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기반 조성을 위해‘2026년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대상 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체류 프로그램, 지역활동, 창업·일자리 연계를 통합 지원하는 전북형 청년정책이다. 도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5개 청년단체를 지원해 지역 기반 청년 활동을 확대해 왔다. 올해 공모에는 총 16개 팀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역량, 지역 연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 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년마을에 대한 재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 경험을 쌓은 청년단체가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단체에는 개소당 1억 원씩 총 5억 원이 지원되며, 문화·농업·관광·공동체 활동 등 지역 특성과 청년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청년 정착 실험이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는 ▲익산 익산청년연대(재지원) ▲익산 전북청년스마트팜연구회 ▲남원 52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주요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옥정호의 수질을 2030년까지 TOC(총유기탄소) 기준 ‘안정적 Ia등급(2mg/L 이하)’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TOC 농도를 Ia등급(2.0mg/L 이하)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 유입 오염원 관리 ▲호소 수질 안정화 ▲관리체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질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최근 두 호소에서 조류경보 발령이 반복되면서 수질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2025년 평균 TOC 농도는 용담호 2.1mg/L, 옥정호 2.3mg/L로 나타났으며, 조류경보 발령일수도 용담호는 2024년 42일, 옥정호는 2024년 49일과 2025년 47일에 달하는 등 수질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용담호는 금강 상류에 위치한 전북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전주·군산·익산 등 5개 시군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옥정호는 섬진강 수계의 주요 상수원으로 정읍과 김제 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도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제도는 과거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동안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사업이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감축률과 감축량 중 참여자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647대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시군별로는 전주 1,527대, 익산 488대, 군산 439대, 정읍 256대, 남원 197대, 김제 143대, 완주 177대 등이다.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휘발유·경유·LPG 차량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다만 차량 소유주가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복지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2조 481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노후소득 보장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여가활동 지원 확대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노후소득 보장 1조 7,300억 원, 맞춤형 돌봄 2,525억 원, 예방적 건강관리 253억 원, 여가활동 지원 401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특히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재 전북의 노인 인구 비율은 2025년 기준 26.61%로 전국 평균(21.21%)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돌봄, 건강관리, 여가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8만 9,633명 지원, 노후소득 기반 마련 도는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을 활용한 역량활용 일자리 등 노인일자리 사업규모를 8만 6,714명에서 8만 9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의 미래를 설계한다고 6일 밝혔다. 첨단 AI 실증단지 조성부터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센터 구축, 전문 인력 양성 체계까지 전북을 ‘K-팩토리’ 거점으로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에서 피지컬 AI의 본질을 비빔밥에 빗대어 풀어냈다. 밥·고기·채소라는 이질적인 재료들이 고추장 하나로 깊은 풍미를 빚어내듯, 이기종 로봇과 복잡한 공정 기기·현장 데이터·숙련 기술이 인공지능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하나의 유기적인 공장으로 진화한다는 것이다. 배 장관은 ‘스스로 학습하고 협업하며 진화하는 공장이 전북에서 완성되고, 이 모델이 비빔밥처럼 세계로 뻗어나가는 날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구상의 핵심 동력은 전북대학교를 거점으로 올해부터 5년간 추진되는 ‘전북 AX R&D 사업’이다. 약 1조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난해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 랩 성과를 발판 삼아 피지컬 AI 공장 구현에 필요한 요소를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핵심에 놓이는 점은 협업 지능 기술이다. 비빔밥의 비법 고추장에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5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제도 보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선 회의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피해학생 피해지원 절차 전달체계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후속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아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조치결정통보서에 명시하게끔 표준양식을 개편했고 통합 안내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책을 설명했다. 이에 신미숙 의원은 “지원기관을 안내하더라도 실제 담당자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피해자가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현실도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며 “통합 안내 절차 마련도 중요하지만, 전담 직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서는 피해학생 치료비 구상 및 지급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 알림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안전공제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시는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립생활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강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소통·협력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고는 3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 소재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로, 총 5개 기관·단체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240만 원의 강사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 습득을 통한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자아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통·협력을 위한 사회활동 참여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교류를 통한 장애인식 개선과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은 방문 접수로 진행하며, 지원서 양식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시는 오는 4월 20일 개최되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준비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UNFCCC 사무국 기술지원단의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는 UNFCCC 사무국 기술지원단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여수엑스포관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실시됐다. 