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를 대표하는 산 가운데 하나인 신불산에 눈이 한가득 쌓여있다. 신불산은 영남알프스 산군 중에서도 등산 난도가 높은 ‘악산(惡山)’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울주군이 시작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 이후 도전에 나서는 등산객의 발길도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해발 1,000m 이상인 가지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천황산·고헌산·운문산 등 7개 봉우리를 모두 오른 뒤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면, 선착순 3만 명에게 순은 기념메달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7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지난 2월 28일 울산 성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장 대표는 판결의 법리적 정당성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멈춰선 재판을 즉각 재개하라고 촉구하며 강력한 대야 공세를 펼쳤다. 1심 판결에 정면 반박… “재판부 양심의 떨림 느껴져” 장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이번 판결이 다수 헌법학자와 법률 전문가들의 견해를 뒤집을 만한 충분한 근거를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판사 출신인 장 대표는 “확신이 없는 판결은 양심의 떨림이 느껴지기 마련”이라며, “판결문 곳곳에서 발견되는 논리적 허점들은 지귀연 판사가 남겨놓은 마지막 양심의 흔적들”이라는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 “아직 1심일 뿐이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불소추 특권 뒤에 숨지 말고 재판 임하라”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상황을 ‘극명한 대비’라는 프레임으로 묶어 공격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윤
모든 것이 자동화되고 AI가 얼굴형을 분석해 황금 비율을 찾아주는 시대다. 하지만 사람의 표정 속에 숨은 미세한 근육의 움직임, 그날의 기분, 그리고 고객이 말하지 못한 마음의 흉터까지 읽어낼 수 있는 건 결국 '사람의 손'이다. 울산에서 '이미지 설계사'로 불리는 브로우핸즈 김민승 원장은 말한다. 눈썹은 얼굴 위에 그려지는 선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을 완성하는 요소라고. 8년의 기나긴 세월을 눈썹, 입술, 헤어라인, 두피 등의 반영구 화장에만 몰두해왔던 김민승 원장. 기술 너머의 가치를 디자인하는 그의 철학을 들여다보았다. Q. 브로우핸즈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한번 해볼까? 하는 호기심이 컸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시술을 받은 고객들이 거울을 보며 표정이 밝아지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눈썹 하나로 사람의 인상이 달라지고, 그 변화가 삶의 태도까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면서 이 일의 가치를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브로우핸즈는 단순한 미용 시술 공간이 아니라, 개인의 이미지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에서 출발했습니다. Q.
(케이시사타임즈)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 놀이패 ‘죽자사자’ 정병인 선생의 사자춤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관내 주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화서랑 함께 GREEN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서2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고 ‘화서랑 폐건전지 수거함’이 설치된 율현초등학교와 녹색교통회관 인근의 율현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진행됐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폐건전지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함께 홍보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폐건전지 분리배출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서2동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하고 배수시설 점검을 완료하는 등 수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모래주머니 20개를 청사 앞마당에 배치하여, 주민들이 필요할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집중호우 시 저지대 및 침수 우려 지역의 신속한 배수를 위해 배수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하고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고등동은 앞으로도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자재와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진 배치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6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사업인 ‘행궁에 흐르는 문화향기’ 운영 결과를 공유한 데 이어, 경로잔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 분장을 협의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 당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버스 탑승 및 하차 안내 봉사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기 미참석 위원 현황을 점검하고 현행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황영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로잔치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 팔달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고 식중독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79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안전 및 급식·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50인 미만 집단급식소 미설치 어린이집 61개소 중 53개소는 자체 점검으로 갈음하고, 그 외 8개소는 현장점검을 펼친다. 특히 이 가운데 2개소는 환경위생과,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7월 중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체 어린이집의 15% 이상인 12개소를 선정해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전기·가스 안전 관리 ▲하절기 재난 대응 및 시설물 안전관리 ▲미세먼지 대책 ▲실내공기질 ▲방역관리 등이다. 박선영 팔달구 가정복지과장은 “여름의 초입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살피겠다”라며, “세심한 점검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머무는 청정 팔달의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중개업소의 허위·과장 광고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 실거래 신고 및 주택 임대차 신고 자료를 활용해 계약이 체결됐음에도 부동산 광고 플랫폼에 계속 노출되는 매물을 점검해 허위·과장 광고를 예방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중개업소에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과 계약 완료 후 중개대상물 광고를 지체 없이 삭제해야 하는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허위·과장 광고는 소비자의 시간적·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부동산 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중개 업소 정보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중개사무소의 대표자·등록번호·중개보조원 현황 등 현재 영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QR스티커를 제작해 1,000여 개 중개업소에 배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가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8일 현안업무회의에서 ‘호우대비 주요 사업장 및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도로, 건설현장, 하천, 상하수도, 체육관·운동장, 교육센터, 생태탐방로, 공원 등 상습 침수지역은 물론이고 산사태 우려지역·강풍 위험지역 등을 두루 확인·점검했다. 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비롯해 산사태, 하천 범람,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종합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그 외에 추가적인 작업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방침이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금년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신임 시장과 시의회 구성이 완료되어 다음주부터는 인수위원회를 가동한
