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초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에너지를 담은 버스킹 공연이 춘천 원도심곳곳에서 펼쳐진다. 춘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2시부터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일원에서 ‘틈새콘서트 시즌6’를 개최한다. 틈새콘서트는 2021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원도심 대표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상권을 연결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콘셉트는 ‘초여름의 열기보다 뜨거운 음악의 에너지’다. 보컬,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온라인 구글폼 접수를 통해 전국 단위로 아마추어 버스커를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공연 장소는 명동길 독일안경원 앞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등 원도심 주요 거점이다. 현장 여건에 따라 공연 장소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시는 공연 관람객 증가가 자연스럽게 원도심 유동인구 확대로 이어지면서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일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
(케이시사타임즈)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이 매장유산 협의를 마무리하면서 순항하고 있다. 춘천시는 최근 주요 구간에 대한 발굴유예 승인을 완료하며 약 2년 7개월간 이어진 매장유산 협의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호수지방정원은 남한에서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정원 유적인 청평사 문수원의 ‘영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춘천만의 정원 정체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시는 시굴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주요 구간에 대한 발굴유예 승인을 완료했다. 발굴유예는 매장유산에 대한 조사와 검토를 거쳐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절차다. 이번 승인으로 장기간 이어진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호수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첫 보상협의회를 개최해 이달부터 개별 보상협의에 돌입, 올해 안으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장은 지난 1월 착공해 현재는 성토와 수목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조망쉼터와 산책로, 주제정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중도동 256번지 일원 18ha
(케이시사타임즈)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6월 5일 광화문에서 대한민국 아리랑의 원형과 전통을 자랑하는 정선아리랑과 그 현대적 재해석의 무대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제2회 국악의 날’ 기념 국악 주간 행사에서 정선군 정선아리랑보존회를 포함한 대한민국 3대 아리랑(정선·밀양·진도)의 합동 공연이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함께 진행됐다.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헐버트 박사의 아리랑 채보 130주년과 춘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 제작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대 아리랑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속 국악 공연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이날 오후 진행된 본 공연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원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광화문을 찾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제2회 국악의 날’ 행사는 3대 아리랑 공연 외에도 국립국악원 연희단, 군악대, 광화
(케이시사타임즈) 전국 최고의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아리랑시장 처마 밑에 올해도 어김없이 제비들이 찾아왔다. 예부터 제비는 복과 풍요를 가져오는 길조(吉鳥)로 여겨지며, 사람의 온기가 있고 웃음과 정이 흐르는 곳에 둥지를 튼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특히 인심 좋은 집 처마 밑에 제비가 찾아온다는 말처럼, 정선아리랑시장에도 올해 어김없이 제비들이 날아들었다. 사람 냄새 가득한 시장의 분위기와 정겨운 상인들의 인심을 제비들도 먼저 알아본 듯하다. 정선아리랑시장 곳곳에 자리 잡은 제비 둥지는 현재 100여 개가 넘는다. 장이 서는 날이면 시장 골목마다 상인들의 구성진 사투리와 관광객들의 웃음소리가 뒤섞이고, 그 사이를 제비들이 낮게 날아다닌다. 처마 밑 둥지에서는 새끼 제비들이 연신 입을 벌리며 어미를 기다리고, 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 시장 풍경에 발길을 멈춘 채 사진을 찍는다. 상인들은 오래전부터 제비를 시장의 ‘행운의 손님’처럼 여겨왔다. 전영훈 정선아리랑시장 회장은 “제비가 둥지를 튼 자리는 장사가 잘되고 복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시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일원에서 ‘CEO-주니어보드 클린비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 이사장과 2030 주니어보드 등 총 14명이 참여해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해변과 주변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담배꽁초, 일회용 용기, 낚시줄 등 해양쓰레기 약 200리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환경정화 활동 후에는 주니어 직원들과 경영진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조직 현안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과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 이용빈 이사장은 “망상해변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일은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실천과 소통·참여 중심의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금연 문화 확산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홍보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동해시보건소는 건강증진사업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금연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금연클리닉 홍보와 교육자료를 제공했다. 또한 학원연합회와 함께 천곡동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지난 4일과 5일에는 하랑중학교와 동호초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와 학교 관계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흡연 예방 홍보물 배부와 피켓 홍보를 실시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공이용시설과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병행하며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금연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 올해 슬로건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으로, 건강한 치아가 노년기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 동해시보건소는 그동안 어린이 불소도포와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천 캠페인, 취약계층 구강검진, 노인·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구강건강 서비스 등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건강한 치아는 단순히 음식을 씹는 기능을 넘어 전신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과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기간에 맞춰 ‘동해소금길 특별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광객들이 동해소금길과 무릉별유천지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해소금길은 동해의 역사와 자연, 문화자원을 잇는 걷기 여행길로 1·2·3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3코스 일부 구간인 무릉별유천지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 14일, 20일, 21일 총 4회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쇄석장을 출발해 청옥호와 거인의 휴식, 호수보라정원, 금곡호, 하늘보라정원을 둘러보는 약 2시간 코스를 걷게 된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동해소금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소금길은 단순한 둘레길이 아니라 동해의 자연과 역사,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는 걷기 관광자원”이라며 “라벤더 향기 가득한 무릉별유천지에서 특별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가 오랜 시간 추진해 온 어촌재생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는다. 