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27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의 숙원 사업이자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K-컬처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6일 경기도 기자회견을 통해 K-컬처밸리 조성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이 연기되고 사업 지연이 현실화됨에 따라, 고양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의 현황 및 진행 상황 등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사업 부지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현재 K-컬처밸리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이슈가 제기되며 협약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의 완성도를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이로 인해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협약 체결과 정밀안전점검 기간 단축 등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고양특례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는 환영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임종언 선수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는 따뜻한 환영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임 선수가 올림픽 현장에서 직접 목에 걸었던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직접 걸어주는 특별한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는 고양시민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를 담아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임 선수에게 축하의 꽃목걸이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관련 조례와 규정에 따라 성과 포상금 판넬을 수여하며 선수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1월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고양시의 대표적 빙상 시설인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연습하며 기량을 닦아온 ‘고양의 인재’다. 입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남자 1,000m 동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하며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격주 토요일 운영하는 〈2026 인문 오디세이: 논어〉 강연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인문 오디세이'는 전문가의 연속 강연을 통해 고전과 명작을 함께 읽고 사유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주제별 3개 과정, 총 12회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첫 과정인 '논어' 강연은 공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개인의 삶과 관계, 배움의 방향을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강연은 총 4회 진행되며, ▲목표 ▲변화 ▲학습 ▲관계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논어'의 핵심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이자 고전 전문 강사인 최종엽 작가가 맡는다.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다. 수강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1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인문 오디세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고전을 깊이 읽고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계약제교원 임용과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약제교원 운영 매뉴얼'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계약제교원 운영 기준을 정비해 학교별 운영 차이를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하기 쉬운 임용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채용 예정 기간에 따른 임용 방법을 인력풀 중심으로 정비하고, 인력풀 활용 시 서류심사를 생략하는 등 채용 절차를 간소화해 학교 현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면접 과정에서의 차별적 질문을 금지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하고,노동절 유급휴일 보장을 명시하는 등 계약제교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학교는 계약제교원 채용과 관련한 업무 처리 과정이 간소화되고 임용 기준이 명확해짐에 따라 교육활동에 보다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으며, 계약제교원 역시 예측 가능한 근무 여건 속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철기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계약제교원 운영 매뉴얼 개정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준
(케이시사타임즈) 3·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해 28일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열린 ‘2026 아우내봉화제’는 시민들이 하나되어 외치는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으로 다시 한 번 뜨겁게 물들었다. 천안시는 매년 2월 말 아우내 만세운동의 거사를 알리기 위해 아우내봉화제를 거행하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107년 전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던 그날의 정신을 기억하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아우내봉화제에 앞서 대형 태극기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관순열사추모각과 순국자 추모각에서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제가 진행됐으며,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봉화탑 점화로 아우내봉화제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합창, 경희대 태권도단의 재현행사 등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의 절정인 횃불 행진에는 3·1운동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아이돌보미 집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서산시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집담회는 관내 아이돌보미의 업무 역량 강화와 아이돌봄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아이돌보미 92명을 대상으로 서산시가족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 아이돌보미 간 활동 사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을 이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에게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시에서는 493명의 아동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이돌보미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노고가 우리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남 서산시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시는 3월 1일 개최된 ‘제10회 시민과 함께하는 3·1절 기념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독립운동가 옷 입고 사진찍기, 무궁화, 태극기 등 스티커 타투 체험, 독립운동 관련 사진전 등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3명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특별공연으로 ‘캘리그라피 붓향’의 역동적인 붓글씨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3·1운동을 주제로 한 김가연 작가의 시 낭송이 이어졌다. 서산시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3·1절 노래 제창도 진행됐다. 마지막은 참석자 모두의 만세삼창으로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오늘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날 기념식이
