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연수구는 지난 5일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연수 온동네 통합케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구·청학·송도노인복지관과 노인 맞춤돌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정보체계를 안내했다. 구는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긴밀한 협조 체계를 다지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가 됐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세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사)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는 대한민국 항공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항공보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최 '2026 항공보안주간'(7.8~10) 연계 행사의 일환으로 '2026 항공보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후원하며, "당신의 시선이 만드는 안전한 하늘"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민 개개인의 창의적인 시선과 콘텐츠를 통해 항공보안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국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30초에서 1분 이내의 '숏폼영상' ▲A3 규격의 '포스터' ▲5~8장 분량의 '카드뉴스 또는 N컷 만화' 부문이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허브공항의 첨단 시스템을 다루는 [인천공항 트랙]과 김포·제주·김해 등 전국 국내선 중심 공항을 다루는 [한국공항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해석하고 창작할 수 있다. 시상은 본상과 부상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각 트랙별 3개 부문에서 선정된 총 6명의 본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 및 한국공항공사
(케이시사타임즈)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관광공사』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인천시티투어’ 할인혜택 제공을 위하여 제휴를 체결했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2025.12월 기준) 소속 근로자는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에 대해 성인요금 기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용되는 티켓은 순환선 통합권, 바다노선, 인천 레트로노선 3종이 해당하며, 인천종합관광안내소(송도센트럴파크 위치)와 인천역관광안내소를 통한 현장구매시 할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안내 예정이다. 한편,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근로자 건강 관련 인센티브(혜택) 확대를 위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와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
(케이시사타임즈)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 기반 콘텐츠 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6 인천아트플랫폼 'IAP 아트랩 프로젝트'' 참여 기획자를 공개 모집한다. 'IAP 아트랩 프로젝트'는 인천아트플랫폼 G1~G3 공간을 활용해 전시, 판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기획 대관 공모 사업이다. 문화예술 기획자에게 예술 기반 콘텐츠를 개발·활용·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소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예술 기반 콘텐츠 개발·활용 및 문화공간 운영이 가능한 기획자(개인·소그룹·단체)이며, 시각예술, 디자인, 일러스트, 웹툰, 공연예술, 출판,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획자는 예술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전시, 판매,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은 필수로 운영해야 하며, 선정된 기획자에게는 공간 무상 제공과 함께 최대 900만 원의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지원된다. &nb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클래식 청춘들의 무대가 희망찬 선율로 그 서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창단연주회이자 제1회 정기연주회인 'IYPO, The New Wa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 인재 육성의 요람’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과 초대 상임지휘자 정한결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미래 문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3월 공식 창단됐다. 초대 상임지휘자로 위촉된 정한결은 독일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종 결선 진출 및 3위와 청중상을 동시 수상한 실력파다.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들과 호흡하며 오케스트라의 기틀을 다져오고 있다. ‘The New Wave(더 뉴 웨이브)’로 일으키는 새로운 흐름 이번 무대는 창단 이후 집중적인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단원들이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창단연주회의 주제인 ‘The New W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지하1층 강당에서 백승만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초청해 시민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약 먹는 법: 대의약품시대,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시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약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의 특징과 올바른 약 복용습관, 약물 오남용 예방법, 건강정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백승만 교수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약과 건강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비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의약품 살인사건』, 『스테로이드 인류』, 『분자조각가들』의 저자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올바른 의약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편리한 요금 납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00명씩 5회에 걸쳐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참여 자격은 인천시 수도요금‘자동납부(계좌‧신용카드)’와 ‘전자고지(알림톡‧전자우편)’를 모두 가입한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존 가입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다. 한 번 응모하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에 이월돼 자동 응모되며, 신규 가입 고객은 당첨 확률이 더 높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동납부‧전자고지 모두 이용 시 요금감면 제도(최초 1회 3,000원, 이후 매월 200원)를 운영 중이며, 자동납부 신청 고객은 당월 요금부터 바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납부 신청을 위한 인증방식에 ‘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주제로 진행된다. 이상기후, 탄소중립, 해수면 상승 등 다양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등 3개 분야다. 참가자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공시설물,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공간,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공공시각매체 등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총 24개 작품을 선정하고,
(케이시사타임즈)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취·창업 준비청년의 직무탐색과 핵심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유유기지 취준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인천 청년들의 거점 공간이자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유기지’에서 진행되며, 18세 이상 39세 이하 인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과정은 ▲채용시장 트렌드 분석 ▲직업 가치관 기반 커리어 로드맵 설계 ▲경영·사무·개발·마케팅 등 직무 탐색(A to Z) ▲창업 트렌드 및 지원제도 등 취·창업 성공을 위한 핵심 노하우로 구성됐다. 강의는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JST)에서 오는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 유유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는 진로 고민부터 직무 설계, 역량 강화까지 청년들의 수요에 맞춘 ‘올인원 지원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급변하는 채용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
(케이시사타임즈) 옹진군은 지난 6일 해군 영흥도 전적비에서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옹진군의회 의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육군 제167보병여단 관계자, 유관기관장, 주민과 학생 등 20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흥면뿐만 아니라 연평면, 백령면, 덕적면에서도 보훈대상자 및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자체 추모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옹진군수는 “우리 옹진군은 6·25 전쟁의 최전선에서 값진 희생을 치른 호국의 고장”이라고 말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강화군은 6일 오전 강화읍 견자산 현충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해병대 제5여단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해병대 제5여단 장병들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추념식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화군 호국 백일장’과 연계해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호국·보훈’과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백일장 입상작 12편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또한 백일장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 1명이 단상에 올라 직접 자신들의 헌시를 낭독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미래세대의 시선으로 담아낸 헌시에는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 그리고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소년수련관은 이달 13일 마을환경축제'에코페스티벌'을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에코페스티벌'은 2018년 이래 남동구 장수동 지역의 대표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한 청소년수련관의 문화 행사로서, ‘환경’을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지역 친화형 축제다. 축제에는 환경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에코그림엽서대회 ▲에코프리마켓 (무료나눔장터) ▲동아리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수련관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내 여러 관련 기관도 함께 협력해 다채로운 환경 체험 행사와 나눔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에코페스티벌'은 청소년의 활기와 지역 주민의 정이 어우러지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5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시·도 구강보건사업 운영 평가' 결과 우수 시·도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강보건법' 제8조에 따라 각 시·도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인천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시·도로 선정된 2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예방적 구강건강관리사업,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사업, 장애인 구강진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공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접근성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군·구 보건소, 치과의사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사업과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천시는 매년 관내 10개 군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6월 6일 미추홀구 수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국한 선열들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들이 남긴 호국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제9공수여단장, 인천보훈지청장,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13개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9시 55분 시 보훈정책과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약 50분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추모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모든 참석자가 애국가를 완창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후 보훈단체장과 주요 내빈들이 차례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의 추념사와 인천시립합창단의 장중한 추모 공연이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구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및 회원, 주요 기관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식순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윤환 구청장의 추념사, 성악가 김승리의 추념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지며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예우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윤환 구청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조국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계양의 자긍심이 서린 이곳 황어장터에 모였다.”라며 엄숙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사회적으로 추앙받고, 그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계양구가 다져온 보훈의 주춧돌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