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남부권 일반고와 특목고 3학년 부장교사 및 담임교사 등 희망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권역별 진학 워크숍'을 시작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 2027 대입 수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 충북 대입 결과 분석 ▲2027 대입 수시 지원 방안 ▲2027 수시 원서 상담 실습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 교원들은 전국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권역별 워크숍은 청주‧중부‧남부권에 이어 ▲13일 충주권(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 대강의실) ▲14일 제천‧단양권(제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이어진다. 충북교육청은 권역별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대입지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대입 제도와 전형 방식이 계속 변화하고 학생마다 관심 분야와 준비 과정이 다른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8월 1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영상미디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충북지부 소속 아동 및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아동 인권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룹홈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종사자들이 아동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박종숙 강사가 진행했으며, △인권 감수성 향상 △아동 권리 지키기 △인권 보장을 위한 국가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아동 인권의 중요성과 권리 보호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교육에 참여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7월 4일 제천시 옹달샘 그룹홈에서도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충북지부 소속 아동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 인권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는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이라는 도정 비전 아래 대기업과 공공기관, 경제단체, 금융기관 등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부터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 투자, 판로, 자금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상생협력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도는 개별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대기업의 현장 노하우와 전문인력, 기술·유통망, 금융자원을 지역기업과 연결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대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위험요인 개선을 지원한다. 경영 분야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문단과 연계해 대기업에서 경영 경험을 쌓은 전문가를 도내 중소기업과 연결하고 있다. 기업별 경영상황을 진단해 경영전략과 자금, 품질, 생산성 등 분야별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한국동서발전과 동반성장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2028년까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는 고유가로 인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도민을 대상으로 집중 안내에 나선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7월 3일 2차 신청 접수를 마감한 데 이어 7월 17일 이의신청 접수를 종료했다. 도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한 심사를 거쳐 7월 31일 모든 처리를 완료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120만 9,245명이며 이 가운데 118만 9,069명이 실제 지원금을 신청해 신청률은 98.3%를 기록했다. 도와 11개 시·군은 신청기간 동안 마을 이·통장을 통한 1대1 전화 안내와 사회복지 부서와 연계한 방문 안내 등을 실시해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남은 것은 지급받은 지원금의 사용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자동 소멸돼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다. 8월 9일 24시 기준 온라인으로 신청·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률은 96.6%로 집계됐으며, 미사용 금액은 70억 4천 8백만원에
(케이시사타임즈) 단양군은 지난 1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엄태영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충청북도의회 의원, 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국회의원실 보좌관·비서관, 군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총 20건의 사업을 건의하고,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사업은 ▲단양 못골 종합개발 사업 ▲상진 군유지(KBS 중계소 부지) 조성 활용▲중부권 CCU 집적화단지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공모 선정 ▲상월문화축제 ▲국도 5호선 응실∼우덕·평동∼하시 구간 개량 등이다. ‘단양 못골 종합개발사업’은 심곡리 못골 일원에 주택과 숙박시설, 도시계획도로 등을 조성해 시가지 확장과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지역개발사업 반영과 생태‧자연도 등급 조정 등을 건의했다.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케이시사타임즈) 충북도는 1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북도교육청, SK하이닉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우울·불안·자해 등 정서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심리상담 서비스와 전문상담 연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AI 기반 심리상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탑재한 무인 상담기기를 청소년시설 등에 설치·운영하여 청소년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AI를 통해 감지된 정서적 위험 신호를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고위험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청소년의 마음건강은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과 전문 상담을 접목한 새로운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이 함께 협력해 충북을 청소년 AI 심리상
(케이시사타임즈) 옥천군은 10일 대전 서구청 1층 로비에서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옥천 복숭아 직거래 판촉행사’를 열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를 홍보하며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의 고향이 옥천군인 인연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옥천 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복숭아 농가 2곳이 참여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복숭아 2kg들이 약 300상자를 판매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시식 행사와 현장 판매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고, 준비한 복숭아는 큰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은 직거래 판촉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동래구에서 ‘옥천 복숭아 직거래 판촉행사’를 열어 1.8kg들이 복숭아 1,200박스를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전 서구청 행사 역시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으며 옥천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대전 서구 주민