(케이시사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재형 보은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각종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거 이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업무 추진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억 원 이상 주요 사업 92건을 대상으로 사업별 공정률과 예산 집행 상황, 문제점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도시침수 예방사업(이평·삼산) 등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
(케이시사타임즈) '금타는 금요일' 치열한 황금별 전쟁 끝에 김용빈과 정서주가 나란히 1위에 안착했다. 6월 5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4회에는 감성 황제 조항조가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미스&미스터트롯' 스타들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 조항조는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과 아낌없는 극찬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아버지의 애창곡인 조항조의 '거짓말'을 선곡, 묵직하고 깊은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채웠다. 원곡자 조항조로부터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중 최고"라는 극찬을 받았으나 노래방 마스터 점수 92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후공 정서주는 아버지들의 대표 애창곡인 '남자라는 이유로'에 도전하는 파격 선곡을 감행했다. 정서주는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곡을 완주하며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손빈아를 꺾고 황금별 2개를 획득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남구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정보 제공 및 실시간 소통을 위해 ‘남구 감염병 알리미’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감염병 관련 안내 사항을 팩스나 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해 왔으나 담당자 변경 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고 정보 전달이 지연되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이에 남구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채널과 달리 감염취약시설의 감염 관리 업무를 하는 시설별 담당자들을 일일이 채널에 등록해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맞춤형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 동향 △감염병 예방수칙 △ 감염병 대응지침 △감염병 비상연락망 등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됐으며,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실시간 소통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감염병 관련 정보의 신속한 전달로 현장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관내에서 건축물을 신·증축하거나 가설건축물을 축조한 109건 중 현재까지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 65명에게 ‘취득세 자진신고 안내문’을 8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건축물을 신·증축하거나 가설건축물을 축조(연장 포함)한 건축주는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취득일은 사용승인일, 임시사용승인일, 또는 사실상 사용일 중 가장 빠른 날을 기준으로 한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신고가산세는 산출세액의 20%이며, 납부지연가산세는 하루당 0.022%가 적용된다. 특히 컨테이너 구조물과 같은 '가설건축물'은 임시용도가 아닌 존치 기간이 1년을 초과하면 취득세 과세 대상에 해당된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신고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에 힘쓰고 있다”며,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내에 꼭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장애인·국가유공자 자동차세 감면 대상 차량에 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41건에 대해 과세예고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자동차세를 감면받고 있는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감면 이후 소유관계 변동, 세대 분리, 공동명의 요건 충족 여부 등 감면 요건 유지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감면 요건을 상실했음에도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은 41건을 확인했으며, 추징 세액은 총 698만 9천원이다. 시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소명 기회 제공을 위해 6월 2일 해당 납세자들에게 과세예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과세예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이의가 있을 경우 부과 예정일 전까지 세정과로 소명 자료를 제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명 항목이 없으면 7월 1일에 자동차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세대 분리나 차량 지분 변동 등 감면 제외 사유가 발생할 경우 사전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여권 및 제증명 민원서비스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절차 간소화에 따라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재발급받을 때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최근 5년 이내 여권 분실 이력이 없는 국민은 기존 여권 없이도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새 여권 수령 시 기존 여권을 반납하면 된다. 또한, 여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6월 11일부터는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도 법정대리인이 대행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7월 2일부터는 야간민원실 운영 방식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조정한다. 제증명 야간민원 서비스는 목요일 1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야간민원실에서는 방문 당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여권을 받을 수 있어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들의 이
(케이시사타임즈) 포천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포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제113호 칠장 공개 행사 ‘나전, 옻칠의 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칠장 보유자인 정수화 선생과 이수자 정기환, 전수생 최향목이 참여해 전통 옻칠 공예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장인들의 시연과 전통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칠장(漆匠)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생옻을 정제해 기물에 칠하는 전통기술이다. 수분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제 과정을 거친 뒤, 여러 차례 칠을 반복해 견고한 내구성과 깊은 광택을 지닌 작품을 완성한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생칠 불순물 거르기, 정제칠 작업, 흑칠 제작, 안료 혼합, 기물 칠하기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칠예의 전 과정을 관람객이 가까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보유자의 대표작과 전수 교육을 통해 제작된 전수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국가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과정을 한눈에 보여줬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가 국가무형유산 칠장의 우수성과 전통 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