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OBS 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 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 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4일부터 8일까지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시가 공적 개발 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스마트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현지에서 ‘AI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열린 ‘한국과의 만남’ 콘퍼런스에서 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 활용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용인을 대학 연극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한 소식과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활 근로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상세히 소개했다.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사회자에게 이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적자 7조 원을 이야기하면서 비상 상황이라고 했는데 그 채무의 성격과 상환 기간을 상세히 따져봐야 한다”며 “경기도가 민선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마북‧동백1‧동백3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이 반딧불이 서식지 탐사 등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및 복원을 위한 조례 제정 방향과 함께, 지역 내 반딧불이 서식 현황, 지속적인 관리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번 조례안은 용인시 관내 반딧불이가 출현하고 생존·번식할 수 있는 지역을 ‘반딧불이 서식지’로 정의하고, 해당 서식지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 및 복원을 위한 조사·연구 ▲교육·홍보 및 시민 참여 활동 지원 ▲서식지 모니터링 및 지킴이 활동 ▲생태계 교란 동식물 퇴치 ▲환경오염 예방 및 환경 개선 사업 ▲반딧불이 탐사 등 체험 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의회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나흘째인 7일 다낭시 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Meet Korea in Da Nang’ AI 세미나와 제5회 한-베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일정에는 장정순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다낭시청에서 응우옌 티 안 티(Nguyễn Thị Ánh Thi)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다낭시 관계자들과 만나 경제·산업, 교육·문화,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와 다낭시의 인연은 2013년 용인시가 당시 꽝남성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행정과 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꽝남성과 다낭시가 통합된 뒤 올해 1월 기존 관계를 계승·확대하는 우호 협약을 새로 체결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분
(케이시사타임즈)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7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용인문화재단 참여노동조합으로부터 지역 내 미래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장학사업인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참여노동조합의 기부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은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 등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외계층 청소년 가운데, 예술가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다수의 장학생을 예술 관련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시키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용인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지원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바탕으로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8명의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교육비를 지원하여, 이들이 문화예술 관련 학과에 진학해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울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의 예방관리사업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는 어린이집·학교 등 교육기관과 연계해 안심학교를 지정,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환아 대상 보습제 제공 등 경기도 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장예순 주무관은 13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 인천광역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 공무원 및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에 강사로 참여해 용인특례시의 우수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용인특례시 등 우수 지자체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보건소 담당자와 전문인력의 실무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장 주무관은 이날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이해와 서비스 제공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 기반 예방관리사업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생애주기별 예방관리 프로그램, 대상자별 상담 전략, 자체 개발 교육 자료 등을 공유할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마북 도시재생사업의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인 '다시 웃는 마을 놀이터-우리동네 예술탐험대'를 7일부터 3일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 공모에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로컬 이음 프로젝트'라는 명칭의 사업으로 대상 기관에 선정돼 구성·마북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문화와 돌봄을 연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30여 명이 참여해 문화예술을 통해 우리 동네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들로 이뤄졌다. 어린이들은 마을을 관찰하며 아이디어를 찾는 '상상탐험'을 시작으로 보드게임 말과 카드 등을 직접 만드는 창의 공작, 우리 동네를 주제로 한 보드게임 만들기와 팀별 게임 활동, 물총놀이와 협동 미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조아용의 마을 보드게임'으로 동네의 공간과 이야기를 놀이로 표현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웠다. 시는 이번 보드게임 운영 결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19명과 노인 부부 가구 511명 등 총 830명이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8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한 데 이어 이번엔 홀로 어르신과 노인 부부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조사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 생활 수행 능력, 주거 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조사를 하면서 상담도 병행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통합 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시는 지역 내 복지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민간 돌봄기관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업인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축산 분야 현장 대응과 농업인·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농가의 생산 시설 개선을 위해 전기 냉난방기 설치(5곳·2800만원)와 환풍시설 등 시설현대화 사업(9곳·1억7100만원)을 지원했다. 