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일 오후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찾아‘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치하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산체육고에 훈련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체고는 전통의 체육 명문교로,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 18개, 동 21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그동안 땀 흘려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부산 교육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교장선생님과 교직원·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의회 조용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기후재난 시대의 새로운 안전관리 방향으로‘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조용우 의원은 9월 4일 벡스코 컨벤션홀 106호에서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주최로 열리는 강연에 나서'기후재난-대응에서 예방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부제는'기후재난시대, 부산의 안전은 준비되어 있는가'이다. 이번 포럼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염과 집중호우, 대형산불 등 극단적인 기후재난을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도시와 시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핵심 위험요인으로 규정하고 부산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본 강연에서 조용우 의원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빙하·암석 붕괴와 돌발홍수, 캐나다의 대규모 산불, 유럽의 대형산불과 중국·대만의 극한호우 등 세계 각지의 재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네팔 재난을 통해 기후재난이 단일 재해로 끝나지 않고‘빙하 불안정→산사태→돌발홍수→주요 인프라(도로·교량·수력발전시설) 붕괴→지역 고립'으로 이어지는 복합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캐나다에서는 2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강서구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명지지구 개발을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강서구는 9월 4일 구청장실에서 박상준 강서구청장과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협력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추진하기 위한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명지지구 핵심 상업·업무용지의 조속한 개발과 주민 선호시설 유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당초 계획에 따라 명지동 일원 업무용지와 복합용지 개발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LH와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명지지구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에 맞춰 상업·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핵심 용지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지역 내 부족한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학병원 등 대형종합병원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문화회관은 수로왕과 허황옥의 사랑 이야기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에서 이별한 연인 이야기를 하나의 서사로 엮은 대형 창작 발레컬(발레+뮤지컬) ‘금관의 물길, 510㎞’을 18일 오후 2시, 7시 30분 해운홀에서 선보인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김옥련발레단과 공동기획했다. 이번 무대는 발레·노래·영상이 만나는 종합 무대다. 2000년 전 금관가야에서 1950년 낙동강 전선에 이르기까지, 부산을 관통해 흐른 시간과 기억을 창작 발레컬로 되살린다. 510㎞는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해 남해로 유입되는 낙동강의 전체 길이를 뜻한다. 발레리나와 발레리노, 현대·한국 무용수, 비보이, 배우, 보컬 등 40여 명이 한 무대에 오르며 장르간 협업한다. 연출은 최병규가 맡고, 중년 옥단 역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차미경 배우가, 젊은 옥단 역에는 16년 만에 복귀하는 가수 골드가 연기와 노래를 소화한다. 뮤지컬 배우 조상웅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R석 2만 원, S석 1만 원. 누림회원 40%, 초중고·예술인 패스 소지자 30%, 장애인·국가유공자와 2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영도구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9월 4일 남항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과 연계한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통학로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영도구 도시안전과 직원을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영도경찰서, 남항초등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힘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어린이용 안전 경보기와 학용품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과 경보기 사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학부모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수칙’과 ‘국민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늦더위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시민안전보험 혜택, 생활 속 위험을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등을 집중 홍보하며 생활 밀착형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영도구 관계자는 “안전은 그 어느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북구는 9월 4일 정이 있는 구포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구포데이(9·4day)’가 상인과 주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구포데이는 ‘구포’와 9(구)월 4(four)일의 발음에서 착안해 구포시장 상인회가 직접 기획한 행사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구포시장의 정과 활기를 느끼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1일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에도 관람객 동선과 부대 시설 등 행사장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차질 없는 운영에 힘썼다. 지난 3일 푸드트럭 운영을 시작으로 4일 본행사에서는 시장 내 참여 점포의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져 시장 곳곳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볼거리,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고, 상인들도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해 방문객을 맞이하며 소통했다. &n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용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9월 3일 열린 시민건강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심사에서 부산시의‘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의료버스)’사업의 현행 운영 방식이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전면적인 점검과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의료버스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핵심은 단순 운행 실적이 아니라, 의료 손길이 절실한 분들에게 제대로 다가갔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지난 8월 14일, 사업 위탁기간을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 연장하고 연간 약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행 차량을 4대에서 6대로 늘리는 내용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조용우 의원은 사업 확장보다 기존 운영 실태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시가 대표 성과로 내세운‘이용자 만족도 97%’에 대해서도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 만족도는 서비스 품질을 나타내는 지표일 뿐, 사업의 공공성을 증명하는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다는 이유에서다. 