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3명을 모집한다. 청년 일자리 사업은 공공 및 유관기관에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사회진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청년인턴 ▲청년성장 등 2개 유형으로 운영하며, 총 103명의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형별 모집 인원은 광명청년인턴 55명, 청년성장 48명이다. 광명청년인턴은 공고일(2026.1.1.)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34세 이하(1991.1.2.~2008.1.1. 출생자)의 미취업 청년이, 청년성장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1.2.~2008.1.1. 출생자)의 미취업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1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광명청년인턴의 경우 2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10개월간, 청년성장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이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하루 7시간 근무이며 월 급여는 180만 6천 원이다. &n
광명시가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순환경제 구축과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광명상생플랫폼’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광명상생플랫폼’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공간으로, 지역 기업의 상품·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이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매 상품 및 서비스 소개 ▲관내 기업 데이터 제공 ▲기업 지원사업 정보 안내 ▲광명시 주요 정책과 지역 정보를 모은 ‘광명라운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품과 서비스 정보는 기업의 자체 홈페이지나 온라인 쇼핑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과 연계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민은 신뢰할 수 있는 지역기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합리적인 소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별도 유통망 구축 부담 없이 온라인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광명상생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소비와 참여가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의 자원이 다시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지속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은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3일 '디스플레이 경쟁력 강화 및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을, 30일에는 관련 세제 지원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된 핵심 산업으로, 국내총생산(GDP)의 3%, 수출의 2.7%, 제조업 시설투자의 7.7%를 차지해 왔다. 그러나 2021년 중국에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점유율 격차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중국 50.8%, 한국 33.1%로 나타났다. 특히 탁월한 기술력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던 OLED 분야 역시 중국의 기술 추격이 가시화되며, K-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에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된 '디스플레이 경쟁력 강화 및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에는 5년 단위 디스플레이 산업 기본
존경하고 사랑하는 연천 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우리 모두에게 도약과 번영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망의 결실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아울러, ‘신뢰받고 존중하는 연천군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의정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보면 지난 2025년은 계엄령과 탄핵, 조기대선, 이상기후 등 으로 전국적으로 사회 정치적 변화와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연천군 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린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신서면 대광리에 경기도 의정연수원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경기도 그린 바이오사업 북부 육성지구 공식지정 등 우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연천군은 여전히 고령화 문제, 일
존경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을 지나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과 같이 타오르는 기운과 강한 활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간의 어렵고 힘들었던 문제들은 과감히 떨쳐내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우리시는 교통·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지난해는 50년 동안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앗아간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 폐지에 총력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한강법 폐지를 외치는 팔당호 7개 시‧군 주민 연합체로 구성된‘경기연합대책위원회’와 제가 회장으로 있는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주민들이 함께하는‘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이를 필두로 인접 시·군의회 및 주민과의 연대를 통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강력히 규탄하며, 집행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를 대표하여 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는 의회 운영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진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여야가 협치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야의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광명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어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초심불망(初心不忘)”,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떤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직 광명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의회가 되도록 중심을 잡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광명시의회는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하며 다시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겠습니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 열정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2026년을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7대 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전환기로 규정하며, 새해 화두로 ‘유종지미(有終之美)’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수요 대응 등 군민과 약속한 과제들을 끝까지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차기 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초심을 잃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증평군의회 의장 조윤성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역동적인 변화를 상징해 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열정과 활력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존경하는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청주시의회 의장 김현기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청주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청주시의회는 흔들림 없이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 AI·로봇 등 급격한 기술발전이 산업 구조와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변화의 파고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숨을 고르며 미래로 가는 길을 차분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주 역시 쉽지 않은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럴수록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청주시민의 일상이 얼마나 견고한지 확인하고, 더 큰 도약을 향해 차분히 다음 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입니다. 청주가 가야 할 방향은 분명합니다. 문화와 관광이 도시의 얼굴이 되고, 첨단산업이 미래의 먹거리가 되며, 민생경제가 시민의 일상을 단단히 받쳐주는 도시! 여기에 도시공간의 혁신, 안전과 돌봄의 촘촘한 그물이 더해질 때 청주는 ‘살고 있는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가 됩니다. 청
존경하고 사랑하는 단양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고, 단양 곳곳에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단양군민 여러분! 지난 2025년은 그간 다져온 변화와 성과를 군민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결과로 완성해 가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한단계 더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단양군의회 개원 이후 가장 많은 건수인 26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새롭게 제정하는 등 군민 복리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습니다. 또한, 군민들의 의견이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문 채택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안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단양천댐 건설 계획이 지난해 최종 백지화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도내 최초로 ‘단양군의회 스마트 의정시스템’을 구축하여, 요구자료의 기존 서면 제출에서 전
영동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저물고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영동군의회 의원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에는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여크나큰 피해가 있었으며, SKT 유심 정보 대량 유출 사고, 미중 관세 전쟁 발생 등 국내․외적으로도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였습니다. 이런 혼란스런 와중에도 우리군은 정영철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노력과 각급 사회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영동군의회 의원님들의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위기를 좀 더 슬기롭게 극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군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덕이라고 여겨지며, 2026년에는 보다 더 행복한 영동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말의 해가
존경하는 공주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공주시의회 의장 임달희입니다. 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힘과 도약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공주시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또한 시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의정활동에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의회의 본분을 잃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공주시의회는 변화와 도약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단단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만세 보령의 온 누리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아 왔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과 소통과 실천, 그리고 시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민생을 살피며 현장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9대 보령시의회는 출범 시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고 점검하며, 임기의 마무리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령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마가편의 각오로 더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보령시의회 또한 변화와 발전을 향한 의정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청남도의회 의장 홍성현입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전과 충남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치권 확대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신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충청남도의회는 ‘대전·충남 특별시’ 출범이 지방자치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도내 15개 시군 중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고 고루 성장하는 ‘균형 잡힌 충남’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지도록, 도민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울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는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는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일출이 펼쳐졌으며, 이를 지켜본 5천여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날 시민들은 왕송호수에서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가족·친지들과 함께 새해 소원을 빌고, 붉은 말의 해 기운을 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선군의회 송수옥 부의장과 전흥표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과 ‘강원의정 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과 강원의정 봉사상은 2025년 12월 31일 정선군의회 종무식에서 수여됐으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송수옥 정선군의회 부의장은 제9대 정선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현장 방문과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며 행정과 군민 간 소통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 정선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통일정책 강연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사북읍 새마을부녀회장, 정선군 새마을부녀회장,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자유총연맹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