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박정희)는 지속되는 폭염과 연안 수온 상승에 대응해 도내 양식어장의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산안전기술원은 지난 7월 30일 고수온 특보가 확대 발표됨에 따라 고수온 상황에 대비해 주요 양식해역의 수온과 양식생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장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고수온이 지속되면 양식생물의 생리기능이 저하되고 산소 소비량이 증가하는 만큼, 기술원은 현장에서 산소공급기 등 대응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사육밀도와 사육 공급 실태 등 양식장 관리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아울러, 어업인들에게는 ▲수온 변화 수시 확인 ▲양식생물 상태에 따른 사료 공급량 조절 ▲충분한 산소 공급 ▲사육밀도 조절 ▲출하 가능한 양식생물의 조기 출하 등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어장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지난 6일부터 도내 연안에 형성돼 있던 냉수대가 소멸되기 시작하면서, 연안 수온이 다시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양식 어장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
(케이시사타임즈) 경주시의회가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서고 있다. 임활 의장과 김영우 의원은 지난 8월 7일 최혁진 경주시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외동읍과 불국동의 가뭄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과 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역별 용수 확보 상황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한편,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의회의 가뭄 대응 현장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25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덕동댐 및 외동읍 가뭄 피해지역 현장방문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8월 1일에는 안강읍과 강동면을 찾아 지역의 가뭄 상황과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어 8월 9일에도 건천읍과 서면을 방문하는 등 지역별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가뭄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활 의장은 “가뭄은 길어질수록 대책 마련이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취약 노인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비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강화, 노인 일자리 탄력 운영 등 맞춤형 폭염 대응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도는 폭염에 취약한 도내 차상위계층 노인가장세대 약 4천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과 노인부부 세대 등으로, 폭염 기간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부담을 줄여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강화한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에너지바우처 대상자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고, 기존 냉방비 지원과 에너지바우처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2개월간 월 16만 5천 원의 냉방비 지원에 더해 8억 2천만 원을 긴급 추가 투입하고, 폭염이 지속되는 9월까지 경로당 운영시간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또한 올해 경로당 600개소에 냉방기를 신규 지
(케이시사타임즈) 주낙영 경주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과 시민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요 사업을 비롯해 가뭄 대응, 민원서비스 개선, 취약계층 지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시정 전반의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먼저 490억원 규모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감포읍 나정리 일원에 해양레저지원센터와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수상레저체험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음달 시행계획 승인·고시를 거쳐 오는 10월 착공해 2028년 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도 논의됐다.동국대~현곡 상구 도시계획도로는 현재 공정률 85%로, 다음달 추석 전 임시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현곡면 상구리와 동국대 일대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장기간
(케이시사타임즈) 울산 남구는 8일 문수체육관 실내 경기장에서 남구 거주 자녀 동반 가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행복남구 가족 체육대회’를 열었다. 울산남구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간 협동과 배려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가족들은 ‘행복’, ‘건강’, ‘가족’, ‘사랑’ 등 4팀으로 나눠 파도를 넘어, 대형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신발 양궁, 에어기차 릴레이 등 5개 종목에 참여하며 함께 협력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남구 가족센터 다문화 공연팀의 난타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아울러, 남구문화원,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아이돌봄지원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등 17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방안전체험과 아동 사전지문 등록, 인구정책 및 돌봄서비스 안내, 문화유산 만들기 등 16종의 소통·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가족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가 가족들이 서로 응원하고 함께
(케이시사타임즈)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분당, 수내3·정자2·3·구미)은 10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성남시가 해당 단지를 '주택법'상 안전진단 대상이 아니라고 공식 회신한 데 대해, 향후 남은 행정절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지난 8월 6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에 보낸 회신에서 한솔마을5단지가 '주택법' 부칙'법률 제12115호, 2013.12.24.' 제9조의 경과조치 요건을 충족하는 리모델링 주택조합으로, 종전 규정에 따라 '주택법' 제68조제4항에 따른 안전진단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회신으로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 사업의 안전진단 적용 여부에 대한 성남시의 행정 판단이 명확해졌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특히 지난 7월 1일 리모델링 관련 간담회를 통해 안전진단 문제를 비롯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살피고, 리모델링 사업이 행정절차로 인해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지적했다. 최 대표의원은 “한
(케이시사타임즈) 칠곡군의회는 8월 7일,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구성했다.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제2항과 '칠곡군의회 회의규칙' 제84조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이며, 칠곡군의회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은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은 우리 의회에 대한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24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철강기업들의 데이터를 수집·정제·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적용가능한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철강 특화 AI 융합실증센터와 고성능 GPU 기반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해 중견·중소 철강기업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철강 전용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고가 GPU 서버 구축 부담과 AI 인프라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생산공정 최적화와 품질관리, 설비 예지보전, 산업안전 등 철강산업 전반으로 AI 활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활용까지 연결되는 철강산업 전주기 AI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기반을 강화하고, 중견·중소기업의 AI 도입 장벽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철강 공급과잉
