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계기관 합동점검’에 참여하여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맞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점검에는 대구시교육청 및 5개 교육지원청, 대구시 및 9개 구·군,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개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68원, 초등학교 46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31교 등 총 175개교(원)이다. 합동점검반은 ▲식재료 보관상태 ▲소비기한 준수 여부 ▲학교급식종사자 개인위생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과 유치원 환경검체 등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생관리가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연계하여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급식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지도·감독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금) 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행정실장 46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정서·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교의 행정·재정 운영을 담당하는 구성원의 협력과 지원이 중요하다. 이번 연수에서는 행정실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방향과 학교 구성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연수는 영진전문대 박상용 교수의 ‘학생맞춤통합지원 도입 배경 및 정책 이해’와 동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임자월 실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 및 운영 실무 안내’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및 실무 내용을 살펴보고 학교 내 다양한 사업과 예산을 학생의 상황에 맞
(케이시사타임즈) 군위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수도작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벼의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하고, 농촌의 고령화 및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총 5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2,500ha 내외의 벼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추진했다. 사업비는 군비 40%, 농협 30%, 농가 자부담 30%로 마련했으며, 총 14명의 방제인원이 참여해 1·2차에 걸쳐 체계적인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1차 방제는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해 1,015ha를 방제했으며, 2차 방제는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해 1,027ha를 방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2,042ha에 대한 드론 공동방제를 완료했다. 방제 대상은 벼 도열병, 문고병, 혹명나방 등 벼 생육과 수량·품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주요 병해충이며, 공동방제에 필요한 방제비와 약제비를 지원했다. 다만 영양제 등 보조제는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4일(금) 오후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호우 피해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등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지정기탁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임인환 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구와 경남이 서로 힘을 모아 이번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케이시사타임즈) 서구문화회관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뮤직드라마‘불편한 편의점’을 개최한다. 9일부터 11일까지 서구 초·중·고등학생 11개교 1,860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단체관람 공연을 진행하고, 12일에는 가족 대상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불편한 편의점’은 김호연 작가의 동명 밀리언 셀러 소설을 극단 지우에서 뮤직드라마로 제작한 공연으로 힘겨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 속에 늘 가까이 자리하고 있는‘편의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사연과 치유를 그려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주인공‘독고’가 우연히 편의점 사장‘염영숙’여사의 지갑을 찾아준 인연으로 청파동 작은 골목의‘올웨이즈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의 기억을 잃고 말과 행동이 어눌해진‘독고’가 편의점을 찾는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기억도 되찾아가는 따뜻한 서사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독고 역에는 송명강, 염영숙 역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서구청은 지난 9월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동 맞춤형복지팀 사례 관리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1차 동 사례 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 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 관리 상담 기법과 관계 형성 기술을 습득하고, 주민의 위기 상황과 다양한 복지 욕구를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통합사례관리 초기 상담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 상담 기술 습득, 실습, 현업 적용 방안 모색의 단계로 교육을 구성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참석자 간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실습과 토의, 사례 공유 및 의견 나눔을 통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 관리 담당자들이 주민과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주민의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9월 3일 제14회 문화강좌 회원전 '쌓인 시간, 피어난 이야기'를 개막했다. 이번 회원전은 문화강좌 회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히며 쌓아온 노력과 열정의 결실을 작품과 무대로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9월 12일까지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회원전은 문화강좌 회원들이 오랜 시간 배우고 익힌 결실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약 170명의 회원이 참여해 서예, 사군자, 서양화, 캘리그래피, 프랑스자수 등 120여 점의 작품과 통기타, 가곡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개막일에는 회원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색소폰, 하모니카, 가곡, 가요, 통기타 등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자신 있게 선보였으며,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은 따뜻한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 회원전은 '쌓인 시간, 피어난 이야기'를 주제로 회원들이 꾸준히 쌓아온 노력과 배움의 시간이 작품과 무대를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건축 등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법률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청 종합민원실 내 생활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주 1회 실시되며, 전문 변호사가 민사·형사를 아우르는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1대1로 상담해 준다. 