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과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11일 오후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핵심 거점인 오송역 일원을 방문했다. 양 기관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일명 ‘AI 콜버스’)의 실증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고령화와 지방소멸에 따른 버스노선 부족 등 대중교통 사각지대의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자율주행 DRT의 운행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와 사업을 주도하는 충청북도 정책 당국자들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김윤덕 장관과 점검단은 오송역에서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후,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호출 시연을 참관했다. 이어 오송역에서 바이오폴리스B2지구까지 이어지는 약 7km 구간을 레벨3 자율주행 승합차에 탑승해 주행 안전성을 점검했다. 충청북도가 도입한 ‘AI 콜버스’는 광역권 내 약 80개 정거장에서 호출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모델이다. 지난해 11월 운행 개시 이후 5개월 만에 이용객 4,300명을 돌파했으며, 자율주행 비율이 초기 38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1일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8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흥덕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치매 관리와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조기검진, 예방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 치매 대응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흥덕보건소는 앞서 지난해 12월 12일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까지 이어지면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성과가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환자
(케이시사타임즈) 청주시는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 내 사업단으로 운영되던 우편물 배송 사업이 자립에 성공해 자활기업 ‘우정배송협동조합’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센터에서는 우정배송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다. 조합은 지난 4월 1일 자활기업 인증을 완료했으며, 이후 청주우체국과 우편물 배송 용역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창업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경제의 핵심 수단이다. 우정배송협동조합은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저소득층 참여 주민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사업 운영 역량을 쌓아온 결과물이다. 조합은 앞으로 배송 구역 확대와 조합원 추가 모집을 통해 사업 규모를 점차 키워나갈 계획이다. 청주시는 이번 창업이 단순한 근로 기회 제공을 넘어, 행정 지원과 자활센터의 전문적인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성장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의 꿈을 잃지
(케이시사타임즈)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11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3개 중앙부처를 방문해 청주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신 권한대행이 건의한 사업은 총 8건으로 2027년도 국비 요청액은 92억원, 전체 총사업비는 3,951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석남천 도심지역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3억5천만원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 30억원 △증안초교 일원 생활권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15억원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1억5천만원 등이다. 신 권한대행은 먼저 김은경 기후부 물환경정책관을 만나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신 권한대행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가 2027년도 준공 예정인 만큼, 기업 입주 이전에 폐수처리시설 설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2027년도 국비 반영을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보건소는 11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대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HIV/에이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라는 슬로건 아래, HIV 및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 예방 실천을 확산하며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모바일 퀴즈 △무료 익명 검사 안내 △콘돔 배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에이즈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흔히 오해하는 것과 달리 식사, 악수, 포옹, 입맞춤 등 일상적인 접촉이나 모기 등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주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이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만성질환처럼 조기 검사와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므로 신속한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HIV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케이시사타임즈) 단양교육지원청은 작은학교 간 협력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5월 11일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단양 공동교육과정(초등) 지속하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단양 지역의 교육 여건과 학교 규모를 고려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양의 작은학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공유, 학교 간 협력 모델 탐색, 작은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연수가 이루어졌다. 단양교육지원청은 그동안 학교 간 공동교육활동, 지역 연계 프로그램, 공동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작은학교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대해 왔다. 이번 연수 역시 학교별 특색을 살리면서도 함께 성장하는 단양형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한 자리로 운영됐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관내 주요 군부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 및 진화 실무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육군학생군사학교를 포함하여 충주국유림관리소의 관할지역 내 4개 군부대의 재난 담당 간부와 장병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불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불진화 이론 ▲산불진화 장비(등짐펌프, 개인진화도구 등) 사용법 ▲잔불진화 요령 ▲산불현장 안전수칙 및 급격한 풍향 변화 시 대피 방법 등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대형화되는 산불 추세에 발맞춰 산불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초 15명 규모의 산림재난대응팀을 신설했고, 효율적인 진화를 위해 고성능진화차 1대와 다목적진화차 1대를 도입하여 운용중이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현장에서 군 지원병력의 헌신적인 노력은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청주온마을배움터 ‘청주쏙 4구4색 프로그램’을 4월 6일부터 초‧중학교 대상 90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주 4개 구(區)에서 발굴‧구축한 체험처에서 마을교육활동가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배움터를 온마을로 확장한 청주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이다. 학급 단위로 신청하여 선정된 학급(학교)가 체험처를 방문하여 교실 밖 즐거운 배움의 장을 열어간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이동 차량, 체험비 등을 지원해주며 학교에서는 마을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학습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생태쏙: 미동산수목원 숲체험과 목공체험, 원예교육농장 및 체험농원에서 나만의 작물을 키워 2차 방문하여 수확, 요리, 문암상태공원의 미호강 미호종개, 백로를 통한 환경 교육 ▲독서쏙: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 인문독서 책놀이, 천체투영관 별자기 관측 ▲예술쏙: 한국공예관 도슨스 투어, 공예품 제작 ▲역사쏙: 청주고인쇄발물관 금속활자 주조시연과 박물관 체험, 초정행궁과 운보의 집을 방문하여 마을교육활동가와 역사탐방 등이 있다. 생태쏙에 참여한 중앙초 이하린 학생은 “친구들과 숲속 길을 걸
