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안산시의회가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전문가 7명에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김민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박정수 법무법인 단원 대표변호사 △박재호 박재호·오지혜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문인호 신아일보 수도권취재 본부장 △황장하 공직신문 엔디엔뉴스 본부장 △민복숙 안산YWCA 이사 △지용준 경기효인성교육문화원 본부장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 및 '안산시의회 회의 규칙' 제102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위원회로,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계 등에서 의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에 응하고,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제3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위원 7명 전원을 신규 위촉해 새롭게 출범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20
(케이시사타임즈)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이 제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은 14일,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의힘 시민제보센터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세운상가 재개발, GTX 등 서울시 정책현안을 흠집 내기에 주력하는 것에 대응하여, 국민의힘이 책임 여당으로서 차별화된 민생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정쟁성 이슈 발굴에서 벗어나 골목길 안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 소극 행정 등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감사’에 역량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기존의 모호했던 ‘공익제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대 집중 제보 테마를 신설해 운영한다. 첫째, ‘숨은 규제·행정 부작위 찾기’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적인 소극 행정이나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조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국민의힘, 포천1) 의원은 10월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교육정책과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 및 재정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포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혁신 모델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지원 방안,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확대,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중장년 행복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활 및 사회참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0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2)·오남석(국민의힘, 비례)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14일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수석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의 요청을 들었다. 연합회 측은 먼저 아이들의 교통안전과 등굣길 지도를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어느 해에는 지원금이 나오고 어느 해에는 나오지 않아 한 해 활동을 미리 계획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녹색어머니회 활동비는 주로 캠페인 운영과 깃발 등 교통안전지도 물품 구입에 쓰이는 만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지키는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요청했다. 반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PM 거치대가 있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원래 공유 PM은 만 18세 이상만 대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학교 주변에 거치대가 있다 보니 학생들이 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PM을 타던 고등학생이 초등학
(케이시사타임즈)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4일 열린 교통도로국 소관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주차지원과의 ‘대장동 624번지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와 관련해 도시계획 절차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비 증액 예산부터 편성한 문제를 지적하고, 성남시의 철저한 사업 검토와 예산 편성 절차 준수를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분당구 대장동 624번지 경관녹지에 지평식 공영주차장 17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초 사업비는 4억 원이었으나, 옹벽 설치를 통한 부지 정형화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4억 원이 추가 증액돼 총사업비가 8억 원으로 늘어났다.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100% 증가한 것이다. 이 의원은 특히 해당 부지가 경관녹지라는 점을 지적하며, 주차장 조성과 옹벽 설치에 필요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절차의 이행 여부를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경관녹지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옹벽까지 설치하려면 해당 사업이 도시관리계획상 허용되는지부터 검토하고, 필요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선행해야 한다”며 “그런데도 관련 절차가 완료되지 않
(케이시사타임즈)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고등·시흥·신촌)은 14일 열린 교통도로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저조한 예산 집행 실태를 강하게 질타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위례삼동선 등 주요 광역철도 사업의 추진을 위해 신상진 시장이 직접 나서 적극적인 협력과 설득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군수 의원은 "교통도로국 총 예산현액 약 4,699억 원 중 이월액이 861억 원(18.3%), 집행잔액이 265억 원(5.6%)으로 집행률이 75.9%에 그쳤다"며 "특히 판교특별회계(1.86%)와 대중교통과 특별회계(24.67%)의 실적이 매우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예산부터 편성하고, 이후 집행하지 못해 이월하거나 불용 처리하는 관행이 반복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예산 집행의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핵심 현안인 광역철도 사업에서도 신상진 시장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가 지연되고 있는 위례삼동선의 지연사
(케이시사타임즈) 강남구의회는 14일 오후 개포4동 국립국악고등학교 삼거리 일대와 달터공원에서 열린‘제13회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우리 전통 가락을 즐기며 흥을 나눴다. 2013년 시작되어 올해로 13회를 맞은 국악한마당 축제는 강남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국악을 매개로 온 강남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행사다. 특히 개포4동에 위치한 국립국악고등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매해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박대용 의원·황태현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우리 전통 가락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가졌다. 개포4동 주민과 강남구민,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 등 축제 참가 인파가 국악고등학교 앞 삼거리와 달터공원을 가득 메운 가운데 행사가 시작됐다. 개포4동 곳곳을 행진하며 흥을 돋구던 취타대가 국악고등학교 앞 특설무대에 도착하며 대회의 막을 열었고, 이어 국악고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강남국악관현악단,
