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오후 2시 30분, 교육지원청 행복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감 51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교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교감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개별 사업별로 분절되어 이루어지던 기존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 내 협업 시스템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강사로 나선 진교육복지상담센터 진미경 센터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개념과 함께 학교 관리자인 교감의 역할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통합진단 절차 ▲교내외 자원 연계 및 지원 방안 ▲사후관리 및 지속 모니터링 체계 ▲부서 간 조율을 통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지원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이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남구 용두길(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도심 인접 산지와 시민 이용시설 주변의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함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방식으로 추진되며, 위험 요인이 확인된 시설물은 위험 등급에 따라 즉시 통제, 응급조치,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대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 중점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먼저 관내 급경사지(365개소)에 대해 지난 해빙기(2.23.~4.10.) 1차 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5월 말까지 우기 대비 전수점검(5.11~5.30)을 실시한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주거지 및 공장 인근 급경사지(98개소)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추사의 그림 수업》이 오는 5월 12일부터 대표 작품을 교체하고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묵란화의 정수’이자 추사의 난 그리는 법식을 집대성한 《난맹첩》(보물)이 새롭게 공개되며, 관람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 ‘산책’을 새롭게 운영한다. ▶ 전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도슨트 투어 ‘산책’ 신규 운영 대구간송미술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 도슨트 투어 ‘산책’을 새롭게 운영한다. 그동안 미술관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전시장 내 해설을 제한해 왔으나, 심도 있는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도슨트 투어 ‘산책’은 미술관 소속 전시·교육 전문인력이 직접 기획전과 상설전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여, 전시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의 기회를 참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도슨트 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오는 5월 8일부터 미술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사전 접수
(케이시사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개최된 달성문화재단 협력 ‘2026 예스(YES)! 키즈존’ 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많은 관람객의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예스(YES)! 키즈존’은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등이 주최·주관한 어린이날 기념 가족문화 행사로, 국립대구과학관은 지역 유관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체험 중심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행사 지원에 참여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행사 기간 동안 가족 참여형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고, 과학관 전시 관람과 연계하여 오래 머물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관과 야외 행사장, 특별기획전 관람객이 크게 증가하며 과학관 전체 방문객은 약 9만 명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운영 중인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역시 행사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 방문이 집중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해당 전시는 공룡의 등장과 진화, 멸종 과정을 실감형·체험형 전시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찾아가는 공연)’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을 공공기관 및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문화 접근성이 필요한 현장에 생활예술을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총 8개 매칭 기관에서 50여 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공공·의료·복합문화공간 등 생활공간에서 음악·무용·국악 공연과 미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기관별 특성과 관람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지난 5월 6일 1차 참여 동호회 31개 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5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첫 공연은 기관 이용객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공연은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1차 공연은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대구광역치매센터,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을 5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대구시립국악단 198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완결된 모습의 종묘제례악을 무대화하는 공연이다. ‘종묘제례’는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묘에서 거행하던 조선 왕실의 가장 큰 행사였으며, ‘종묘제례악’은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수반됐던 음악과 춤으로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 500년 조선 왕실의 품격과 위엄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국가무형유산이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대구시립국악단에서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종묘제례악’을 완결된 모습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무대화한다. 편종, 편경, 방향, 축, 어, 절고 등 악기 배치와 규모 있는 무대, 화려한 복식과 엄격한 의전 등 조선 왕실이 탄생시킨 종합예술의 걸작을 재현한다. 前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양승경이 집사(궁중음악에서의 지휘자 역할)를, 前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이영과 대구시립국악단 상임단원 박종옥이 집박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수창청춘맨숀에서는 2026년 RE:ART(리아트) 프로젝트 1부 전시 ‘시감지우(시대의 감정을 건너, 지금의 우리를 비추다)’를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 이상화의 작품을 재조명한다. 시인 이상화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의 침실로'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대표의 근대 시인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의 현실과 인간의 내면을 작품에 담아낸 인물이다. 그의 작품 중'말세의 희탄'과 '달밤, 도회'를 주제로 삼아 RE:ART(리아트)를 선보인다. 널리 알려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달리 상대적으로 덜 조명된 두 작품을 통해 시인이 살아낸 시대의 감정과 인간적인 내면에 집중하고자 기획됐다. '말세의 희탄'은 나라를 잃은 시대 속에서 느낀 허무와 체념을, '달밤, 도회'는 어둠 속에서도 자연의 빛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시선을 담고 있다. 