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를 대표하는 산 가운데 하나인 신불산에 눈이 한가득 쌓여있다. 신불산은 영남알프스 산군 중에서도 등산 난도가 높은 ‘악산(惡山)’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울주군이 시작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 이후 도전에 나서는 등산객의 발길도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해발 1,000m 이상인 가지산·간월산·신불산·영축산·천황산·고헌산·운문산 등 7개 봉우리를 모두 오른 뒤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면, 선착순 3만 명에게 순은 기념메달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7만 명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