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 곤지암고등학교는 7월 9일 스마트미래교실에서 ‘2026 쎄믹스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인 쎄믹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1·2·3학년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의 학생에게 1인당 연 100만 원씩 지급된다. 장학생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 가운데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후 학교 장학금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수여식에서는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으며, 학교는 학생들이 앞으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온 2·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진로를 향한 노력, 앞으로의 계획을 담은 ‘꿈을 위한 성장보고서’ 영상을 상영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쎄믹스는 2000년 설립된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본사가 곤지암고등학교와 같은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어
(케이시사타임즈) 신현중학교는 지난 7월 10일 강당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송은 작가를 초청해 장편소설 '6교시 인성영역'을 주제로 한 특별 독서·인성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북로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학년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전 교과 시간을 활용해 경기도교육청 전자도서관에서 주제 도서를 읽은 뒤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업과 성적 압박 속에서 자아를 돌아보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송은 작가는 “만약 수능 마지막 교시에 인성을 평가하고, 탈락하면 지구에서 추방돼 은하열차를 타야 한다면?”이라는 소설 속 독특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바탕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강연에서는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독립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고, 타인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 인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소설 속 인물들의 성격과 결핍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며 “이 중 가장 나와 닮은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등장인물에 자신을 비추어 보며 타인의 이야기를 통
(케이시사타임즈)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0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핵심교원과 함께하는 수업 공개 '꿈이 자라는 교실로의 초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핵심교원의 우수한 놀이중심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일상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해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관내 유치원 핵심교원 3명이 ▲블링블링 Kids 꿈이야기관 ▲워터슬라이드 ▲응원의 힘을 주제로 놀이중심교육과정 수업을 공개했다. 유아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수업 운영 사례와 교육과정 실천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여 교사들은 공개 수업을 함께 참관한 뒤 수업 사례를 분석하고, 각 유치원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수업 나눔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서로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와 수업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유치원 교육력을 높이고, 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
(케이시사타임즈) 감일유치원은 영양교사가 ‘영양박사’로 변신해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영양교육 프로그램 '채소변신연구소'를 운영하며, 유아들이 채소를 즐겁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금치를 주제로 스토리텔링과 오감 체험을 접목해 유아들이 채소를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푸드브릿지(Food Bridge) 접근법을 적용한 시금치 쿠키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익숙한 간식과 채소를 연결하며 새로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급식에 제공되는 시금치 요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수업과 급식, 가정, 전시를 연계한 순환형 식생활교육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시금치 요리를 만들어 보고, 완성한 사진을 유치원과 공유했다. 제출된 작품은 '채소변신연구소 전시회'를 통해 전시돼 서로의 활동을 감상하며 채소에 대한 친밀감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치원과 함께하는 식생활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탐색과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을 급식과
(케이시사타임즈) 미사고등학교는 7월 7일과 9~10일 3학년 학생 306명을 대상으로 교과 융합형 프로젝트 중심의 학교자율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고교학점제 운영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와 흥미를 반영한 주제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월 7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젝트 운영 안내와 보고서 작성 방법을 소개한 뒤 탐구와 자료 수집 활동을 시작한다. 7월 9일에는 주제 탐구와 보고서 작성이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7월 10일에는 학급별 인문 토론과 대입 멘토링을 포함한 미래설계 코칭을 실시한다. 이어 학급별 융합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학술제를 열어 탐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학교자율과정에서는 기후변화와 수학적 모델링,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상 탐구, 문학과 미디어가 말하는 사회, 역사 속 과학기술의 발전과 신기술의 역할 등 다양한 융합 주제를 제시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젝트를 선택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과 학술제 발표를 통해 협력과 소통,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공유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교사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신설한다. 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 피해 교사와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2026 사제동행 프로그램 ‘함께 떠나는 뮤지컬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와 함께하는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과 연계해 사제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여주 관내 11개교 학생 46명과 교사 15명 등 총 61명이 참여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함께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여주에서 출발해 공연 관람과 점심 식사, 문화 활동까지 하루 일정을 팀별 사제동행으로 함께했다. 교실을 벗어난 공간에서 교사와 학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은, 일상의 수업만으로는 쌓기 어려운 신뢰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특히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소년의 성장을 그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자신의 미래를 그려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무대 위 이야기에 자신을 비추어 보며 꿈과 성장에 대한 생각을 나눴고, 함께한 선생님·또래 친구들과 감상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경험의 폭을 넓혔다. &nbs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여름철 태풍과 기습적인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초등학교 고사목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숲과 운동장 주변에 방치돼 강풍 시 쓰러질 위험이 있는 고사목(죽은 나무)을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전문 인력과 중장비 부족으로 자체적인 수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지원청이 직접 예산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정비 지원에 나섰다. 학교행정지원팀과 학교시설개선팀은 협업을 통해 7월 초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정비가 시급한 초등학교 2교를 선정했다. 이후 학생들의 안전과 수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으며, 쓰러질 위험이 컸던 고사목 제거를 모두 완료했다. 