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4MC에게 그동안 숨겨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 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의 덫에 걸려 20년 동안 못 빠져나오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엄기준에게 덫을 치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까지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에 카이는 자신도 김수로의 덫에 걸린 적 있다며, “고급 와인 한 번 얻어먹고 영국 촬영에 끌려갔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악역 전문 배우 엄기준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지만 빈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그는 다른 방송 촬영 중 이수지가 농담으로 말했던 술 약속도 정말 믿고 기다렸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사실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수줍게 밝히며, 탁재훈을 향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장에 ‘폭력전’이 일어나 한바탕 소동도 있었는데 맞는 것과 때리는 것 중 어떤 연기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각자 다른 의견을
(케이시사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그래서
(케이시사타임즈)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3월 27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아주르홀, 4층)에서 개최된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 : 글로벌 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고 서울특별시의회의 적극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주최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문가·관계기관·기업인·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하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은 1부 발제와 2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기업 아·태 본부 동향(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개발계획 현황(윤혁경 용산국제업무지구 총괄 PM), 부동산 디벨로퍼 제언(이형섭 하인즈(Hines) 코리아 대표),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한지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의 내용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도의원(국민의힘, 과천)은 과천갈현초등학교 운동장 방면 장애인 출입구 개선과 관련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검토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은 3월 30일 오후 김재수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용석은 교육시설과장, 김영완 과천갈현초 교장과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당 시설의 운영 실태와 공간 활용 문제를 점검했다. 현재 해당 출입구는 지그재그 형태의 철재 구조로 설치되어 있으나 실제 이용률이 거의 없고 사실상 폐쇄된 상태로 방치돼 있어,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과천갈현초는 현재 증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56학급 규모로 확대되며 총 학생 수 1,280명에 이르고, 이 중 1학년 입학생만 269명에 달하는 등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육 및 놀이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현석 도의원은 “지난 2월 갈현초 증축 과정에서 체육장 활용과 관련된 학부모 민원을 접수한 이후, 현장 확인과 교육청 협의를 병행하며 개선 방향을 검
(케이시사타임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 접수 받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일정한 종사기간과 산지면적 등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규모 임가 직불금,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 육림업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규모 임가는 가구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산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산림청 임업직불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첫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3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서는 '제1대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진(眞) 김용빈이 치열한 레이스 끝에 춘길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미스터트롯3'에 이어 또 한 번 금빛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먼저 7번째 황금별을 채운 주인공은 춘길이었다. 이날 춘길은 '골든 스타' 최진희의 명곡 '천상재회'를 선곡, 절정으로 치닫는 감정선과 열창으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다. 현장에서는 역시나 "결승전 같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올 만큼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골든컵 레이스에서 '전략가'로 불려온 춘길은 이날도 '꼴찌 클럽' 추혁진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추혁진은 '뒤늦은 후회'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무대를 펼치며 정면 승부에 나섰고, 현장에서는 "브라보!"를 외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추혁진을 택한 춘길이
(케이시사타임즈) KBL 레전드 ‘국보센터’ 서장훈 감독과 ‘불꽃가드’ 전태풍 코치가 이끌었던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 강국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완승을 거둔 '라이징이글스'. 이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아시아 제패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최강 동호인 팀들과의 열혈농구리그를 개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구 예능의 진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징이글스'가 개최하는 열혈농구리그 ‘전국 최강전’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 농구팀들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리그다.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이글스'를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자존심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라이징이글스'는 시즌2 선수 구성에도 변화를 맞았다. 특급 전사 출신의 승부사 ‘EXO’ 찬열, 상대를 제압하는 최강 피지컬의 센터 줄리엔 강, 체대 출신의 농구 2부 리그 출전 경험자 코미디언 조진세, 아이돌 그룹 NOWZ(나우즈)의 진혁이 합류한다. 진혁은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우며 다져온 기본 체력을 바탕으로 생애 최초로 농구에 도전하는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구는 경력보유여성 등의 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를 반여문화플러스(옛 반여초) 2층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운영하며 사무실, 상담실, 다목적 교육실 등 전문적인 취업 지원 인프라를 마련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일대일 밀착 상담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여성 리턴십’과 ‘AI 활용 경영지원 실무’, ‘시니어 전문 강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자치회 등과 협업해 주민 참여형 생활 강좌도 열 계획이다. 고용24 통계 분석에 따르면 해운대구의 구직 건수는 1만 건인데 기업의 구인 인원은 5천 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성 구직자는 전체 구직자의 60%인 6천여 명으로, 남성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경력 단절 등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위한 체계적인 일자리 관리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다. 구는 이 같은 지역 내 높은 여성 구직 수요에 부응하는 한편, 임