상담 인원은 1회당 6명으로 1인당 약 20분간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서구 주민 등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화 또는 방문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 밖에도 생활상담실에서 무료 세무 상담을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 건축 상담은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법률·세무·건축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3일 2026년 대구광역시 구‧군 자원 봉사센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넘어, 지역의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1인 가구의 일상과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밀착형 돌봄 프로젝트'전지적 돌봄 시점'을 중심으로 주거·식생활·건강 등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찾아가는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관계를 회복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만들어 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원봉사의 역할을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삶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으로 확장했다. 이러한 지역의 필요에 주목해 자원봉사자의 재능과 시간, 따뜻한 관심을 지역 주민의 일상과 연결했다. 이를 통해‘누군가를 돕는 봉사자’와 ‘도움을 받는 대상자’라는 경계를 넘어 서로의 삶을 살피고 지역 안에서 관계를 만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서구청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3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현을 위해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9.1~9.7)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해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기념식은‘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주제로 양성평등 의식 향상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주민들이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
(케이시사타임즈) 군위군이 10여 년 만에 무농약 벼 인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벼 재배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를 첫 수확했다. 이번 무농약 인증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됐던 군위군의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친환경 벼 재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농업용수 등을 통한 오염 가능성 등 재배 및 인증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재배가 지속되지 못했다. 이에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쌀산업 구조개혁 대책'에 따른 친환경 벼 재배 확대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벼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자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지원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군위읍 홍정두 농가 2.7ha, 소보면 김병태 농가 1.2ha 등 총 3.9ha에서 무농약 인증 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친환경으로 재배한 품종은 ‘해담쌀’이다. 해담쌀은 수확이 빠른 조생종으로 밥맛과 쌀 품질이 우수하고, 주요
(케이시사타임즈)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도박문제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지역사회 중독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도박문제 및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절한 상담·치료 및 전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지역주민의 도박문제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도박문제 및 정신건강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및 캠페인 공동 추진, 도박문제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상담 및 상호 연계, 자살위험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전문서비스 연계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여 도박문제와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전문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위군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
(케이시사타임즈) 군위군은 4일, 군위향교 대성전에서 민선9기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군정의 순조로운 출발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告由禮)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대한 일을 앞두고 그 사실을 선현에게 고하며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로, 이날 의식은 민선9기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을 맡은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은헌기 군위향교 전교, 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오늘 거행된 고유례는 선현들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의례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소중히 보존·계승하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군위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어내는 뜻깊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이번 고유례를 시작으로 지역 유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지역 문화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지난 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식전공연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화합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 단위의 다문화 행사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렸다. 합창단은 행사 첫날 식전 공연에 초청되어 음악으로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합창단은 ▲감사해 ▲This Song Is for the Children ▲다문화송 등 총 3곡을 열창했다. 다문화·외국인·비다문화 가정의 소녀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율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단원들은 국적과 배경을 넘어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서로를 존중하는 화합의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은 정기 연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 왔으며, 지역 내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다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오고 있다. 방승희 달성군가족센터장은 “전국 단위로 처음 열린 뜻깊은 엑스포 무대에서 서로 다른 배경을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달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지하2층 식품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추석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의 소비를 확대하고 달성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햅쌀과 찹쌀 등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달성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참달성’에서는 햅쌀(4kg), 잡곡세트를 비롯해 햅쌀·찹쌀·잡곡으로 구성된 ‘보약’ 선물세트 3종을 판매한다. 아울러 찹쌀산자, 아카시아꿀, 명품란, 초란세트, 들기름 세트 등 10여 개 품목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 ‘마스터파머’도 과일잼·차·허브차·꿀 3종 세트와 유가찹쌀 약밥만들기 세트, 아로니아청, 미나리즙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10여 개 가공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유가찹쌀과 특제 소스로 만든 ‘유가찹쌀 약밥만들기’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전통 약밥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