낮 동안의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전망대에서 궁평항의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에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다.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공연은 조준형 퀄텟이 영화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한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YE.Z(장예지)가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였으며,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은 깊이 있는 음색과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마지막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가수 이영현이 올라 ‘Butterfly’,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체념’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야외에서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음악가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 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즈 선율을 매개로 시민들이 한
(케이시사타임즈)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오는 9월 5일 15시부터 21시까지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중앙계단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 영화행사 ‘2026 화성 IN 시네마’를 개최한다. ‘화성 IN 시네마’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를 보다 가깝게 즐기고, 미디어와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영화·미디어 행사다. 동탄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영화 상영과 시민 창작 콘텐츠, AI 초청작,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과 일상의 이야기를 AI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우리의 프레임’ AI 시민창작영상 상영회와 ▲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알사탕’, 단편영화 ‘유월’, ‘버거송 챌린지’ 등 감성과 재미를 담은 다양한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또한 ▲ ‘넥스트 프레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다양한 초청작을 선보인다. AI 기술이 영화의 새로운 표현 방식으로 활용되는 사례를 시민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재난문자’, ‘ZERO’, ‘사용자 47호’ 등 AI 영화와 콘텐츠를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26일 고령친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용인 시니어 아카데미’의 2026년 2학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용인 시니어 아카데미’는 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아카데미에서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대학 수준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입학식에는 2학기 수강생 60명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에 이어 교육과정과 강좌 소개 등의 오리엔테이션도 이뤄졌다. 시니어아카데미는 학기제로 운영 중이다. 1학기 교육과정은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 15주 동안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치료인 ‘미술로 여는 내일’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건강up! 인생up!’ 2개의 강좌를 진행했다. 2학기 교육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15주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해와 실습을 통해 일상생활 속 활용 능력을 높이는 ‘AI와 함께 다시 배우는 세상’ ▲노년기 정서와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 조절 방법을 배우는 ‘시니어 감정코칭’ 2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강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10월 3일 ‘2026 희망의 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사)한기범희망나눔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자선경기는 시민들이 장기·인체 조직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도와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장기·인체조직 기증의 중요성을 알리는 범국민 캠페인 ‘희망의씨앗’도 함께 한다. ‘희망의씨앗’은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혈액 등으로 생명을 나누자는 뜻을 담은 통합브랜드로, 씨앗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혈액 등 생명 자원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희망이 싹트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경기는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기범희망나눔 회장인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에는 전(前) 프로 농구선수 김건우, 김원, 김현민, 유성호, 이항범, 배우 김택, 문수인, 박광재, 이대희, 인플루언서 정규민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