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조성한 목조건축물 ‘THE WAVE(더 웨이브)’가 2026 울산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준공 부문 대상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THE WAVE’는 지난 9월 국내 대표 목조건축 공모전인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준공 부문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14일 개최된 제10회 울산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2026 울산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총 43개 작품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 1점과 최우수상 6점 등 총 7개 작품이 선정된 가운데, ‘THE WAVE’는 미디어퍼사드와 중목구조 전망대를 대비감 있게 구성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이고,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THE WAVE’는 울산 남구 매암동 139-29 일원에 조성된 지상 2층, 연면적 486.48㎡ 규모의 랜드마크형 공공복합문화시설이다.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일본산 삼나무를 활용한 중목구조 목조건축물에 첨단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14일 삼호동 소재 치매안심하우스에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가 돌봄 과정에서 자신의 건강도 함께 살피고,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개념 △조기 증상 및 대처 방법 △일상생활 속 실천 예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도 가졌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안정적으로 돌보기 위해서는 가족과 보호자의 건강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에서 남구 관광홍보관 ‘장생포 Ground 30’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생포 Ground 30’은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맞아 남구의 새로운 관광시설과 관광기념품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남구 관광의 매력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홍보관은 축제장 주출입구 인근에 설치되며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내부는 신규 관광시설을 소개하는 홍보존과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존, 체험형 포토부스 및 포토존, 대형 스케치북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홍보존에서는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시설인 웨일즈스윙, 웨일즈카트, 고래잠, The Wave, 고래등길 등을 소개하고, 남구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해 변화하는 장생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존에서는 장생이 허그 인형을 비롯해 와인마개, 장생이 피규어, 장생이 컵 뚜껑, 볼펜, 마그네틱 등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중구보건소와 문화의전당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 제285회 중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현장 활동으로 중구보건소와 문화의전당 등 2곳을 찾았다. 행자위 소속 의원들은 우선 중구보건소를 찾아 운영 상황 및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이용객 편의사항 개선 여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6월 퇴직 이후 4개월째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구보건소장 공석 상황에 대비한 공공보건 서비스 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어 개관 12주년을 맞이한 중구 문화의전당을 찾아 현재 80개 이상, 각 분기별 1,600명의 수강생이 찾는 문화강좌 운영 실태와 각종 공연행사 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재철 위원장은 “현재 울산지역 보건소장의 구인난이 지속되면서 중구보건소 역시 보건소장이 4개월째 공석인 상황에서 공공보건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와 함께 지난 12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대표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해온 문화의전당이 보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구는 14일 송정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해 생활밀착형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 선착순 접수 순으로 자전거 수리와 칼갈이, 화분분갈이, 안경·틀니 세척 등이 운영돼 주민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세금·복지·일자리 구직 상담, 보건소 건강관리 체험, 송정동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홍보, 타로·사주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친환경 세제 만들기 등 상담 및 체험 부스도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북구는 올해 8개 동을 순회하며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운영중이며, 10월 21일 농소2동, 10월 28일 양정동, 11월 4일 강동동, 11월 11일 염포동 일정이 남아 있다.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울산 시민 누구나 현장 신청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전거 바퀴 펑크·튜브·브레이크 보수(1인당 1대), 식칼 및 과도 연마(1인당 2개), 가져온 빈 화분에 초화를 심어주는 분갈이(1인당 1개) 등이 제공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현대패밀리동부아파트 경로당 앞에서 ‘남목3동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여섯 번째로 진행됐으며,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불편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서비스로 주민 편익(화분 분갈이, 칼갈이, 자전거 수리, 안경&귀금속 세척, 나무도마 수선), 주민체험(업사이클링 카드지갑 만들기 등), 건강관리, 생활경제, 생활안전, 동 특화사업(우리동네 수호천사 찾기) 등이 제공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OK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다음 ‘화정동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는 오는 10월 21일 절골공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아동 학대 예방 및 지역 주민들의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민관합동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10월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동구 동해안로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관내 동구아동위원 협의회 및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20여 명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동구는 올해 상반기 아동복지시설(12개소) 종사자에 대한 찾아가는 아동 학대예방 교육에 이어 아동 학대 예방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동구의 아동들이 늘 가정에서나 지역사회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볼 것이며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이달 21일까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위로홀에서 ‘울산 특수교육 대상 학생 미술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미술 작품으로 표현하고, 작품에 담긴 다양한 생각과 개성을 지역 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됐다. ‘내가 만나는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강북·강남 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 미술 공모전 입상작과 울산 지역 고등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대상자,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출품작 등 180여 점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지나온 시간 속 소중한 기억과 현재의 일상, 앞으로 만나고 싶은 미래의 모습을 저마다의 색과 표현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공간은 ‘과거’, ‘현재’, ‘미래’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기억과 일상, 꿈과 상상을 따라가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이 자신만의 세상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참여 공간도 마련했다.