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대표 답례품인 '백명란'을 공급하는 해나루덕장 정춘희 대표가 '2026년 고향사랑의 날 기념'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공급해 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고성군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해나루덕장은 2023년 6월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로 지정된 이후 고성의 특색을 담은 ‘백명란’을 전국 기부자들에게 공급해 왔다. 백명란은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누적 6천여 건이 선택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전체 답례품 판매실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고성군 대표 답례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민간플랫폼 위기브에서도 2025년 전국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하며 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에 힘을 보탰다. 높은 기부자 만족도도 강점이다.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에 등록된 구매후기에서 5점 만점의 평점을 기록하는 등 품질과 신속한 배송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죽왕면 봉수대 해변 일원에서 (사)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 주관으로 강원한우와 함께하는 '2026 청정 고성 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정 고성의 대표 먹거리인 한우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축제와 달리 올해는 봉수대 해변 백사장에 한우 셀프 숯불구이터를 조성, 관광객들이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이색적인 먹거리 공간을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고성에서 생산한 한우 뿐만 아니라 전국 사육두수 약 0.1% 희소성이 높은 '고성칡소'도 한정 판매한다. 고성군은 전국에서 칡소 사육두수(786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청정 고성의 특색 있는 강원한우와 고성칡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비롯해 한우 캐릭터 색칠하기, 한우가족 모래성 쌓기, 한우 가면 만들기, 송아지(모형) 먹이 주기 게임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4일 금요일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유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 등의 유치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동향과 강릉시의 유치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 대상 기관과 그 동안의 주요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특히 범시민적 유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범시민추진단은 강릉시장과 민간 단장이 공동으로 이끌며,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현장 홍보를 담당하는 ‘대외협력’과 전략 개발을 담당하는 ‘기획전략’으로 이원화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강릉시 자체 발굴 기관을 포함한 유치 대상 기관을 종합 검토하고, 위원회 논의를 통해 유치 우선순위를 체계화해 향후
(케이시사타임즈) 육동한 춘천시장이 4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아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각 현장에서 공정별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지역업체·자재·장비·인력 참여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건설경기 위축 상황에서 공공사업이 지역 일감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점검은 신동면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조성 현장을 시작으로 석사동 벌말공원 주차타워,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강남동 파크푸르지오 인근 데크길 조성 현장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면 증리 책과인쇄박물관 진입로 정비사업은 기존 폭 3m 안팎의 마을안길을 6m로 넓히고 가감속 차로를 신설해 박물관 방문객과 주민의 차량 진출입 편의를 높이는 것이 골자다. 시는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벌말공원에는 주차면 160면 규모의 3층 4단 공영주차타워가 들어선다. 석사동 일대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시설로, 3층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할 예정이며 전체 공정률은 60%를 보이고 있다. 시는 공종별 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케이시사타임즈) 춘천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앞두고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을 새로 구성하는 등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춘천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권리옹호관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 진행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계획 수립·시행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복지국장을 포함해 아동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시의원, 교육기관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과 제도를 살피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독립기구다. 아동복지·정신건강 전문가와 변호사, 교수 등 5명이 활동한다.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착수한 ‘춘천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도 공유됐다. 용역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시민 의견수렴, 아동 요구 분석, 도시 환경 진단 등을 거쳐 향후 4개년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시는 지난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4일 오후 4시 명주예술마당 3층 대공연장에서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도시 강릉'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처우 및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복지포인트와 시간외근무수당 확대, 대체인력 지원 강화, 종사자 권익 보호와 소진(번아웃) 방지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과제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미팅은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형식적인 의견 수렴에서 벗어나, 종사자가 직접 현장의 어려움을 제안하고 시와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수평적 소통의 장’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강릉시는 이날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소관 부서에서 자세히 검토하고, 현재 진행 중인 ‘제3차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연구용역’과 연계해 ‘2027년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남상규 의원(춘천)은 지난 3일 권희영 춘천시의원과 함께 지역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과 학생 안전, 교육활동 지원 등 학교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초등학교, 소양초등학교, 소양중학교, 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지역 학교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신동초 학부모들은 학생 수와 학급 수에 비해 교실이 부족하다며 향후 학생 수 변화에 대비한 교실 확보와 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남 의원은 교육위원회 활동 당시부터 교실 수급 문제가 예상됐던 사안이라며 학교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권희영 시의원도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통학 안전 강화를 춘천시에 요청하기로 했다. 애니메이션고에서는 전문교과 정교사 부족으로 일부 수업을 비전공 교사가 담당하고 있는 문제가 제기됐다. 남 의원은 전문교사 배치와 수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소양중 학부모들은 예산 부족으로 체육활동 학생들이 각종 대회 참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 확대를