전시는 이처럼 상반된 두 시의 정서를 통해 인간 이상화가 겪었을 복합적인 감정의 흐름을 조명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성사업처는 지난 5월 8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대한산업보건협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원오파크골프장 이용객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청렴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달성사업처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은 원오파크골프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통해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추진해 신뢰받는 공공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대한산업보건협회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건강관리와 보건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MOU)과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 청렴 가치를 동시에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력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안전·보건활동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5월 9일 반월당역 회의실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 대학생 아이디어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학생 아이디어랩’은 시민이 직접 도시철도 운영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현장에서는 대학생 특유의 젊은 에너지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공사는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 18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현장 밀착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축제와 대형 행사 현장에서 업무를 지원하고,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혼잡 역사 근무 체험 등을 통해 현장 실무 중심의 개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학생에게 상장과 포상을 수여하고,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 개선 자료로 활용할
(케이시사타임즈)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5월 7일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이하 센터)에서 ‘CEO 주관 안전·청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 직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명섭 사장을 비롯해 안전관리실장, 레포츠센터장 등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현황 및 2026년도 운영계획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활동 △부패방지 및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직원 건의사항 청취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명섭 사장은 간담회 종료 후 시민 이용시설인 센터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소방시설 관리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오후에는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관리상태 △소화기 등 초기소화설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및 인화성 물질 보관상태 △비상연락체계 및 대피동선 확보 여부 등 화재 취약요인을 중점 점검했다. 공사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후속 조치 여부를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 7일,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본부 및 소방서 자연재난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기상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지방기상청 예보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상정보 분석과 방재기상플랫폼 시스템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 방법과 위험기상 조기 감지,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 상황별 기상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방재기상플랫폼을 활용해 강수량 변화와 레이더 영상, 태풍 진로 예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등 강화된 기상특보 체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폭염 장기화와 야간 고온 현상이 시민 안전은 물론 현장대원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재난 현장 안전관리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내 여성안전테마공간 ‘SISO(Safe Inside Safe Outside)’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회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 폭력 예방교육과 안전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폴리스-틴·키즈 6기 초·중·고 학생 회원(13개교, 62명)을 비롯해 대구시교육청,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와 학교 지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디지털 성범죄·교제 폭력) ▲안전특강 및 SISO 안전테마관 체험 ▲치안 리빙랩 특강 및 그룹 토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함께 청소년기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위한 ‘교제 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폭력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안전테마관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제19회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맞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퀴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족센터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주요 거리 현수막이나 온라인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 중 4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 18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9개 구·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한편, 현재 대구지역 외국인 주민은 약 6만 1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우리의 이웃인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으로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녹조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종합계획은 녹조 취약시기인 5월부터 오염원을 집중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추진 내용은 ▲사전예방 단계에서 비점오염 저감과 야적퇴비·농촌 비점오염원 관리 강화 ▲취약시기 집중관리 단계에서 총인 배출 저감 및 상수원보호구역 관리 강화 ▲사후관리 단계에서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 실시 등이다. 대구시는 녹조 발생 원인을 본격적인 확산 이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발생부터 소멸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낙동강과 공산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예찰 활동과 감시단 운영, 녹조 취약지역 수질검사 등을 병행해 녹조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 특히 조류경보 발령 기간을 기존 최대 4일에서 낙동강은 1일, 공산지는 2일로 단축하고, 조류독소(
(케이시사타임즈)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1일 오전, 수성구 삼덕동 일원의 ‘대구대공원’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형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공정별 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 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을 단순히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 동물의 복지와 자연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형 동물원’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구시의 역점 추진 사업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대공원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영남권 거점 동물원이 될 것”이라며 “동물들이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시민들과 하루빨리 만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