(케이시사타임즈) 영덕군의회는 14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투자를 위해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면서, 기금 전입액을 지방교부세 산정 대상 내국세에서 제외하는 내용의'지방교부세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함에 따라 지방재정 약화를 우려해 마련됐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미옥 의원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법정교부율(19.24%)이 유지되더라도 교부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 내국세 총액 자체가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지방교부세 재원이 감소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특히 “지방교부세는 자체 세입 기반이 취약한 군 단위 지자체가 복지, 농업, 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일반재원”이라며,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초대형 산불 재난의 상처를 회복해야 하는 영덕군에 있어 안정적인 재정 확보는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년 세수 여건에
(케이시사타임즈) 영덕군의회 박현규 부의장은 14일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덕군 축제성 행사의 문제점을 짚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축제 정책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박 부의장은 올해 본예산에 축제와 각종 행사성 경비로 56억여 원이 편성됐지만,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사한 공연과 먹거리 중심의 행사가 반복되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부족한 데다, 로하스·웰빙·웰니스로 이어진 정책 역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한계를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축제 정책의 개선 방안으로 ▲유사 축제 통·폐합과 예산 집중 ▲영덕문화관광재단의 기획 역량 강화 및 민·관 합동 축제 기획위원회 구성 ▲빅데이터 기반 성과 평가와 ‘축제성 행사 일몰제’ 도입 ▲특산물 축제 내실화와 야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웰니스 페스타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폐지를 검토하고, 관련 재원을 주요 특산물 축제와 야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
(케이시사타임즈) 영덕군의회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 심사와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박현규 부의장의 5분 자유발언과 김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을 통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와 기간을 결정하고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일정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특별위원회 활동을 진행한다.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규)는 10월 14일 오후부터 20일까지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민의 이용 과정에서 불편은 없는지,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가 가능한지 등을 살피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개선 방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상준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을 꼼꼼히
(케이시사타임즈)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4일 파주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제124차 정례회의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부회장에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이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은 앞으로 약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김미수 신임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현안을 추진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일에도 경기북부 시·군의회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제123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받고 이번 회의에 상정된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고양·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 9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격월로 정례회의를 열어 경기북부 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중구보건소와 문화의전당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 제285회 중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된 현장 활동으로 중구보건소와 문화의전당 등 2곳을 찾았다. 행자위 소속 의원들은 우선 중구보건소를 찾아 운영 상황 및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이용객 편의사항 개선 여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6월 퇴직 이후 4개월째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구보건소장 공석 상황에 대비한 공공보건 서비스 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어 개관 12주년을 맞이한 중구 문화의전당을 찾아 현재 80개 이상, 각 분기별 1,600명의 수강생이 찾는 문화강좌 운영 실태와 각종 공연행사 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재철 위원장은 “현재 울산지역 보건소장의 구인난이 지속되면서 중구보건소 역시 보건소장이 4개월째 공석인 상황에서 공공보건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와 함께 지난 12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대표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해온 문화의전당이 보다
(케이시사타임즈) 성남시의회는 14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23회 성남시 개인택시조합 체육대회’에 참석해 7년 만의 대회 재개를 축하하고, 시민의 이동을 책임져 온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성남시 개인택시조합이 주최·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2019년 제22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됐다. 평소 각자의 운전석에서 성남 곳곳을 누비던 조합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경기를 즐기며 모처럼 마련된 만남을 반겼다. 강상태 의장은 “개인택시 조합원 여러분은 이른 아침 출근길부터 늦은 밤 귀갓길까지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며 성남의 일상을 함께해 왔다”며 “각기 다른 길을 달리던 조합원들이 7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마음껏 웃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운행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합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