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역사교육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나라(독도·간도)사랑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8일 울산 애쉬튼 호텔에서 대한노인회 울산남구노인회 원당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있는 역사교육 독도수호 간도회복 나라사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독도와 간도를 비롯한 우리 영토의 역사적 배경을 알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나라(독도·간도)사랑국민운동본부 서성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서 대표는 간도의 역사와 우리 영토를 둘러싼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고,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과 독도가 우리 역사에서 갖는 의미 등을 참석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역사적 사례를 곁들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독도와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후에는 음악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원당경로당 회원 황기봉 씨가 아코디언을 직접 연주하며 ‘홀로아리랑’, ‘독도는 우리 땅’ 등 독도와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곡들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익숙한 노래를
울산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각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이번 경축식은 기존의 관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주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광복 81주년 특별영상에서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과 평범하지만 위대했던 울산 시민들의 항일운동 역사가 소개됐다. 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동, 만세운동, 청년운동, 교육운동 등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한 항일운동과 당시 시민들의 활동이 담겼다. 울산의 독립운동이 특정 인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조명했다. 외솔초등학교와 고헌초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서른 중반, 아직 청년이라 불릴 나이의 사업가가 신발 가게를 차렸다. 그것도 흔한 운동화나 구두가 아니라, 발과 무릎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기능성 신발'이다. 병원 원무과 직원으로, 또 광고회사 직원으로 일했던 이력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의 선택이다. 울산 수암시장 한편에 자리한 슈올즈 매장 안, 김영복 대표의 창업 이야기에는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다. 무지외반증으로 오래 고생한 어머니와, 무릎 수술까지 고민했던 아버지. 부모님께 신겨드린 신발 한 켤레가 걸음걸이를 바꾸는 것을 지켜보며, 그는 '기능성 신발'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었다. Q. 먼저 대표님과 슈올즈 수암점을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요?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슈올즈 기능성 신발을 소개하고 있는 김영복입니다. 저희 매장은 단순히 신발을 판매하는 곳이라기보다는, 고객님들이 평소 발이나 무릎, 다리 등으로 겪고 계신 불편함을 먼저 듣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신발을 함께 찾아드리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고객님들이 편안하게 매장을 방문하셔서 부담 없이 이야기 나누고, 직접 신어보신 뒤 본인에게 맞는 신발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신발 업계에 뛰어
청년층의 창업 도전이 늘고 있지만 높은 초기 자본 부담과 생존 경쟁, 실패 위험 속에 실제 창업을 실행으로 옮기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특히 전문 기술과 법적 등록, 장비·인력까지 갖춰야 하는 환경측정 분야 창업은 더욱 높은 진입장벽을 가진다. 이런 가운데 취업 대신 창업이라는 대담한 선택으로 산업과 환경의 접점을 개척해온 보아스환경기술 류재훈 대표를 만나 청년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환경산업의 가능성을 들어봤다. Q. 보아스환경기술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지, 대기측정 대행업을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 보아스환경기술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법과 기준에 맞게 정확하게 측정하고 분석하는 회사입니다. 공장이나 산업현장의 굴뚝, 공정 등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정도를 확인해 기업이 환경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환경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지키고, 사업장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산업과 환경 사이를
6·3 지방선거 당일, 선거관리위원회 실무진이 투표율 통계 시스템을 임의로 조작한 정황이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투표소별 투표자 수 집계에 오류가 생기자, 정식 보고와 결재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실무자 선에서 전산 수치를 임의로 손대 오차를 은폐했다는 것이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수백 명 단위의 실제 투표자를 수천 명으로 잘못 입력한 뒤, 초과분을 다른 투표소로 분산시키고 다음 시간대 수치를 실제보다 줄여 맞추는 방식까지 동원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 결과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가 열 명 미만으로 집계된 곳까지 있었다고 한다. 합수본은 이를 공무소 전자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행위로 보고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를 적용해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서울 송파·강남·서초구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했다. 선관위 실무진은 "최종 투표율에는 영향이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만 맞으면 과정은 문제 될 게 없다는 인식이다. 그러나 이런 항변이야말로 이번 사태의 본질을 드러낸다. 선거관리기관에서 '숫자만 맞추면 된다'는 발상으로 공식 절차를 건너뛰고 통계를 임의 수정하는 관행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결과의 최종적 일치 여부와 무관하게 중대한 문제
(케이시사타임즈) 평택시는 1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 180건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는 ▲제안사업 공모(3~5월) ▲제안 보완 컨설팅 및 부서 검토(4~7월) ▲분과회의 심의 및 주민총회(8~10월)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총 46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발굴됐고, 단계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를 거쳐 총 180건, 약 36억 5천만 원 규모(시 소관 27건 약 12억 2천만 원, 읍면동 소관 153건 약 24억 3천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며, 이후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충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민원 해결이 아니라, 문제 발굴부터 심의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실천의 장이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기대대로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
(케이시사타임즈)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4일 파주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제124차 정례회의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부회장에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이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은 앞으로 약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김미수 신임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현안을 추진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일에도 경기북부 시·군의회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제123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받고 이번 회의에 상정된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고양·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 9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격월로 정례회의를 열어 경기북부 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10월 14일 군포고등학교 진행관에서 전통 성년례 '청소년, 빛나는 시작을 응원해'와 주제가 있는 찻자리 '성년의 禮(예)를 세우고 차향으로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성년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기르고,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며,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전통 성년례에는 군포고등학교에서 선정된 청소년 24명(남학생 12명, 여학생 12명)과 1·2학년 450명 그리고 내빈과 교사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와 참여자 소개를 시작으로 성년 예복 착용 의식, 전통 차 예절 체험, 이름 부여 의식, 성년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통 예복을 갖춰 입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주제가 있는 찻자리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학부모 등이 함께 차