해당 초등학교 관계자는 “그동안 강풍이 불 때마다 고사목이 부러지거나 쓰러져 아이들이 다치지 않을까 늘 불안했다”며 “교육지원청에서 예산을 지원해 신속하게 해결해 주어 한시름 놓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여주교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7월 11일부터 9월까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2026 위풍당당 고양 독립운동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주도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역사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주체적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고양에서 도쿄까지 항일로드, 제국주의의 심장부에서 독립을 외친 이들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고양 학생 주도 프로젝트는 7월 11일에 고양교육지원청에 모여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탐구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4명씩 모둠을 구성하여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과 연계한 심층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지역 독립운동가 및 유적지 탐구 ▲국외와 국내 독립운동의 비교 토론 ▲구글 지도를 활용한 ‘가상 유적지’ 기행 ▲우리 역사 바로알기 안내 자료 작성 ▲보이텔스바흐 합의에 기반한 시민 학생 프로젝트 등의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2026 파주 관내 상담인력 멘토-멘티 프로그램 Wee-업(UP)’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상담 리더의 현장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여 신규·저경력 전문상담인력의 Wee클래스 운영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관내 상담인력 간 상호지지 체계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동패중학교 이미진 전문상담교사가 강사 및 멘토로 참여하여 Wee클래스 연간 운영 흐름, 학교상담 행정, 상담실 운영, 상담 기록,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했다. 이어 현장 중심 Q&A 시간에는 멘티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신규·저경력 상담인력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학교상담 운영 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관내 상담인력 간 협력적 관게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 상담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문상담인력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실무 역량 강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11일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초등·특수학교 평가담당교원과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2026 AI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학교 평가담당교원이 모두 참석하고 희망교원까지 함께하는 실습 중심 직무연수로, 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 AI 서·논술형 평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AI 서·논술형 평가 정책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 설계, AI 채점 시스템 활용,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적용까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디지털 시민성과 AI 윤리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참여 교원들은 자신이 직접 설계한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안을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에 적용하고, AI 채점 결과와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비교·분석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활용 방안을 함께 탐색하게 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평가의 신뢰성과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2026 고교연합 인공지능 메이커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중점교(2유형 중심형)인 백마고, 안곡고, 일산대진고, 저동고가 공동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AI 프로젝트 활동과 교원의 AI·디지털 수업혁신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하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교 간 연합팀을 구성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특히 고교연합 인공지능 메이커톤 참가 경험이 있는 고양시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 7명이 학생 멘토단으로 참여해 프로젝트 기획부터 개발,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후배들의 성장을 이끌었다. 학생이 다시 학생을 돕는 선순환형 AI 교육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AI중점교(2유형)의 AI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참관 교사들은 학교별 AI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우수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와 함께 AI·디지털
(케이시사타임즈) 고양교육지원청은 11일 고양시 중등 과학 교사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플러스(ZEB+) 인증 건축물인 에너지엑스 DY빌딩 현장 견학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2026 고양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직무연수'의 현장 체험 과정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과학실 안전점검과 사고 예방, 화학약품 관리, 응급처치, 안전한 탐구활동 운영 등 과학실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으며, 지역사회 과학교육 자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 교사들은 에너지엑스 DY빌딩에서 고단열·고기밀 설계, 태양광(PV),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등 제로에너지건축물의 핵심 기술과 실시간 에너지 관리 사례를 살펴보며 에너지 생산과 소비 원리를 이해했다. 이어 지난해 고양교육지원청이 발간한 '고양교사들이 들려주는 지역과 연계한 환경교육 이야기'의 수업 사례와 연계해, 이를 학교 과학교육과 환경교육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을 넘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미래 핵심 가치를 과학교육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 성남시청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기반 1:1 대입진학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성남시 대학진학박람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행됐다. 당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열린 공교육 전문가 초청 입시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1 맞춤형 학업설계 및 대입진학 컨설팅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매월 1~2회씩 체계적인 역량강화 연수를 받으며 전문성을 다져온 ‘성남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활약했다. 리더교사단은 이번 컨설팅을 위해 직접 집필하고 구성한 ‘대학 진학 정보 자료집’을 현장 참가자들에게 배부하여 상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입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행사 전반의 운영 지원까지 도맡아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수많은 참가자들이 혼선 없이 정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성남대입진학리더교사 및 경기도진학담당교사 50명, 성남 관내 고교 출신의 우수 대학생 멘토 30인이 협력하여 총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7월 11일과 23일, 24일 총 3일(18시간)에 걸쳐 김포교육지원청 3층 평화누리실에서 관내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김포 개념기반탐구 수업설계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실질적인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깊이 있는 탐구 학습을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교사의 수준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단계를 세분화한 맞춤형 연수로 진행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시대 및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명확히 이해하고,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를 학교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3차원적 교육과정 프레임(사실-기능-개념)을 적용해 실제 수업 설계안을 만들어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통합설계의 구조 이해, 핵심 아이디어 재구성, 수행과제 설정 과정 등으로 깊이 있게 구성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설계된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실천 사례를 오는 8월 넷째 주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수업나눔한마당’과 연계하여 지역 내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