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청소년 우수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여해 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3개 팀 청소년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 29일 베니키아호텔에서는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하나로 ‘2026년 서산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가 개최됐다. 제안서 전달식에서는 해당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제안을 이 시장에게 직접 설명하며 제안서를 전달했다. 대상을 받은 1개 팀은 정책 기획 시 청소년 관점 체크리스트를 적용하는 ‘청소년 정책 영향 사전 검토제’를 제안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2개 팀 중 한 팀은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스마트 버스 예약제와 심야버스 운행을 제시했다. 또 한 팀은 고가 장비를 갖춘 공용 창작 스튜디오 운영과 전문가 교육, 창작물 판매 체험 지원을 아이디어로 냈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의 변화와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4일(금) 열린 ‘제11회 충남문해한마당’에서 김익한 문해학습자와 김기숙 문해교사가 각각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충남 문해교사' 부문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스승과 제자의 성취를 넘어 태어난 달과 날이 같은 특별한 인연으로 눈길을 끈다. 김익한 학습자(92세)는 ‘백 살까지 도서관 갈거여’라는 작품으로 시화전에서 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 책을 광목에 둘둘 말아 허리에 묶고 5리(약 2㎞) 길을 걸어 학교에 다녔지만, “계집애는 졸업장이 필요 없다.”라는 아버지 뜻에 따라 3학년을 끝으로 책을 놓아야 했다. 이후, 평생 농사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잊고 살았던 꿈을 뒤늦게 유구도서관 문해교육을 통해 다시 펼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8년 성인 문해학습자 ‘세대 공감 자서전 쓰기’ 사업에서 김기숙 문해교사가 김익한 학습자의 글쓰기를 지도하며 시작됐다. 이듬해인 2019년에는 그 결실로 책 ‘요리는 감이여’를 함께 펴내 화제를 모았다. 김 교사는 이후에도 성인 학습자들이 지나온 삶을 글로 풀어내며 치유의 시간을
(케이시사타임즈) 가을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홍성군은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서부면 주민자치회 풍물 공연과 지역 학생들의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하모니카·노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에도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대하 맨손잡기’는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하까기 대회와 관광객·지역주민 장기자랑, 다양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
(케이시사타임즈)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을 접견하고, 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 박 지사는 김 의원이 충남에 지역구를 두지 않았음에도 충남의 지역 현안인 ‘석탄화력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 준 데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충남이 뛰어난 전력계통과 풍부한 자원을 갖춘 에너지 메카의 적지임을 강조하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이라는 소극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우선 박 지사는 “그동안 충남이 국가 사업으로 인해 희생했다는 피해의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화석연료에서 무탄소 에너지로의 성공 전환이 곧 대한민국 기후 대응의 완성이라며 충남이 기존 석탄·재생 에너지 인프라와 풍부한 전력망을 기반으로 완벽한 에너지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박 지사와 김 의원은 또 석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강석환)가 4일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이원식)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전아연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서산시의회 산건위 위원, 전아연 서산시지회 임원 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서산시의회 산건위 위원들은 전아연 서산시지회 임원들로부터 아파트 단지 내 다양한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강석환 위원장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전아연 서산시지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아연에서 건의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건위는 강선환 위원장, 송치윤 부위원장, 가충순 의원, 기양순 의원, 김기욱 의원, 김혜림 의원, 안원기 의원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예산군은 4일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예산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예산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아동 그림 작품 11점과 여성사회교육 서예·캘리그라피 작품 10점 등 총 21점을 군청 1층 로비에 전시해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평등을 넘어 하나되는 예산!’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무대에 오른 내빈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모았다. 이어진 명사초청 특강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즐거운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은 9월 3일 여성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이 불법으로 이뤄지는 성매매 행위를 전제로 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사업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포함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 행위이기 때문에 관리·감독하기가 어렵다”며 “계속해서 관리·감독이 안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상의 허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으로 지원 대상자는 상담 등을 토대로 선정한다. 당사자의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탈성매매 의사와 지원 필요성을 판단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반면 지원 이후 다시 성매매에 종사해 환수 사유가 발생했는지를 확인하려면 실제 성매매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행정기관에는 수사·단속 권한이 없어 자체적으로 이를 확인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는 사법기관의 조사 등이 필요한 한계가 있다. 이 의원은 “환수해야 될 때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고, 지원할 때는 상담을 믿고 지원한다”며 환수 과정의 모순을 지적했다. 이어 중복지원 문제도 제기했다. '아산시 성매매피해자등의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의회는 9월 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달 21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결의안 등 총 10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노승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여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 결사 반대 결의안'을 의결하고,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부여군의회의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윤선예)가 제안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순화)가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군청 전 부서와 사업소, 직속기관 및 읍·면을 포함한 45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353억 원이 증액된 1조 485억원 규모로 수정의결됐으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됐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내 문해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배움과 성취를 나누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도는 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이 열렸다고 밝혔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농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문해 학습의 성과를 기념하고 문해교육의 의미를 나누고자 추진됐다.