(케이시사타임즈) 대전 서구는 3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2026년 서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서구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창출 종합대책(2023~2026)의 마지막 연차별 실행안으로, 기존 비전과 전략을 유지하되 인구 구조 변화와 고용 환경 재편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행 과제와 세부 사업을 구체화했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일자리로 혁신하는 대전 서구 활력 일자리’를 비전으로 △청년 특화 일자리 창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 조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일자리 혁신생태계 구축의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 계획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1만 개 이상의 활력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68.1% 달성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만년동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조성 △KT부지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서구 일자리혁신네트워크 운영 △서구 창업허브센터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 60개 직접일자리 사업 △
(케이시사타임즈)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소장한 '김석주 초상'이 지난 3월 12일 자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조선 후기 정치개혁과 군사제도 정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 김석주(金錫胄, 1634~1684)의 현존하는 유일 초상화라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조선 후기 초상화의 변화 양상 및 중국과의 회화 교류를 보여주는 미술사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석주는 자는 사백(斯百), 호는 식암(息庵)으로, 대동법 시행을 이끈 김육(金堉, 1580~1658)의 손자이자 병조판서를 지낸 김좌명(金佐明, 1616~1671)의 아들이다. 또한 숙종의 모후(母后)인 명성왕후 김씨와 사촌 관계로, 숙종 초 왕권 강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숙종 대 우의정에 올라 금위영(禁衛營) 창설 등 군사제도 개편을 주도하며 조선 후기 정치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겼다. 실학박물관 소장 '김석주 초상'은 직계 후손가에 전해오던 자료로서, 2008년 개관 이전에 기증됐다. 이후 박물관은 해당 유물을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해 왔으며, 개관특별전과 기획전, 국내 주요 박물관 특별전 등에 선
(케이시사타임즈) 지난 26일 정부가 ‘2025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담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43%)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잠재적 위험군+고위험군)에 해당한다는 점을 짚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부산시교육청에 촉구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는 매년 정부가 국민(만3세~69세)의 스마트폰 이용 행태를 조사하여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을 파악하는 조사로, 이번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10,000가구(및 가구 내 25,043명)를 대상으로 실시(가구방문 면접조사)됐다. 이종환 의원은 “2025년 스마트폰 이용자 중 과의존 위험군(잠재적 위험군+고위험군) 전체 비율은 22.7%로 전년(22.9%) 대비 0.2%P 감소, 그 중 성인(22.3%) 및 60대(11.5%)에서도 전년 대비 각각 0.1%P, 0.4%P 감소한 것과 대조적으로, 청소년(만10세~19세)의 경우 전년보다 0.4%P 증가한 43.0%로 전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유·아동(만3세
(케이시사타임즈)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3월 27일 상주 롯데시네마에서 복지관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하던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역 영화관에서 연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을 통한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회원 93명이 참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 영화 관람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니 색다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람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수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4월 5일부터 24일까지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연다.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5일 장안구 대유평공원을 시작으로 ▲4월 9일 팔달구 일월수목원 ▲4월 15일 권선구 황구나루터 산책로 ▲4월 24일 영통구 영흥수목원에서 보건소별로 진행한다. 치매 예방 운동법 실습,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걷기 활동, 스탬프 날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 치매파트너 등록·교육, 치매안심센터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안내하고,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수원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이·미용업 87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총 3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반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점수에 따라 녹색등급(최우수업소), 황색등급(우수업소),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충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전국 시·군·구에 공표된다. 녹색 등급 업소 중 10%는 물품 지원을 받으며, 백색 등급 업소는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서비스 개선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영업주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평가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시민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충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매년 시행되는 통계조사로, 시민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시의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다. 조사 대상은 충주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가구, 복지, 문화, 환경 등 6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반려동물 정책, 소상공인 지원, 교육 정책, 도시공원 이용 등 충주시 특성을 반영한 항목을 추가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사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