(케이시사타임즈) 영동교육지원청은 11일 관내 유·초·중·고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 공유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장 주관으로 학교 현안과 행정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보현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행정실장들과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협의회와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을 동시에 판별할 수 있는 이중 신속진단키트가 올해부터 현장에서 공식적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두 병해는 공적방제 대상이지만 육안 구별이 어렵다. 기존 실시간 유전자 증폭 분석법(Real time PCR)은 정확도는 높으나 전문 분석기기가 필요해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현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두 가지 세균병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 이 키트는 검출민감도 107 CFU/ml 수준으로, 병원균 밀도가 높은 5월부터 7월 사이 다발생기에 별도 기기 없이 1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다. 올해 관련 국가 지침에 이 진단키트가 정식 반영되면서 현장 활용을 위한 공식 근거가 마련됐다. 본격적인 병해 발생 시기를 앞두고 예찰 효율을 높여 신속한 초기 방제가 이뤄질 전망이다.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연은솔 연구사는 "이중 신속진단키트의 공식 활용으로 과수화상병 등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 졌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1일, 상호 존중의 날을 맞아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관장이 찾아가는 직원 생일 축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조선진 원장이 생일을 맞은 직원 9명을 직접 찾아가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근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한 가족처럼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존경과 감사의 꽃말을 지닌 카네이션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따뜻한 격려와 공감의 메시지를 나누며 직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원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따뜻한 손편지와 꽃으로 마음을 전해 주시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감동적이었다.”라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기관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더욱 느끼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조선진 진로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본청 복지관 1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QR코드를 통해 평소 감사하거나 칭찬하고 싶은 동료 직원을 자유롭게 추천했으며, 간편한 참여 방식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와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이끌었다. 도교육청은 추천 결과를 바탕으로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직원 1~3위를 선정해 오는 6월 11일 '상호 존중의 날'에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 직원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위한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엄진섭 감사관은 “직원 간 존중과 배려가 조직문화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소통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집중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주간은 온라인 환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청소년 도박은 불법 스포츠 도박과 온라인 사행성 게임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SNS와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도박 범죄 청소년의 평균 연령이 2019년 17.3세에서 2023년 16.1세로 낮아지는 등 청소년 도박의 저연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예방활동과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선다. 예방주간 동안 ▲도박예방교육 자료를 활용한 학교급별 집중 예방교육 ▲학생・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발송 ▲학생자치회 중심 캠페인 운영 ▲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연합행사 ‘봄빛 여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프리뷰’를 비롯한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가 기획부터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청소년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청소년 스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에 참여하며 자치 역량과 문화 활동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공연·비공연 동아리 등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밴드동아리 ‘밀키웨이’, ‘퍼즈’, ‘노이즈’, ‘브랫츠’, ‘네임리스’와 댄스동아리 ‘웨브’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제과제빵동아리의 빵 나눔 부스와 e스포츠동아리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는 행사 아이디어 제안과 실시계획 수립, 예산 구성, 홍보 활동 등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추진하며 청소년 중심 자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공연과 부스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재능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교육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2026. 가정의 달 연계 책쏙 행사 '책으로 잇는 우리가족 힐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유아·학생·학조부모 및 지역주민 등 전 연령층이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체험과 독서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주제 도서를 전시하는 북 큐레이션 ▲'우리 가족 이야기' ▲학조부모 및 지역주민 대상 힐링 프로그램 '향기로 쉬어가는 힐링 아로마테라피' ▲ 유·초 가족 대상 그림책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액자 만들기' ▲초등 고학년 대상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찾아라! 패턴 속 숨은 전략!'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가족 도시락 만들기'가 운영된다. 이 외에도 음성교육도서관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협동·전략·파티형 등 다양한 보드게임 16종을 신규 구비 하여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가족 중심 놀이문화를 확대할 예정이다. 음성교육도서관 백경미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