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송길운 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도내 문해 학습자, 문해교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학습 활동 영상 상영, 시화전 및 문해교사 대상 시상, 시낭송, 문해학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감동을 전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문해 학습자와 현장에서 교육에 힘쓴 문해교사 등 33명에게 도지사상, 도의장상 등이 수여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습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그간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문해교육 시화전을 통해 77점의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의회 이강미 의원이 지난 9월 1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교통행정과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1일 차)에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환경 개선과 봉사단체 지원의 현실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강미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기준이 정문 반경 300ⅿ 이내임에도 불구하고, 구역 내 펜스나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여전히 많다”며 “녹색어머니 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봉사단체가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필요한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관내 52개 초등학교 2만 3천여명의 학생 안전을 위해 지원되는 녹색어머니회 지원금(연간 1,000만 원)은 학교 수와 인원수에 비해 캠페인 용품을 구입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며, “봉사단체 분들은 식대나 수당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교통안전 용품과 지원을 바라고 있다. 인원수와 학교 수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교통행정과장은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의회 김민규 의원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 첫날 문화예술과와 아산문화재단을 대상으로 ‘ㅇㅅㅅ게임’ 상표권 문제와 이순신 테마 카이트 페스티벌의 계약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문화콘텐츠의 지식재산권 귀속 기준 마련과 감사 지적 이후 반복된 계약방식의 개선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아산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ㅇㅅㅅ게임’을 재단 명의로 상표등록한 것과 관련해 “왜 ‘ㅇㅅㅅ게임’은 상표권을 등록하면서 다른 아산시 대표 문화브랜드들은 동일한 검토를 하지 않았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시민의 예산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만들어진 지역의 대표 브랜드들인 만큼 이를 어떻게 공공자산으로 관리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문화콘텐츠의 권리를 아산시와 별도 법인인 문화재단 중 어디에 귀속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며, 향후 문화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시 지식재산권 귀속 조항을 반드시 포함해 시와 문화재단 간 권리관계를 분명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순신 테마 카이트 페스티벌’의 계약 과정도 면밀히 살폈다. 해당 사업은 1억2,800만 원 규모의 단일 용역으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장애인체육 선수단이 4일 오후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열고 ‘종합 4위’ 역대 최고 성적 달성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에는 구본영 정무부지사, 조철기 도의회 의장, 최창익 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해 가맹단체 단체장과 선수단 등 150여명이 자리했다. 행사는 훈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출전 보고, 단기 수여, 개식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선수대표로 나선 온윤호(카누), 박수현(역도) 선수는 대회 필승을 다짐했다. 충남도는 올해 우수선수단을 전년보다 9명 늘어난 선수 72명으로 확대하고, 전략팀도 6팀으로 선발해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충남 선수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선수 399명, 감독·코치 67, 보호자 및 임원 242명 등 총 708명이 참가한다. 총감독을 맡은 김상두 사무처장은 “사무처 창립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 달성을 목표로, 남은 기간 훈련 완성도를 높이고 ‘통하는 충남’의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는 도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지역축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일 업기술원 대강당에서 ‘2026년 충남도 지역축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을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많은 축제와 행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도내 15개 시·군 축제 담당 공무원과 공공기관, 문화재단 등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자들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례를 통한 인파사고의 이해와 예방대책 ▲사례를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예방대책 등으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신동헌 재난안전실장은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우선 전제 조건은 관람객의 '안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크게 향상시켜 도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2026년 종자위원회’를 개최하고, 신품종 선정 및 도유 품종보호권 처분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서는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 2건(3작목 3계통) △도유 품종보호권 국내 처분 5건(5작목 22품종) 등 총 7개 안건이 다루어졌다. 특히 신품종 선정 안건으로 올라온 ‘하얀색 딸기’와 ‘노란색·분홍색 겹꽃 프리지아’는 개성과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품종이다. 기존 품종과의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의 고부가가치 신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딸기(3품종), 토마토(3품종), 국화(13품종), 프리지아(1품종), 구기자(2품종) 등 총 22개 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 처분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 이를 통해 우수 품종의 민간 보급 및 산업화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국산 우수 품종의 현장 안착은 해외 품종 사용에 따른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이상기후와 병해충에 강한 특성을 바탕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케이시사타임즈)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모티브로 삼은 ‘2026 K-웹툰 공모전’이 국내 웹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K-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4일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K-웹툰 산업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눈 먼 계절의 끝에서’를 출품한 박승아 씨, 학생부 대상은 ‘구해주세요 공주님’을 낸 김소현 양이 각각 받았다. 박승아 씨의 ‘눈 먼 계절의 끝에서’는 조선의 공주가 근대 독일로 넘어가 상처를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물이다. 김소현 양의 ‘구해주세요 공주님’은 탑에 갇힌 공주가 스스로 탈출해 위험에 처한 왕자를 구해내는 익숙한 동화 설정을 비튼 로맨스코미디물로, 주체적인 캐릭터와 유쾌한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K-웹툰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줄 참신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한 결과 학생부 42편, 대학·일반부 172편 등 총 216편이 출품돼 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