(케이시사타임즈)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챕터3 첫 100점의 주인공이 됐다. 8월 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3회에서는 제3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레이스가 시작됐다.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이 새 MC로 합류했고, '트롯 황태자' 박현빈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새롭게 도입된 초강력 찬스 '운명의 룰렛'까지 더해지며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7%를 나타냈다. 이날 안성훈은 "반려 MC처럼 무럭무럭 성장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첫인사를 전했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는 첫 방송부터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어 제2대 골든컵 우승자 춘길이 등장해 "세 번째 골든컵도 내가 가져가야겠다"며 변함없는 우승 의지를 드러냈고, 이에 멤버들의 견제가 쏟아져 웃음을 자아냈다. 챕터3에서는 100점을 획득하면 운명의 룰렛을 돌릴 수 있는 새로운 규칙이 도입됐다. 원하는 멤버와 누적 황금별을 통째로 맞
(케이시사타임즈) 포항시가 연안 수온 상승에 따른 관내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대응 장비와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일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이상휘 국회의원,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서재원 경상북도의원,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과 의장단, 김성호 구룡포수협 조합장은 호미곶면 소재 피해 양식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업인들과 추가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복구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 어류 폐사 현황과 사육시설 관리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고수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액화산소 등 대응 장비 추가 지원과 신속한 피해조사, 피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점검했다. 현재 포항시 전 연안에는 지난 3일 오후 2시를 기해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지난 7일 기준 구룡포읍 하정리와 청하면 방어리의 수온이 각각 27.6℃와 28.1℃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온이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의회는 의회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의정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정체성과 미래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의정슬로건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 선정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의정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의정슬로건 시민 선호도 조사 기간은 8월 8일(토)부터 8월 14일(금)까지이며, 화성특례시의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사전 검토를 거쳐 복수의 슬로건 후보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식 의정슬로건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은 “의정슬로건은 화성특례시의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시민을 향한 약속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이라며 “시민의 귀한 생각과 뜻이 담긴 슬로건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최종 선정된 슬로건을 의정활동과 의정 홍보 전반에 활용해 의
(케이시사타임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9일 장은수 선수(굿빈스)의 첫 우승과 함께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나흘간 약 1만4천여 명의 갤러리가 찾아 축제를 함께 즐겼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을 놓고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KLPGA 하반기 첫 대회를 장식했다.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1998년생 장은수 선수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장은수 선수는 “오늘 플레이가 뜻대로 안돼 힘들었다.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빠(캐디)가 옆에서 마음 비우라며 다독여준 게 큰 도움이 됐다”며 “라운드 내내 긴장을 했고 힘을 빼려고 해도 안빠지길래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쳤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1998년생 장은수 선수는 제주삼다수가 출시된 1998년에 태어난 ‘동갑내기’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집중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8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제16회 한일문화카라반 in 오타루’에 참가해 경남의 전통예술 공연과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경남-홋카이도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함께했다. 주일한국대사관이 주관하는 ‘한일문화카라반’은 한일 양국 간 문화교류 증진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일본 각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다. 올해는 경남도와 홋카이도가 교류 2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현지 시민과 관광객 등 약 1천 명이 참석했으며, 양국의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경남은 전통예술 공연과 관광홍보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경남국악관현악단 '휴'(단장 송철민)는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전통 악기 연주와 창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고,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 마련된 경남 홍보부스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축제
(케이시사타임즈)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광주체육중학교 3학년 김지민이 ‘2026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광주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8월 7일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롤러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의 우수한 주니어 스피드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지민은 뛰어난 스피드와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특히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광주 롤러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김지민은 지난 6월 충남 논산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여중부 1,000m 은메달, E10,000m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7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는 DTT200m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이병관 광주체육중학교장은 “김지민 학생이 보여준 성실함과 도전정신은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의 모범”이라며 “광주 최초의 주니어 스피드 국가대표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것
(케이시사타임즈)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역사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7월부터 총 11회에 걸쳐 제작한 결과물로,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의 형식을 닮은 AI 만들기 ▲전통회화를 닮은 AI 음악 앨범커버 만들기 ▲나의 이름에 담긴 역사 알아보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나의 역사 선택 지도 제작 ▲ 전쟁의 아픔을 담은 감정 드로잉 퍼포먼스와 메시지 카드 작성 등 다양한 예술활동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 테마로 전시장을 꾸몄다. 아울러 전시회를 관람하는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제작한 전시작품 속 역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도슨트’로 활동하며 역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시간과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역사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예술활동과 역사 속 이야기를 함께 배우니 쉽게 이해되고 오래 기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