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주관단체 선정을 위한 평가심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관단체 신청접수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공고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마산국화축제위원회 1개의 단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심사는 문화관광·화훼분야 외부 전문가 6인과 창원시 관계자 2인으로 구성된 총 8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제안서 완성도 ▲축제 운영 경험 ▲예산 운영 계획 ▲행사 및 지역 상권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평가심사회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단체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축제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주관단체가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주관단체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축제 준비 및 축제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한편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961년 회원동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국화 상업 재배를 시작한 것을 기념하고, 마산지역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 26회째를 맞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