실사 첫날인 3일에는 엑스포컨벤션센터 내 총회장과 대형 회의실 공간 배치와 동선을 점검하고 야간에는 독일 본부 사무국과 화상회의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연결 인프라와 음향·영상 장비 등 고도의 기술적 요구사항을 조율했다. 이어 4일에는 기술 분야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원 용량 및 이중화 등 전력 인프라의 신뢰성 ▲계약업체 납품 및 시운전 일정 ▲대중교통 수용력 및 행사장 접근성 ▲현장 안전·보건 비상 대비 계획 등이다. 특히 이번 기후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과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K-GX 기획단도 현장을 방문해 대규모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4,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여수시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수행기관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78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45세 이하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과정 유형에 따라 이수 및 구직활동과 취·창업 인센티브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만 르네상스 종합발전계획’ 실행과제에 대한 보고회를 열고 이행률 제고를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59개의 실행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과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실행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까지 ▲해양치유 어싱대회 ▲일레븐브리지 마라톤 대회 ▲여수 해양마라톤 대회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 ▲장수만 백리섬섬길 제1호 국가관광도로 지정 등 8개 사업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가막만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육성 ▲장수만 국가지질공원 지정 ▲여수해만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대응 발전전략 수립 ▲광양만 석유화학산단 신산업 전환 ▲묘도 친환경 수소 거점 개발 등 주요 과제를 추진 중이다. 특히, UAM·위그선 등 미래 신산업 분야는 사전 준비 단계로 기반 조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본격 추진 시 여수만 르네상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만 르네상스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지난 3월 5일 2026년 여수에서 개최되는 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릴레이 응원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박람회의 홍보과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 인사가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뜻을 함께 했다. 김진남 의원은 “여수의 다도해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지닌 보물섬”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여수는 물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여수의 섬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전 세계인이 여수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문화·경제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하는 축제의 장으로 성공리에 마무리 되기를 도민과 함께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다음 참여자로 임형석 전남도의원을 추천하며 박람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릴레이 응원의 확산을 독려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위상을 바탕으로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내며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 거점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에너지 공기업이 밀집한 빛가람 혁신도시의 강점을 활용해 에너지 산업과 과학문화가 결합된 특화 과학관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교육과 체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학관 건립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5일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과학관 운영 현황과 전시 콘텐츠 구성, 교육 프로그램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와 국립광주과학관은 전시 콘텐츠 공동 개발과 과학문화 프로그램 교류, 전문 인력 자문, 운영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에너지 특화 콘텐츠 개발과 청소년 대상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중심지인 나주에 조성되는 에너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나주시가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산림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산불 합동 진화훈련, 진화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입체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 회의는 나주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읍면동 산림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나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하여 진화 장비 투입, 현장 지휘체계 가동, 인력 배치 등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시 진화대 및 읍면동 진화 차량과 동력펌프,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집합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산불의 주원인이 되는 산림 연접지 화목보일러 사용 73가구에 대하여 읍면동과 합동으로 연통 관리, 재처리 관리,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나주시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나주시는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부문’에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전국에서 10개 도시가 선정됐고 전남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성과 기반 평생학습 정책을 강화하고 도시 전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생학습 전담 부서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 학습과 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성과 기반 관리 체계(KPI 및 성과지표 관리)를 도입하고 프로그램 사전, 사후 평가 체계를 정립해 학습 참여도와 만족도, 학습 성취도, 지역사회 환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평생학습 전담부서 프로그램에 국한하지 않고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학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평가 체계에 포함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유사·중
(케이시사타임즈)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모기유충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방역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는 겨울철 월동 모기의 활동이 시작되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감염병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모기유충 방역소독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300세대 이하 아파트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감염병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월동 모기유충 서식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정화조와 집수정 등 취약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해 모기 발생을 차단한다. 해빙기는 기온 상승과 함께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유충 단계에서의 조기 방제가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핵심 대책으로 꼽힌다. 나주시는 선제적 유충 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또한 작업 전 안전교육과 방역약품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소독반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해빙기 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