(케이시사타임즈) 신영재 홍천군수는 9월 4일 서면 모곡리 산사태 발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관계 부서에 대피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산사태 발생 지점과 주변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토사 유출 상황과 농경지, 시설물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붕괴 가능성과 현장 통제 상황, 응급복구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이어 신영재 홍천군수는 박형철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각 국·실·과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추가 피해 방지와 주민 보호, 향후 복구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산사태로 대피한 주민들의 거취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고, 현장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주민들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 또한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상황을 더욱 면밀히 살피며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홍천군은 이날 오전
(케이시사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협의회장 고태인)는 9월 4일 오전 11시 정선군가족센터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실천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방안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시민의 역할 ▲미래세대 통일교육 확대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 강화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서는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통일교육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프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2027년도 주요 핵심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하며 국비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시민 여가 공간 조성 등 지역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주요 사업이 고르게 반영됐다. 미래 첨단산업 분야 주요 사업은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 공정혁신 기술개발 64억 원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 82억 2천만 원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10억 원 등이다. 교통망 확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됐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에는 전년도인 2026년보다 777억 원 증가한 1,900억 원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문막∼흥업 구간 6차로 확장(총사업비 752억 원)을 비롯해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9억 9천만 원 ▲노후 산업단지를 혁신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문화선도산단 조성 64억 원 등 지역의 교통·생활 기반을 확충하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는 4일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처장 이관후)와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이어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방문해 지역 산업 및 공공기관 현장을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주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과학기술원 유치 ▲대도시 특례 요건 완화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강원권 ‘AI·청정산업 혁신거점’ 성장엔진과 연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이에 따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대도시 특례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보유한 양질의 의료데이터를 지역 산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종 규제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원주지역에 대한 규제 특례 적용 등을 통해 민간에서도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는 4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와 연계해 ‘2026 원주 의료기기기업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채용박람회로, 지역 우수기업과 인재를 연결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성메디칼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면접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경력을 가진 구직자들이 참여해 지역 의료기기기업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채용면접과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특강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생성형 AI 활용, 취업 한방에 끝내기’를 주제로 한 취업특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취업타로 ▲지문적성검사 ▲증명사진 촬영 ▲AI 캐리커처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 기록적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2026년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누적 968.1㎜(시간당 최대 124.5㎜)의 폭우로 산사태와 주택·전통시장 침수, 도로·상하수도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8월 21일 거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바 있다. 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임직원 ‘희망새미 봉사단’ 9명은 거제시의 협력해 거제시 둔덕면 피해 농가 현장에 투입돼 복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폭우에 떠밀려온 수해 폐기물 처리를 비롯해 침수된 농경지의 토사 및 잔해물 제거, 물에 잠긴 농자재 정리, 침수 흔적 장소, 주변 환경정비 등 농가 일손을 도왔다. 봉사단은 활동에 앞서 출발 전과 작업 전 두 차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책임자를 지정해 위험구역 진입을 통제하는 등 무재해 원칙 아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 복구지원을 넘어 재난복구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봉사단은 체류 기간 중 숙
(케이시사타임즈) 평창군은 9월 4일 강릉시 남대천 단오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51회 강원 축산 경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평창 대관령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도내 우수 축산농가의 사기 진작과 가축 개량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평창군은 관내 축산농가 중 암소 부문 경산 2부 장려상, 경산 3부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평창 대관령한우’ 브랜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경쟁력 있는 한우 산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찬성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 9)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시형캠퍼스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열린 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별 학생 수 불균형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별 학생 수와 교육수요에 따라 도시형캠퍼스를 설립·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원주 혁신도시를 비롯한 도시개발지역에서는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대·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학교 신설 기준 등의 제약으로 교육수요에 적기에 대응하기 어려워 다양한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찬성 도의원은 “새로운 학교 운영방식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쉽지 않은 사안임에도 조례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해 원안가결해 주신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이 곧바로 혁신도시 내 도시형캠퍼스 설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도시형캠퍼스와 신설 학교 설립 등 여러 방안을 함께 검토해 지역의 교육수요와 여건에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