(케이시사타임즈) 부여군은 2월 28일 박정현 군수의 퇴임에 따라 3월 1일부터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 체제는 새로 선출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 개시 전날까지 유지된다. 이번 부여군수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대행 등)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궐위 된 경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군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민생 안정 ▲각종 재난·안전 관리 ▲주요 현안 사업의 지속 추진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적인 행정과 각종 대민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예산 집행과 주요 정책 또한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새로운 민선 9기가 시작될 때까지 군정 공백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우려
(케이시사타임즈) 공주시는 1일 공주문예회관과 공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107주년 3·1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공주기미3·1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의원, 오병일 회장과 독립운동 관련 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공주문예회관에서 독립선언서 낭독과 3·1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공주독립운동기념탑에서 헌화와 만세 삼창을 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공주 지역의 3·1 독립운동은 유구에서 시작해 정안 석송까지 확산되며 1만 명 이상이 참여한 항일운동으로, 종교인과 유학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독립을 외친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주시는 매년 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독립운동 관련 단체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숭고한 민족정신과 순국선열의 고귀한 외침이 살아 숨 쉬는 공주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시민 모두가 3·1운동의 정신인
(케이시사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최초 설계자”라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그에 대한 철학과 소신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비판하며 민주당에 대한 행정통합 끝장토론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행정통합에 진정성이 있는지, 누가 선거공학으로 행정통합을 이용하고 있는지, 진실게임의 종지부를 찍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재요청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우리 충남이 숙고해 준비했던 통합안 전부는 아니더라도 도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케이시사타임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구역만 넓히고, 간판만 바꾸는 통합이 아닌 자치분권과 지방자치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진짜 통합’을 이뤄나가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김 지사와 보훈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힘쎈충남에서 울리는 뜨거운 함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기념식은 식전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07년 전 선조들께서 외쳤던 자주독립의 함성은 그저 일시적 저항이 아닌 시대를 바꾸는 외침이었다”며 “선열들은 국권회복을 넘어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자유와 법치가 살아 숨쉬는 나라를 꿈 꾸었고, 그 정신은 대한민국의 뿌리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바로 그날의 외침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삼일절의 역사를 되새기며 다시 한 번 나라의 틀을 바로 세우겠다”
(케이시사타임즈) 인공지능(AI)이 향후 10년 안에 인간의 모든 능력을 대체하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뇌과학과 인공지능(AI) 분야 권위자인 김대식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지난 27일 유성구청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AGI 시장지배력의 시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10년 안에는 AI가 인간의 모든 능력을 대체할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지금의 AI가 인간의 특정 능력을 대체하는 단계라면, AGI(범용인공지능)는 인간의 모든 능력을 대체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AGI는 지능의 자동화이며, 이를 먼저 달성하는 국가가 시장지배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교수는 “AI 때문에 회사가 어려워지는 일은 없겠지만 경쟁사나 경쟁국가가 AI를 더 잘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위험해진다”라며 “앞으로의 경쟁은 인간과 AI의 대결이 아닌 AI를 활용하는 인간과 그렇지 못한 인간 사이의 경쟁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공공 행정에서의 AI 활용에 대해서는 “우리가 처음 겪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정답은 없다”라며 “5~10년 안에는 교
(케이시사타임즈)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유성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와 생활권이 밀집된 지역”이라며 “이 같은 도시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이 결정될 경우 수용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유성구청장은 “국도 1호선을 활용하는 방안도 충분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송전선로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절 자전거대행진이 열린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대전의용소방대 대원 150명이 대규모 안전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도왔다. 대전의용소방대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전 구간에 배치돼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교차로와 급커브 구간에서는 자전거 행렬 이탈을 방지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한편, 주행 코스 안내를 통해 원활한 대행진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또한 자전거 낙차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현장을 지켰으며, 119구급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이송 보조가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했다. 출발지 일대 인파 밀집 구간에서는 질서 유지를 통해 노약자와 어린이 참가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세심히 살폈다. 이대식·이정자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에서 대원들이 시민 안전을 책임질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 “모든 참가자가 부상 없이 대행진을 마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
(케이시사타임즈) 제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3·1절 자전거 대행진’에 이장우 대전시장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달고 자전거 행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도심 행진에 동참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장우 시장은 “삼일절 정신을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새기며 서로 배려하는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