(케이시사타임즈)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10월 14일 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대화모임 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대화모임은 2024년부터 이어온 시민공론장의 논의를 지역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연속 사업이다. 센터는 2024~2025년 공론장 '의제의 시간'에서 발굴된 15개 의제를 지역 공익활동단체와 함께 실천하는 '의제공작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광명시작은도서관협의회와 협력해 31개 모임을 운영했으며,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이웃 관계, 공동체, 환경, 돌봄, 지역문제 등 일상의 관심과 고민을 나눴다. 공유회는 광명시작은도서관협의회 최민영 회장과 권예성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금관앙상블 공연, 경과보고, 31개 모임의 이야기 소개, 현장 갤러리투어와 공감투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 모임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였다. 특히 앞선 공론장에서 함께 논의했던 내용이 실제 사업과 주민 활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는 소감도 나왔다. 공감투표로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10월 14일 관내 공립 학교 및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잠시 쉼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교육공무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 진작과 상호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오전 영덕교육지원청에서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돕는‘자개 공예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현장인‘포스코(POSCO)’를 견학하며 역동적인 산업 발전 현장을 체감하며 새로운 활력을 충전했다. 아울러,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노하우를 나누는 등 따뜻한 화합과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장영미 교육장은“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교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영덕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한성숙 국무총리(추모위원회 위원장)는 10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3주기 추모행사에 이어 유가족 측과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4주기 추모행사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다. 그리고, 추모시설 조성 및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현황을 추모위원들과 공유하고 추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추모행사가 국가의 이름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직후 한 총리와 추모위원회 위원들은 이태원참사 희생자 160명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해 유가족 간담회를 가졌다. 한 총리는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유가족 여러분께서 겪어오신 고통과 상실의 무게를 무겁게 여기고,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경남도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도민과 시장·군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경남 명칭 탄생 1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오늘의 경남을 만들어 온 도민의 힘을 되새기며 미래세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1896년 ‘경상남도’라는 이름이 처음 생긴 이후 6·25전쟁, 민주화, 산업화 등 지난 130년간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고비마다 나라의 중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온 경남의 발자취를 주제영상으로 선보이며 도민들의 공감을 더했다. 박완수 지사는 기념사에서 “50년 전 선배들이 국가산업단지를 만들고 방위산업의 씨앗을 뿌린 노력이 오늘날 K-방산·K-원전·K-조선으로 꽃을 피웠다”며 지난 반세기 경남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선배 세대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우리가 50년 후 후배들에게 훌륭한 경남을 물려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피지컬AI 산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우주항공산업을 키워 다음 세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교류지역 공무원과 기업인을 초청해 경남의 전통문화와 산업·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교류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경남도의 일본 교류지역인 야마구치현·효고현·오카야마현·홋카이도 관계 공무원 4명과 기업인 1명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먼저 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경남과 일본 교류지역 간 교류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참석자들이 각 지역의 교류 창구로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경제·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현대위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경남의 주력산업과 기업 현장, 투자환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물류·투자 기반을 소개하고, 향후 경제·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하고 함안 낙화놀이 재팬데이에 참석해 경남의 기업문화와 전통문화, 관광자원을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6 The Next AI×SMATO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제조AI 전시회 ‘The Next AI’와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을 처음으로 통합해 함께 연다. 인공지능(AI) 기술 공급기업과 제조기업이 한자리에서 만나 기술 도입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규모는 130개사 323부스로, 지난해 The Next AI(69개사, 136부스)보다 부스 규모가 2배 이상 커졌다. 행사 기간 약 8천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개막식은 14일 오후 2시 메인무대(NEXT STAGE)에서 유관기관장과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제조 현장에 바로 쓰는 인공지능 기술, 한자리에 》 경남은 조선·방산·우주항공·기계 등 주력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제조업 거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014개의 스마트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2035년까지 21조 164억 원을 투입하는 ‘피지컬AI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활 및 사회참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2)·오남석(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케이시사타임즈) 한성숙 국무총리(추모위원회 위원장)는 10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 추모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3주기 추모행사에 이어 유가족 측과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4주기 추모행사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다. 그리고, 추모시설 조성 및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현황을 추모위원들과 공유하고 추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추모행사가 국가의 이름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직후 한 총리와 추모위원회 위원들은 이태원참사 희생자 160명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공간인 ‘별들의 집’을 방문해 유가족 간담회를 가졌다. 한 총리는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유가족 여러분께서 겪어오신 고통과 상실의 무게를 무겁게 여기고, 유가족분들의 상처를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14일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수석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의 요청을 들었다. 연합회 측은 먼저 아이들의 교통안전과 등굣길 지도를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어느 해에는 지원금이 나오고 어느 해에는 나오지 않아 한 해 활동을 미리 계획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녹색어머니회 활동비는 주로 캠페인 운영과 깃발 등 교통안전지도 물품 구입에 쓰이는 만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지키는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요청했다. 반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PM 거치대가 있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래 공유 PM은 만 18세 이상만 대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학교 주변에 거치대가 있다 보니 학생들이 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PM을 타던 고등학생이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