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영도구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카네이션 비누꽃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어르신에게는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이희준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전달해 드린 카네이션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영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 11명 전원이 합격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원 합격의 배경에는 센터가 운영하는 ‘스마트교실(검정고시 멘토링 수업)’이 큰 역할을 했다. 센터는 학업 중단 청소년들이 기초 학습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멘토를 매칭하여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왔다. 시험 당일에도 센터는 고사장을 직접 방문하는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수험생들에게 도시락과 필기구 등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하며, 청소년들이 긴장을 풀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스마트교실을 통해 합격의 기쁨을 안은 한 청소년은 “센터에서 꾸준히 공부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특히 멘토 선생님과 함께 개념을 정리하고 오답 노트를 만드는 과정이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우리 청소년들이 무척 대견하고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진구 남성합창단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 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 ‘찾아가는 합창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공공시설을 직접 방문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재능나눔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합창단은 ‘과수원 길’, ‘안동역에서’ 등 대중에게 친숙하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과 시설 관계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설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된 수준 높은 공연 덕분에 이용자분들께서 평소보다 훨씬 밝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감동적인 무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통해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관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자신감 저하로 취업을 포기한 ‘쉬었음’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다시금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서구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은 창의적 활동 공간인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진행되며, 양 기관은 청년 발굴부터 맞춤형 상담,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40시간 이상)과 중기과정(15주, 120시간 이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추가적인 경제적 혜택도 주어진다.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프로그램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하고 3개월간 근속할 경우 50만 원의 취업 인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 서구에서는 어린이주간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색동한마당’을 개최해 지역 아동과 가족 방문객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별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 전용 극장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솜사탕쇼, 마술쇼, 버블쇼 등 특별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올해 창단한 서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체험존에서는 전래동화 구연과 나만의 갓 만들기 체험을 접목한 ‘색동공작소’가 독창적인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고, ‘보드게임 놀이터’와 ‘색동장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색동한마당을 통해 많은 아동이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해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뚜레쥬르 서대신역점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및 지역자원 연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결식 예방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급식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뚜레쥬르 서대신역점은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협력업체로 선정되어, 센터와 연계한 급식 쿠폰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빵 및 간편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 중 하나가 안정적인 식사 지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큰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FOOD 열풍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한식 체험 프로그램 ‘Taste Korea, K-food’를 새롭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aste Korea, K-food’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식문화와 정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함께 나누는 글로벌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은 태국에서 방문한 중·고등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과 불고기 만들기에 도전했다. 학생들은 형형색색의 나물과 고명을 직접 올려 비빔밥을 완성하고, 달콤한 양념의 불고기를 조리하며 한국 음식 특유의 맛과 조리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태국 학생들은 “드라마에서만 보던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며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불고기가 정말 맛있었고 한국에 다시 오고 싶다”
(케이시사타임즈) hy부산지역본부 직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중구노인복지관 분관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hy 발휘 발효녹용 더 녹용 음료를 140개(70만원 상당) 전달했다. hy부산지역본부 직원 일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건강음료를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중구노인복지관 분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hy부산지역본부 직원들께 감사함을 전달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는 지난 5월 8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노인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건강UP사업’의 일환으로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마을활동가 및 건강파트너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협력병원인 부산대학교병원과 연계하여 진행했으며, 마을활동가 및 건강파트너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해 주민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강UP사업 기초 운동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의료 전문인력을 보유한 협력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활동가와 건강파트너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협력병원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주도 건강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는 지난 5월 8일 중앙역 인근 일대에서 운행차 소음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중구청(환경위생과, 교통행정과), 중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이 합동으로 추진한 이번 점검에서는 이륜차의 배기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덮개 탈거, 자동차관리법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중구청 관계자는“구민들의 정온한 도시환경 조성과 이륜차 불법개조 및 소음유발행위를 근절하고자 주기적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보수)에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금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 80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임직원 9명은 위생용품을 정성껏 포장해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성석 본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중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중구보건소는 지난 5월 8일,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 소속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와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이 동시에 이뤄졌다. 특히 결핵 의심 및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객담(가래) 추가 검사를 병행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은 노인복지시설,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을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어르신은 결핵환자로 등록되어 치료비 지원, 복약 관리,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결핵은 기침이나 대화 중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이지만, 6개월간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전파 차단의 핵심이다. 송교필 중구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 감염 시 무증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매년 1회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 건강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 9명으로 구성된 자기주도형 봉사동아리 ‘중구 온마음’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단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진 선출 및 연간 활동 방향 논의가 이어져 청소년들이 동아리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중구 온마음’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주도적 봉사를 지향하며, 향후 ▲지역 밀착형 온기 나눔 부스 운영 ▲전 세대 취약계층 맞춤형 정서 교류 ▲기후 위기 등 사회 이슈 대응 실천 봉사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적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에는 연등문화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첫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동아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눔을 받는 대상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주체로 성장하게 되어 기쁘며, 우리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이 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청은 지난 6일‘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을 맞아 중구 전통시장인 자갈치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발생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공사장 등 10종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갈치시장은 건축, 소방, 전기 등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시설 담당 공무원이 함께 점검에 참여하여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중구청 관계자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사소한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 중구는 중앙공원 내 유휴 부지에 미니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공사를 11일 착공했다. 3홀 규모의 미니 파크골프 코스와 퍼팅연습장을 갖춘 도심 생활체육 공간으로,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저비용 생활체육으로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구는 높아진 주민 수요에 부응하고 도심 내 접근성 좋은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고자 중앙공원 유휴 부지를 활용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조성되는 미니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연습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 워밍업 공간인 퍼팅연습장도 함께 마련했으며 도심 속 일상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누구나 쉽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가·체육 수요에 맞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