노후 시설하우스 81곳은 시설 안전과 폭염 대응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서는 860농가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농작물의 생육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수급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축산 분야에서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축사 환기시설과 냉방시설, 단열시설 등 폭염 방지시설 설치를 위해 농가 29곳에 총 3억 9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축 면역력 저하와 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 214곳에 면역증강제 7325㎏(5800만원 상당)을 공급했으며, 240개 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도 지원했다. 폭염이 지속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겨울철 자연재난(대설) 종합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경기도지사 표창과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받는다. 시는 최근 10년 동안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고, 2022~2023년, 2023~20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설 종합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2024~2025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도 도내 1위에 선정되는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대응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실적 ▲비상 근무 체계 운영 ▲인명피해 예방 노력 ▲단체장 관심도 ▲예산·인력 확보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각 지자체가 추진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용인특례시는 대설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응체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장애인도 비장애인처럼 편리하게 수영을 즐기도록 9월부터 기흥구 중동 동백미르휴먼센터 수영장에 장애인 전용 레인을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수중 재활도 돕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다. 지역 내 공공 수영장이 7곳 있지만 장애인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운영 프로그램이 충분치 않았다. 이에 시는 동백미르휴먼센터 1층 수영장의 길이 25m 레인 10개 가운데 1개를 일정 시간대 장애인 전용 레인으로 지정해 장애인이 수영을 즐기면서 여가를 보내고 재활에도 도움을 얻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자유 수영과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유 수영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다. 1레인에 2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소규모 강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학령기 아동반과 청소년반으로 나뉘는데 각 반에 2명의 강사가 4~6명의 수강생을 안전하게 지도한다. 보조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수지구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상현2동 주민자치센터 강의실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오감 과학 탐험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이날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며 식재료의 색깔, 모양, 촉감, 향, 맛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요리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오감을 활용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단순한 조리 체험을 넘어 재료를 탐색하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인화 상현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성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6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이륜차와 개인형이동장치(PM) 무단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용인시, 용인동부경찰서 동백지구대, 동백생활안전협의회, 동백자율방범대, 동백어머니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100여 명은 공원 이용객과 배달 노동자를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배달 오토바이 등이 동백호수공원 내 산책로를 무단으로 질주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고자 경찰, 지역 주민단체 등과 협력해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들은 이날 어깨띠를 두르고 이륜차 통행금지 등을 당부하는 손팻말을 든 채 공원 산책로와 진입로 곳곳을 돌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대규모 캠페인을 통해 충분한 사전 안내를 거친 뒤 10일부터 경찰서와 연계한 합동 단속을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긴밀하게 공조해 공원 내 불법 주행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6일 기흥구보건소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의는 청소년의 위기 징후와 고위험군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관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한다. 각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 방안 등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경찰서, 소방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도 회의에 참여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시는 협의회를 격월로 개최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수시로 회의를 열어 대응할 계획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 개인의 상황에 맞는 통합지원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위기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선
(케이시사타임즈)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반도체·AI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용인교육지원청, 경희대 RISE사업단(미래인재센터)이 협업해 용인지역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교육과정을 심화해 반도체 공정 체험과 인공지능(AI) 실습 등 체험‧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앞서 시는 2024년부터 용인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교육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경희대와 협력해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기업 탐방을 진행한 바 있다. 캠프 첫날 참가 학생들은 경희대 국제캠퍼스 오픈랩에서 반도체‧AI 기초 특강, 피지컬 AI 실습 교육, 대학 진로 탐색 특강을 수강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참가자들을 2개 조로 나눠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RIC센터)와 오픈랩을 방문, 반도체 공정 체험과 AI·메이커 기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멘토로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이 함께 이뤄졌다.
(케이시사타임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동해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에 참석해 용인시 홍보부스 운영단을 격려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 다낭시로부터 주빈 자격으로 행사에 공식 초청받았다. 행사에는 장정순 시의회의장, 신나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도 참석했다.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은 다낭시가 한국 지방정부 등과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다낭시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제 관광지 중 하나이자 한국 기업의 투자와 교민이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 다낭시는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상호 이해를 증대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제1회 한국-베트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시장은 행사 조직위원장인 응우옌티안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정일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지자체‧기업, 일본‧러시아‧스페인‧라오스 등 각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함께 개막식을 참관했다. 이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