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을 나누며 다양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가 10월 14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거리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용주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육성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 등 6명은 문화의거리 문화예술 육성업종 임차료 및 행사비 지원 대상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문화의거리 문화예술 육성업종 임차료 지원 대상 5곳을 선정하고, 최대 3년 동안 월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3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육성업종 행사비 지원 대상 9곳을 선정하고, 업체당 약 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행사비 지원 대상 업체는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에서 열리는 ‘문화예술업종 전시·공연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 문화의거리는 중앙길 일원(시계탑사거리~울산교사거리), 울산시립미술관 인근 장춘로, 보세거리 일대를 아우르는 거리로, 공연과 전시, 공예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원도심 대표 문화예술 공간이다. 중구는 문화의거리 활성화 및 지역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강북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와 관계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복합 위기 학생의 전문적 이해를 돕고자 ‘교육복지사 위기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위기 학생 사례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해운대자명병원 김병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교육복지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사례 중심의 맞춤형 자문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복합 위기 학생의 정신건강 특성을 비롯해 상담·지원을 거부하는 비자발적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부담에 대한 의학적 이해와 유대감(라포르) 형성 방안을 다뤘다. 또한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적절하게 개입하는 기준을 함께 공유했다. 2부 사례 자문에서는 교육복지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고난도 위기 사례를 바탕으로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례 관리 방향성에 대한 전문의 의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시교육청 소통나눔실에서 양성평등 교육 관계 기관과 두 번째 협의회를 열고, 성인지·양성평등 교육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성평등 교육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담당하는 관계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교육청 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울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 등 지역 양성평등 교육 관계 기관 대표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기관별 주요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양성평등 교육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제11대 교육감 공약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기관 간 연계·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성교육·양성평등 교육 사업의 주요 성과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 환경 변화에 맞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방향을 살폈다. 아울러 최근 심각해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수요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와 청소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청소년과 시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화·통일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김창현 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태남 부의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통일교육 자료와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대상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 평화·통일교육 강사단 양성과 교육 활동 지원, 교원과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지역 사회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을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학교급과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조용식 교육감과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촘촘한 특수교육 지원 체계와 안전한 교육 환경을 함께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울산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은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 배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통학 여건 개선과 특수교육실무사 등 학생 맞춤형 보조 인력 확대 배치도 건의했다. 특히 장애 학생 대상 학교폭력은 학생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대응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전문적인 학교폭력 조사 체계 구축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때 특수교육 전문가 참여를 요청했다. 피해 학생의 2차 피해를 막고 학생 특성에 맞는 치유와 회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차별 없이 안정적으로 배움을 이어가려면 학교 현장의 세심한 배려와 촘촘한 행정 지원이
(케이시사타임즈)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14일 오토밸리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좋은일자리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고용지원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정식 공단 이사장과 박재민 ㈜좋은일자리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일자리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프로그램 발굴 및 협력 △기관별 추진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상호 홍보·지원 △지역주민 및 구직자 대상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 협조 △기업 및 구직자 관련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연계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임정식 이사장은 "최근 경기 둔화와 주력 산업의 구조 변화로 지역의 고용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고용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좋은일자리와 힘을 모아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고용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북구는 14일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안전한국훈련의 원활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사전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 담당부서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표준운영절차 확인, 재난 유형별 공통화그룹 설정 및 통신방법 숙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담당자들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직접 조작하며 상황전파·보고·지시 등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통신 실습을 하고, 부서간 통신그룹 및 상황전파 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재난 발생 시 혼선과 상황전파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는 효과적인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숙달훈련을 통해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능력을 높여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26일 호계문화체육센터에서 체육시설 가스 누출로 인한 붕괴 및 산불을 가정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