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관내 공립유치원 2개원과 사립유치원 1개원에서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함께 잇는 RAS ON 수업 성장 나눔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핵심교원 중심의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연구하고 실천한 그림책 활용 수업을 바탕으로, PLAY-RAS 교육을 유치원 교육과정에 적용한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50명의 교사가 참여해 현장 수업을 참관하고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공립유치원뿐 아니라 사립유치원도 수업 공개에 참여해 공·사립유치원 교원이 서로의 수업을 살펴보고 경험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교사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이 PLAY-RAS 교육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교육과정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사 간 자발적인 연구와 협력에 기반한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유치원 현장에 내실 있게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협력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연계 예술 놀이체험을 시범 운영한다. 1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예술 놀이체험은 체험교육원 내부에 국한됐던 유아 체험의 장을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까지 대폭 확장해 운영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체험교육원 교사진과 미술관의 전문 인력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감상·창작’ 융합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참여 유아들은 ▲체험교육원 내 ‘작은미술관’ 예술 놀이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활용한 유아 맞춤형 예술 감상 ▲작품 속 자연 요소를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예술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관 간의 ‘벽을 깨고’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협력 사례이자 지속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의미있는 발걸음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의 배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과 사람, 자원을 직접 만날 때 더욱 깊어진다”며“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
(케이시사타임즈)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권역별 학부모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과 양주센터 회의실(드림타워 2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회 네트워크는 학부모회 대표자들이 학부모의 학교 교육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 단위 소통·협력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는 학부모 자치기구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중심 협력을 통해 교육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협의회는 지역과 학교급마다 학부모회가 겪는 현안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반영하여 학교급별과 동두천·양주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관내 90개교 학부모회 임원은 12개 권역으로 나뉘어 학교당 2~3명이 참석하며, 권역별로 경기교육정책(소통혁신 등) 안내와 학교·학부모회 간 소통 방법 공유에 더해, 올해부터 현안에 맞는 리더십 연수와 우수사례 공유를 새롭게 진행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급마다 학부모님들이 마주한 고민은 서로 다르다”며, “현장의 현안에 맞는 리더십 연수와 사례공유로 학부모회가 학교 교육을 함께 만드는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개최되는 경기도교육청 '신나는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 운영 공유회'에서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이중학점 개설'을 주제로 학교 밖 학점인정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신나는공유학교 학점인정형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 수요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희소·심화 과목을 발굴하고,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운영을 지속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수원형 학점인정제는 학교 교육과정만으로 제공하기 어려운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대학의 전문 교수진과 교육·실습시설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스포츠 생리의학 ▲뉴미디어작곡1 ▲음악프로듀싱 ▲인명구조학 등 4개 과목에 학생 32명이 참여해서 이수율 96.9%, 만족도 4.9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2학기에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4개 과목을 개설해 5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경기대학교와 연계한 '컴퓨팅 사고 기반 소프트웨어 기초' 과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이달 21일까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위로홀에서 ‘울산 특수교육 대상 학생 미술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미술 작품으로 표현하고, 작품에 담긴 다양한 생각과 개성을 지역 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됐다. ‘내가 만나는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강북·강남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 미술 공모전 입상작과 울산 지역 고등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대상자,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출품작 등 180여 점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지나온 시간 속 소중한 기억과 현재의 일상, 앞으로 만나고 싶은 미래의 모습을 저마다의 색과 표현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공간은 ‘과거’, ‘현재’, ‘미래’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기억과 일상, 꿈과 상상을 따라가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이 자신만의 세상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참여 공간도 마련했다.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을 나누며 다양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와 관계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복합 위기 학생의 전문적 이해를 돕고자 ‘교육복지사 위기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위기 학생 사례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해운대자명병원 김병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교육복지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자문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복합 위기 학생의 정신건강 특성을 비롯해 상담·지원을 거부하는 비자발적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부담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유대감(라포르) 형성 방안을 다뤘다. 또한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적절하게 개입하는 기준을 함께 공유했다. 2부 사례 자문에서는 교육복지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고난도 위기 사례를 바탕으로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례 관리 방향성에 대한 전문의 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시교육청 소통나눔실에서 양성평등 교육 관계 기관과 두 번째 협의회를 열고, 성인지·양성평등 교육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성평등 교육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관계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교육청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지역 양성평등 교육 관계 기관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기관별 주요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양성평등 교육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제11대 교육감 공약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기관 간 연계·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성교육·양성평등 교육 사업의 주요 성과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 환경 변화에 맞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방향을 살폈다. 