(케이시사타임즈)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회장 박근석)는 광복 제81주년을 기념하여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국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해, 관내 6개 읍면동 위원회와 함께 대규모 태극기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개 읍면동 위원회가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지난 8일 동량면을 시작으로 10일 산척면과 지현동, 11일 금가면, 12일 호암직동, 그리고 13일 중앙탑면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동 위원회는 지역 내 상가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박근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복절에 더 많은 상가와 가정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소망한다”라며,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뜻을 깊이 기억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앞으로도 매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태극기 나눔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지난해(2025년도) 충청북도 최우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안전정책과의 을지연습 추진계획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역량 강화 및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을 목표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대비훈련이다. 군은 이번 연습을 위해 이수현 부군수를 총괄책임자로 한 연습본부를 구성했으며 부서별 전시임무카드 정비와 사전 교육을 모두 완료해 전 행정 조직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훈련은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 △전시 직제편성 및 기관 소산 이동훈련 △기관장 주재 현안 과제 토의(고층아파트 피폭, 이화령터널 차량 사고, 동진교 폭파 등 재난 대응) △전 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드론 테러에 의한 복합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진행한다. 군은 훈련 종료 후에 회의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분석해 빈틈없는 안보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제천시의회는 8월 10일 제360회 임시회를 열고,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임시회는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인사청문에 앞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정문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성휘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김영중, 배동만, 이경자, 이정현 의원을 포함한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시의회는 오는 19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임명 후보자의 업무 수행 능력과 자질, 전문성 및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이성진 의장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제천시의 핵심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인 만큼, 후보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엄격하게 검증해야 한다”며 “재단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이달 31일 제361회 임시회를 열어 각종 조례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무주드림연수원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54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디자인 전문가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효율성을 높이고 집중적으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2박 3일 동안 합숙 연수로 진행한다. 첫날에는 인하대학교 조현영 교수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를 통한 수업 혁신’을 주제로 기조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 학생평가 환경 변화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국어・영어・수학・사회・역사・과학 교과별로 분과를 나누어서 토의・토론과 실습 중심의 연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기반 교수・학습・평가・기록 일체화 계획 수립 ▲성취평가제 기반 평가 문항 및 평가기준 개발 ▲백워드 설계 기반 질문 중심 수업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학생 성장 중심의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과 피드백 등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SK하이닉스(부사장 박호현),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울・불안・자해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AI 기반 심리상담과 전문상담을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SK하이닉스는 사업비 지원과 AI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AI 상담 시스템 개발과 사업 운영을,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상담 운영과 전문상담기관 연계를 담당한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관리와 민관 협력을 지원하는 등 참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맡아 상담기기 설치가 필요한 학교를 지원하고, AI 상담에서 확인된 정서적 위험 신호가 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
(케이시사타임즈) 음성군 안전보안관 20여 명은 10일 금왕읍 무극시장 일원에서 폭염 대응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의 이용이 활발한 전통시장 일원에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폭염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극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충분한 물을 자주 마시기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에는 야외 활동과 농작업 자제하기 △가급적 그늘이나 실내 등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휴식하기 등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군민안전보험의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손상현)는 10일, 위원회 소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산업건설위원회의 첫 현장 의정활동으로 서류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이날 ▲유기농체험교육센터 ▲길고양이 급식소 ▲반려동물보호센터 ▲지식산업센터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APC 거점산지유통센터 ▲미생물배양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9개 시설은 동물 복지, 농업 지원, 지역산업 기반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으로, 위원들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손상현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직접 보고 들은 현장의 의견과 개선 과제를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는 뜻을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는 10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제9회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제작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당사자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동화책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인 동화책은 장애 당사자가 주제 선정부터 이야기 구성, 삽화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솔한 경험과 시선을 담아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동화구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으며, 원화와 삽화 액자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생생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식개선 작품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충주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이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동화책 원화 외에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과 장애인 활동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현지 센터장은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는 장애인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