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위기 시대 학교 탄소중립 토론회'가 오는 2026년 2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방안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정미숙 교사(서울과학고)가 ‘학교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희애 사무국장(성남환경운동연합)이 ‘탄소중립 실천학교 사례’를 소개한다. 좌장은 조정식 성남시의원(기후에너지정책학 박사)이 맡는다. 지정토론에는 박은주 성남지회장(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박선경 이사장(한살림 성남용인), 배채영 연구위원(성남시정연구원), 이명주 교수(명지대), 한미숙 대표(주식회사 해리트)가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 정책·연구·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탄소중립과 관련한 제도·사례·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공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이 공원일몰제로 개발 제한이 풀린 남산 보호를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과 2040 울산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보존 방안을 담아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예나 의원은 9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건축허가과 주요 업무보고 청취에서 “최근 남산 일대 사유지 개발에 따른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남산은 오랜 기간 울산 시민들이 이용해 온 휴식 공간이지만 대부분 개인 소유의 땅이다 보니 공원 일몰제에 따른 연립주택 건축 지반조사가 진행되고 건축심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사유지 개발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이어 “난개발을 막기 위해 일몰제 시행 전에 울산시와 남구가 선제적으로 사유지를 매입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면서 “서울에서는 일몰제 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재지정해 토지 소유주의 지정 처분 취소소송에서도 적법하다는 승소 결과를 받은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일이 커져서 산을 잃기 전에 선제적 준비에 나서야 한다”며 “남산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2040 울산 공원녹지기본계
(케이시사타임즈)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1.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 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19~49세)을 대상으로 토익,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월 1회 이상 모이는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 참여도 돕는다.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 지역 인재(19~49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업체에는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12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케이시사타임즈)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7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소방제복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는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케이시사타임즈)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달성군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개정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이 철거된 토지는 최대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제도가 새로 도입됐다.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세제 혜택도 이어진다. 생애 최초 주택 취득 시 취득세 전액 감면(한도 200만 원)과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 시 취득세 전액 감면(한도 500만 원) 제도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적용된다. 달성군은 이번 제도 개편이 지역 내 빈집 문제 해소는 물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
(케이시사타임즈) 달성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도 향상 방안 보고회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단이 주도하는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청렴 시책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청렴시책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간부공무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성군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군은 올해도 청렴도 최상위 유지를 목표로 분기별 청렴도 향상방안 보고회, 청렴 릴레이 캠페인,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 등 체계적인 청렴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깨끗한 청렴 달성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50박스(1박스당 12㎏,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떡국떡은 지난 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 단체 6곳에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5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떡을 기탁했다.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은 “설 명절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떡국떡을 전달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의 설 명절에 따뜻한 정을 더해주길 바라며, 15년째 나눔을 이어온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양평군 단월면은 ㈜시우건설산업이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단월면에 기탁한 데 이어, 지난 6일에는 수미우렁농장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원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우건설산업과 수미우렁농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우건설산업과 수미우렁농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이경규가 故현철, 나훈아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대한민국을 홀릴 차세대 트롯 여제의 탄생을 향해 맹렬히 질주 중이다. 2월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8회가 최고 시청률 15.4%를 찍는 등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까지 시청률 1위 싹쓸이는 물론 2개월 연속 한국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를 사수한 ‘미스트롯4’의 인기가 어디까지 치솟을지 주목된다. 갈수록 높아지는 ‘미스트롯4’의 인기만큼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본방에서 볼 수 없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매운맛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심사평이 공개되기 때문. 2월 1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이경규의 색다른 심사 기준이 공개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이기지 않으면 탈락 후보’가 되는 ‘1:1 데스매치’ 경연을 위해 2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른다. 그 주인공은 앞서 팀미션에서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6일 실시된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한국도자재단을 대상으로 도예인의 실질적 경제적 이익 증진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학수 의원은 “도자 문화의 세계화를 외쳐왔지만, 현장의 도예인들은 비엔날레가 생계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묻고 있다”며 “이제는 ‘전시를 위한 전시’가 아니라 ‘생계를 위한 비엔날레’, ‘도비 의존 재단’에서 ‘혁신하는 수익 구조 재단’으로 체질을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먼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경제적 성과와 관련해, 도예인과 구매자를 연결하는 팝업마켓 신설 계획을 언급하며 “단발성 판매 행사로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도내 요장이 해외 바이어나 대량 구매자와 직접 연결되는 B2B 프로그램의 목표 매출액과 국내외 바이어 유치 목표 인원이 얼마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질의했다. 또한 비엔날레 총예산 약 43억 원 중 전시 연출과 해외 작가 초청을 제외하고, 도내 도예인의 판로 지원과 참여 프로그램에 실제로 배정된 예산 규모와 전체 예산 대비 비중을 따져 물으며 “지
(케이시사타임즈)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상반기 ‘스텝박스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체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만 60세 이하 성인 2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제388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학교를 넘어 공유학교까지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심사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에 필수적인 악기와 장비가 고가이거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우, 학교나 지역 단위에서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학생들의 재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화예술교육지원법'과 경기도교육청 조례를 근거로 ‘도교육청 도립문화예술단’과 같은 상설 문화예술교육 체계 도입을 정책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오케스트라·뮤지컬·국악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에서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교육청 차원의 시스템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케이시사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는 파격적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축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