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5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를 직접 방문해 ‘2026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활기차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급이 없는 학교의 통합학급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소중한 협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 이달 30일까지 총 4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진행된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에게 쓰는 향기 편지 활동에서 사쉐 방향제 만들기 예술 활동에 참여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별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맞춤형으로 조정된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다름을 존중하고 화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나누며 단단한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훌륭한 계기를 맞이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이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교육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최근 건축 추세를 반영하여 학원 설립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물대장에는 지하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한 면이 지상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건물의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학원 및 교습소의 지하층 사용 기준을 현실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조례안은 기존의 ‘외부 출구 2개 이상’ 조건 외에 ‘지상 노출면에 출입구가 있는 경우’를 신설하여 지하층 사용 기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안전 기준은 유지하면서도 학원 설립자의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규정과 건축 현실 간의 불일치를 해결하면서도 학습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치”라며 “규제 완화를 통해 학원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10일부터 열리는 제368회 충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 결산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충청남도 및 충청남도교육청 결산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의회의 결산심의 기능을 지원하고,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충청남도의 세입은 12조 2,421억원, 세출은 12조 862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920억원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세입 5조 1,161억원, 세출 4조 8,512억원, 순세계잉여금 946억원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총 2권으로 구성됐으며, 세입·세출 결산 현황을 비롯해 주요 사업 집행실적, 이월사업 현황, 기금 및 특별회계 운영, 재정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재정 운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제시해 향후 예산 편성 및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성현 의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4년간의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의미 있는 결산”이라며
(케이시사타임즈)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배움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주민 주도형 ‘읍면학습조직 리빙랩’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참가 조직 공모에 나섰다.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관내 읍면 지역의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2026 읍면학습조직 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학습조직 및 주민모임을 오는 [7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 이란 주민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만드는 시민 참여형 혁신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양 강좌 중심의 마을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축적한 역량을 마을 환경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 실제 지역 문제 해결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 관내 읍면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거나 마을 발전 의제를 발굴하고자 하는 학습조직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아산시먹거리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읍면학습조직 리빙랩은 주민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바꾸는
(케이시사타임즈) (재)아산시먹거리재단(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 6월 8일 도고캠코인재개발원 다목적홀에서 ‘2026년 아산시 마을만들기 대화마당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아산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 및 지역주민들이 협의회의 자립적인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예산 집행이 가능한 실제 실행계획서를 작성·발표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시마을만들기협의회의 유·무형 자원 발굴 ▲300만 원으로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실전형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타 시·군 선진사례를 참고한 사업계획서 구체화 ▲팀별 계획서 발표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우수 사업계획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보조금 공모사업 등 실제 지원사업의 제안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산시마을만들기협의회의 네트워크를
(케이시사타임즈) 서산소방서는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부춘산 충령각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행사에는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뜻을 기리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헌신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 안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서산소방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이 오늘날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소방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케이시사타임즈) 아산시의회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산안보공원 충렬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성표 의장을 비롯한 아산시의회 의원들과 보훈단체 회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이어졌다. 추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아산시의회는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8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9기 인수인계와 공직기강 확립을 강력히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와 당선증 교부식이 마무리된 만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에 대한 의전과 예우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차기 시정의 발판이 될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 측과 긴밀히 협의해 시정 권한 이양과 인계인수를 차질 없이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인 만큼 연초 계획 중 추진이 미미한 사업은 보완하라”며 “하반기 주요 현안과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연계해 챙겨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당선인의 공약사항과 시정목표, 취임사 등을 챙겨 보고해달라"며 "추가경정예산 편성, 당선인 사무실 운영, 취임식 준비 등 당면 현안을 협의해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시 누리집의 열린시장실을 비롯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사진과 인사말을 사전에 정비해달라”고 말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선거 이후 전국적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업무 공백이 발
(케이시사타임즈)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2026 충남 글로벌 웹툰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과 웹툰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 만화웹툰협회총연합 등 웹툰산업 전문가와 일본, 태국 등 아시아 6개국 웹툰 전문가, 전국 웹툰 관련학과 대학원생 및 연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웹툰 학술 교류의 장을 열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총 2개의 핵심 세션과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아시아 웹툰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주요국의 웹툰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국가별 산업동향과 정책, 시장 전망을 발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만화웹툰학회 이진희 부회장의 기조발제 '충남 웹툰연구센터 조성과 글로벌 웹툰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아시아 웹툰 현황과 전망에 대해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박세현 회장, 중국국제만화가대회 쉬타오 위원장, 일본 (주)콜드 오오노 코우시 대표, 유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현수막게시관리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현수막GO’라는 이름으로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세부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월 구축 용역 발주, 5월 개발 완료 및 시험 운영을 거쳐 마무리됐으며, 시스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기존 개별 유지보수 방식에서 계룡시 홈페이지 통합 유지보수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연간 700만 원 이상 소요되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수막GO’는 계룡시 누리집 민원안내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일반게시대 39기에 대한 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해 게시대 위치와 주변 환경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행정게시대 81기 190면의 게시 현황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게 돼 행정의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본인인증 기반의 간편 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회원가입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입력 절차를 줄였다. 사업자정보
(케이시사타임즈) 공주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공주시보건소 등 관내 일원에서 시민들의 구강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의 취지를 살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아동·청소년·성인·노인 대상 구강보건 교육 및 불소 도포를 비롯해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 뮤지컬 공연, 칫솔 교환 이벤트, 구강상식 퀴즈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사용 중인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행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성공리에 운영되어 올바른 칫솔 교체 시기와 구강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안내문 내 숨겨진 정답을 찾는 ‘구강상식 퀴즈 이벤트’는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공주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90명에게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 3,000원을 지급하여 시민들의 동
(케이시사타임즈)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달콤한 동행 '베이킹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베이킹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당진 아이키친에서 진행되며,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32명과 보호자 32명 등 총 64명이 참여한다. 참가 가족들은 회차별로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1회차에는 ‘잔망루피 화분빵 만들기’, 2회차에는 ‘웃음꽃 사브레 만들기’, 3회차에는 핫도그와 딸기라떼 만들기’, 4회차에는 ‘텃밭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가족이 함
(케이시사타임즈)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영월 일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당진 교(원)장 평화통일· 역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을 이끄는 관리자들이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통일 교육의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틀간 영월의 대표적인 역사·지리적 명소인 청령포, 장릉,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기간 동안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와 단종의 능인 장릉을 찾아 조선 시대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교육 지도자로서의 책임과 공직 가치관을 되새겼다. 또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국토를 축소해 놓은 듯한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을 돌아보며, 분단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어갈 학생 중심 평화통일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교장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재정립하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케이시사타임즈) 장암면은 지난 6월 5일 오전 11시, 장암면 장하리 독립유공자 추모탑 광장에서 ‘2026년 장암면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장하리 독립유공자 추모탑 광장은 과거 일제강점기 당시 장암면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정신이 깃든 장소다. 특히 장암면은 1919년 3.1 만세운동뿐만 아니라 1930년대 비밀결사 운동에 참여한 강구주, 강병욱 애국지사와 (논산)강경면 만세운동에 참여한 남상만 애국지사 등 수많은 영웅을 배출한 보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름 없는 민중들의 용기와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장암면 독립유공자 열아홉 분의 값진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여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은 시각장애인의 사회적 경험 확대와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충남시각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협력하여 시각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감각으로 채우는 건강!'을 6월 10일부터 운영한다. 운영 주기는 주 1~2회, 총 8회기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구성은 공예 및 요리 활동, 기초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된다.”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더욱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