아울러 최근 심각해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수요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와 청소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청소년과 시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화·통일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김창현 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태남 부의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통일교육 자료와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대상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 평화·통일교육 강사단 양성과 교육 활동 지원, 교원과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지역 사회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을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학교급과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조용식 교육감과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촘촘한 특수교육 지원 체계와 안전한 교육 환경을 함께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은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 배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통학 여건 개선과 특수교육실무사 등 학생 맞춤형 보조 인력 확대 배치도 건의했다. 특히 장애 학생 대상 학교폭력은 학생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대응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전문적인 학교폭력 조사 체계 구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때 특수교육 전문가 참여를 요청했다. 피해 학생의 2차 피해를 막고 학생 특성에 맞는 치유와 회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차별 없이 안정적으로 배움을 이어가려면 학교 현장의 세심한 배려와 촘촘한 행정 지원이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1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대상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인기 자립과 가족 중심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에게 복합카페 창업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창업 모델을 소개해 자녀의 진로·직업 선택과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부천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가 연수 주제와 운영 방식 등을 사전 협의해 공동으로 운영하며 현장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진로·직업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강의는 한국외식음료개발원 문옥선 원장이 맡아 ‘키즈카페, 북카페 등 복합기능카페 창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창업 사례를 통해 복합기능카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특성을 고려한 진로 방향과 창업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김병산 교육장은 “자녀가 학교를 졸업한 뒤 사회의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4일 ABC 행복학습타운 ABC 홀과 어울림갤러리에서 관내 초·중·고 8개교 11개팀 학생 20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시흥 RAS 페스타 “시작해 RAS, 흥나는 학교!”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Reading), 예술로 느끼고 표현하는 힘(Arts), 몸을 움직이며 함께 성장하는 힘(Sports)을 기르는 경기 RAS 문예체교육의 성과를 학교와 지역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배곧라라초·중학교 통합 오케스트라의 무대로 문을 열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한 군서초 오케스트라와 시흥은행초·송운중 오케스트라, 댄스와 치어리딩, 밴드 무대가 쉬는 시간 없이 이어졌다. 담당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팀도 있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 무대라는 의미를 더했으며 , 밴드와 현악기를 결합한 송운중 ‘오케스트 ROCK’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공연장과 이어진 어울림갤러리에서는 학생 북큐레이터가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그럴 땐 이 책’ 코너와 예술공유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AI)으로
(케이시사타임즈) 매양중학교는 10월 14일 전국의 교원과 교육전문직,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IB 월드스쿨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의 개념 기반 탐구수업과 교과 학습을 실생활의 문제 해결 및 실천으로 확장하는 IB 교육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11월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매양중학교는 ‘다르게 생각하고 뜨겁게 도전하자!’라는 교훈 아래 IB 중학교 프로그램(MYP)의 8개 교과군 수업과 3학년 공동체 프로젝트(CP) 연계 진로 수업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탐구 질문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고, AI 활용 수학 문제 해결과 과학 모형 탐구, 도덕·국어 융합수업 등을 통해 배운 개념을 실생활과 연결했다. 또한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을 통해 질문과 시도, 시행착오와 성찰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공유했다. 교과 간 지식을 연결하는 학제간 단원(IDU)과 함께 인성(Character)·연결(Connect)·기여(Contribute)를 중심으로 한 C.C.C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1학년 IB논술, 2학년 예비 공동체 프로젝트(Pre-CP), 3학년 공동체 프로젝트(CP)로 이어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이천시 북카페에서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연계 RAS 기반 교과연계 독서교육 자율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이천형 RAS 활성화를 통해 신규교사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운암고등학교 수석교사를 초빙하여 AI 시대에 다시금 주목받는 독서의 중요성과 고전 공부법에 대한 강연으로 시작됐다. 특히 고전을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생각하는 책으로 정의하며,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을 통해 신규교사들이 독서의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고 이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사례 소개 시간에는 수업 시간에 즉시 활용 가능한 교과연계 독서활동 방법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도서를 발췌하여 학습지와 문항지를 만드는 실무적인 방법부터 자율시간을 활용한 융합독서활동 사례까지 공유하며,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는 수업 모델을 탐색했다. 또한 독서활동을 정리하여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과 김정희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이주배경학생의 성장을 위한 자료 및 독서프로그램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현장의 필요와 상호 이해에 관한 의견 청취 및 반영 ▲이주배경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필요한 분야의 상호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은 도서관이 보유한 도서와 독서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주배경학생에게 맞춤형 독서·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벽깨기 독서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독서 교육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관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고양 통합교육 역량강화 교직원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학급 운영’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어우러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이날 본 강연에 앞서 발달장애인 공연팀의 특별한 난타 공연이 10분간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애의 벽을 넘어 혼신을 다해 만들어내는 단원들의 힘찬 북소리는 참석한 교직원들에게 진정한 통합의 가치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양교육지원청 이주영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합교육은 단순히 아이들이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머무는 것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그 안에서 배려와 협력을 배워가는 진정한 교육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선생님들이 홀로 무거운 짐을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