시는 6월 8일 오후 2시 대진항 다목적센터 앞 주차장에서 해양수산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준공식은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대진·어달·노봉 일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해 온 어촌재생 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동해시는 그동안 묵호항 재창조사업과 어촌뉴딜300 사업, 어촌활력증진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며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해양관광 기반을 확충해 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4억9천만 원을 투입해 어촌스테이션을 비롯한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마을보건실과 다목적광장, 샤워장, 공중화장실 등 생활·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총 10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대진·어달·노봉 일원은 해안 경관과 해양레저 자원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에게는 더 나은 생활환경을, 관광객에게는 보다 편리한 체류 여건을 제공하는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으로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6월 6일 홍천읍 무궁화공원 내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국가 기념일이다. 이번 추념식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희생의 의미를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신영재 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영욱, 홍성기 도의원, 강원서부보훈지청 배수현 복지팀장,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박시열 홍천군지회장,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이현숙 지회장,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보훈 단체장, 기관 단체장, 공무원,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폐식 선언 및 귀향 안내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유가족과 일반 주민을 위한 자유 분향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과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
(케이시사타임즈) 홍천 군립 도서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홍천 복합 문화센터 1층 강당에서 손원평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체크인 라이브러리’의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체크인 라이브러리’는 도서관에 ‘체크인(Check In)’하여 평소 관심 있던 작가를 만나(Check 人) 한 사람의 책(책 人)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홍천군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진흥 플랫폼이다. 이번 강연은 '젊음의 나라 AI시대 독서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다. 손원평 작가는 국내외 150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 '아몬드'의 저자로, 창비 청소년 문학상, 제주 4·3 평화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원평 작가는 강연 중 신작 '젊음의 나라'의 내용을 바탕으로 AI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손원평 작가 초청 강연’ 사전 참여 신청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지난 ‘체크인 라이브러리 박중훈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 김경인 소장이 오는 2026년 6월 5일(금) 오후 2시 대전 K-water 인재개발원 40주년 기념 홀에서 개최된 '제20회 물과 건강 포럼 및 전시회'에서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공로패는 환경타임즈(창간 34주년)가 새 정부의 물 산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추어,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의 경제적 가치가 재평가되는 시점에서 물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우수 공로자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묵묵히 현장을 지켜 온 물관리 전문가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인 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에 소속된 공무원으로서, 상수도 생산 시설에서 급수시설 관리 전반에 걸쳐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돗물 수질 안정성과 공급 신뢰도를 확보하고, 홍천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생산 및 급수 체계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주택 전월세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강원혜택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전월세 대출금 잔액(1억 원 한도)의 대출이자(최대 연 3% 내)를 가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최대 2년 동안 지원해 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로서 가구원 모두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 무주택자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이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과 지역 사회 간의 교류를 넓히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13일 북방면 공설운동장에서 ‘2026 홍천 청년 체육대회 뛰어놀장’을 개최한다.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체험·복지·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촌 활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단체와 청년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청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체육활동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참여 확대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풋살 경기와 줄다리기, 판뒤집기, 계주 경기 등 단체 체육 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 게임, 레크레이션,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참가자 간 교류와 지역 상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2026 인문학 토크콘서트’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양구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고등학생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프닝 매직쇼를 시작으로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강연과 비보이 공연이 이어진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형석 교수는 한국 철학계를 대표하는 1세대 철학자이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오랜 세월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삶과 행복, 인간관계, 윤리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100세를 넘어선 삶의 경험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