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오후 2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섬유산업 고도화 지원 및 섬유기업 정책지원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업종 융합과 인공지능(AI) 전환(AX)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혁신과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자금부터 사업재편, 기술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함께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다이텍연구원은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인력 양성 등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부의 사업재편 지원제도와 섬유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구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고도화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기업 가운데 산업부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은 총 53개사로, 그중 섬유기업인 ㈜보광아이엔티는 일반 의류용 직물 중심에서 ‘국방용 특수섬유’ 분야로 전환해 국
(케이시사타임즈)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의학회,
(케이시사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요새 서울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라며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하는 게 말이 되냐. 아파트 한 채에 100억 원, 80억 원,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제가 오늘 착공식을 한 남부내륙철도도 60년 동안 한다고 말만 하고 안 하고 있던 것"이라면서 "7조1000억 원이 든다던데, 7조 원이 없어서 60년 동안 한다고 말해놓고 안 하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서는 GTX 1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문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2월 3일과 6일 관내 군부대 4곳을 찾아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방문한 부대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서산과학화예비군 훈련대대, 공군 제8931부대다. 각 부대는 국가중요시설이 집중된 서산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정예 부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재해 발생 시 지원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군부대 관계자는 “설 명절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항시 대비 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필승 부시장은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 덕분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통합방위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강화군은 6일 강화군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고, 신속한 지정을 위해 인천시와 강화군이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인천시장 연두방문은 오전 강화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강화군의회 의원 및 지역 언론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강화군은 핵심 현안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의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하며, 강화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11개
(케이시사타임즈)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춘희)는 지난 2월 4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하고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평소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명절 성품 나눔은 물론 ▲밑반찬 지원 ▲사랑의 베개 전달 ▲불고기 데이 무료 특식 지원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춘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외롭지 않고 정겨운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여성자원봉사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6일 열린 경제실 대상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위기에 처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예정자들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보증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추진된 주택공급 대책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이상 과열로 인해 분양전환 감정평가액이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단지에서는 분양가가 당초 예상보다 5억 원 이상(3억 원 → 8억 원) 폭등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추진이 지연되는 사이, 무주택 서민들은 높은 분양가를 감당하지 못해 정든 보금자리에서 쫓겨날 처지”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대책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실질적인 ‘차선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핵심 대안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한 보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상원 의원은 “저신용자나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지원하듯, 분양전환 시 부족한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보증
(케이시사타임즈)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진한 애정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2월 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원진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축가로 흥을 돋웠던 배기성이 '12살 연하' 아내 이은비와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하며 시청자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건넨다. 결혼 9년 차에 접어든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난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야'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미있었다.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아내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시험관 시술 등을 알아봤는데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강요하진 않았다"며 아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반면, 이은비는 "체력적인 것은 걱정이 안 된다. 객기가 있다. '하면 돼' 이런 스타일이다. 내 가족을 위한 건데..."라며 임신에 대한 준비된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은비는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되는데 제가 자주 이야기 하는 게 (오빠가)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먼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동구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노동자지원센터 내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재취업 의지를 다지는 ‘2026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현장을 떠나있던 여성들이 구직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지난 2월 4일 개강한 이번 1기 과정에 총 10여 명이 참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료생들은 3일 동안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강점 탐색,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소화하며 재취업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완성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종훈 동구청장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눈빛에서 우리 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동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전담 취업 상담사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계 등 적극적인 사후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가 운영하는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은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향남분소]와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감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일상 회복과 여가, 재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 분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향남분소와의 협약은 세 번째다. 향후 협약 기관들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독서문화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형성▲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 제공 ▲마음회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기타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사항 등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지속
(케이시사타임즈)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청은 2월 6일 군포시청에서 '2026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식 및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체제로 전환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맞춤형 교육 지원 ▲ 경기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 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지역교육자원 발굴 및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 양 기관이 합의하는 교육 협력 사업 분야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군포다움공유학교 교육과정 연계 학생 선택 브릿지프로그램'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교육자원과의 더 넓고 깊은 협력을 통해 군포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자율, 균형, 미래 영역에서 9개 추진 과제, 16개의 세부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부속 합의를 토대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특화프로그램, 학교별
(케이시사타임즈) 장흥군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17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2,594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계획 인원 대비 211%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 지역특화 작목 ▲ 농작업 안전 ▲ 스마트 농업 ▲ 농산물 가공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해 17회에 걸쳐 운영됐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를 넘겼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1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5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10억 7000만 원을 모금해 눈금이 107℃까지 올라갔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채워주신 100℃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응시 원서 접수 대행을 지원한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토) 시행될 예정이다. 대리 원서 접수는 2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3일간 양주시 꿈드림(고읍남로 205, 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진행된다. 현장 원서 접수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2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2월 12일(목)까지 진행된다. 원서 접수 준비 서류는 ▲신분증(청소년증, 주민등록증 등) ▲최종학력증명서 1부(제적증명서, 미진학사실확인서, 검정고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여권용 사진 2매이다. 학교 밖 청소년은 검정고시 공고일을 기준으로 학업 중단 기간이 6개월 이상일 경우 검정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양주시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응시 예정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교과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025년도 검정고시에서는 양주시 꿈드림을 통해 총 4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