따라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조용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열린 시민건강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부산시 장애인 치과 진료 체계의 개선과 자동심장충격기(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조용우 의원은 장애인 단체의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의 설립을 요청 호소 현장을 언급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시민건강국의 제출 자료 결과“2026년 장애인 치과 진료 목표와 실제 진료량 다소 낮아졌다”며“치료를 기다리는 환자가 많은 상황에서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구조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의료진 이탈로 인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여건을 개선하고 중장기적인 인력 수급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제언했다. 이어‘이동응급체험차량 운영비 지원 민간위탁 동의안’심사로 화두를 옮기며 부산시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체계 점검을 이어갔다. 지난 8월에도 조용우 의원은“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 대수만큼이나 필요할 때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자동심장충격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행정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이준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이종진·서성부·박준영·김재헌 의원 등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부산시의 AI 행정 추진 여건과 국내외 도입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대안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 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가리지 않고 AI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부산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면서 행정과 시민 사이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연구모임은 행정 내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되돌리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서별로 흩어진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과를 사업 건수가 아닌 시민 체감도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반기 중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남구는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친 육아에 쉼표 하나 : 베이킹&가드닝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가 높은 아동 양육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베이킹과 가드닝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고 다른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8일 대연동 인성식 제과제빵학원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월 4일에는 문현동 박예정라채움꽃예술학원에서 ‘코케다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흙과 실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코케다마를 만들고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도 함께 배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양육자의 역할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체험활동과 참가자 간 교류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진구는 청년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주간 청년마루 취업·문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진로에 대한 정보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커리어, 문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취업·진로 및 문화·힐링 분야를 연계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커리어 북콘서트 ▲퍼스널컬러 진단 ▲나만의 스트레스볼 만들기 ▲e스포츠 실전 취업 ▲e스포츠 대회 기획하기 등 취업 준비부터 문화체험까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커리어 북콘서트와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취업 준비와 자기이해를 돕고, 스트레스볼 만들기를 통해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e스포츠 실전 취업과 e스포츠 대회 기획하기를 통해 e스포츠 산업과 관련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 준비와 대회 기획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9월 19일부터 10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진구는 지난 4일 ‘1회용품·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캠페인을 청사 내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 구청 직원과 방문 민원인 800여 명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회용품 줄이기 다섯 가지 방법 실천을 약속하며 부산진구 유튜브를 구독한 후 서약서에 서명했다. 더불어 서약에 참여한 이들에게 홍보 물품인 천연 순면 소재 컵받침을 배부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2022년 7월부터 매주 금요일을‘청사 내 1회용품·플라스틱 없는 날’로 지정 시행해 오고 있다. 9월 한 달간 청사 내 ‘1회용품·플라스틱 없는 날’을 집중 홍보 및 점검을 추진한다. 각종 회의 및 행사 시 1회용 컵 대신 개인 컵(텀블러) 또는 다회용(E) 단체 컵을 사용하고, 1회용기 사용 배달 음식을 자제하는 등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공직사회 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것이 그 목적이다. 서약 캠페인과 함께 청사 내 ‘1회용품·플라스틱 없는 날’을 홍보하고, 각 실과를 방문하여 1회용품 사용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환
(케이시사타임즈)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진구지회는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인 ‘2026년도 자유통일 문화예술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미래 통일의 가치를 문화와 예술을 통해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는 것으로, 이번 공연에는 약 500명의 구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TV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 ‘모란봉 클럽’등에 출연한 통일 메아리 악단의 공연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통일을 염원하는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유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학양 회장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구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유·통일 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 여러분의 참여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도 자유·통일 문화예술 콘서트’는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9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에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나눔물품을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물품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청소년 V:타민 썸머스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초량6동자원봉사캠프의 도움을 받아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제작됐다. 청소년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냄비받침과 재생종이를 활용한 바구니를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만든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나눔물품은 양말목 냄비받침과 재생종이 바구니 세트 총 77개로, 부산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장애인협회를 통해 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나눔물품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과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9일 '2026 우수자원봉사자 인정보상사업 문화의 날 ‘봉(奉)캉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자원봉사자와 재능기부 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함께하며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우수 봉사자들을 위한 이런 인센티브가 마련되어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힘써주시는 봉사자분들이 오늘만큼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정보상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