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달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달서 반려견 놀이터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낮 시간대 높은 기온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달서 반려견 놀이터는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실시한 야간 개장 시범운영에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구는 올해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운영 시기를 6월로 앞당겨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야간 개장은 평일(화~금)에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주말과 휴무일에는 야간 운영을 실시하지 않으며,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야간 개장이 취소될 수 있다. 이용자는 방문 전 달서 반려견 놀이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달서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케이시사타임즈)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구미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산업단지 문화예술 지원사업' '산단에 ON 문화'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국가 1호 공단으로, 수많은 시간과 서사가 축적된 공간이다. 구미문화재단은 지역의 정체성을 대변해 온 산업단지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활력과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2024년부터 산업단지 기반의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산단에 ON 문화’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재단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문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 근로자가 근무지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휴식·관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상 속 짧지만 특별한 문화의 순간을 만들어가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공연이나 일회성 이벤트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감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휴식형’, 일터의 곳곳에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관람형’, 창작 경험과 성취감
(케이시사타임즈)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가의 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으로, 예술가가 교육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25년 진행된 기초 과정 ‘Step-Up’에 이은 심화 과정으로, 참여자가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장르별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서·예산서 작성, 전문자 멘토링, 현장 실습, 나만의 수업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총 1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구미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구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 중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희망하는 자로,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다.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0일 18시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동구청은 배달음식점 식품 안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1년 이상 운영한 배달업소이며 방문, 우편, 팩스 및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평가표에 따라 음식물 재사용,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청결 상태 등 42개 항목에 대해 80점 이상을 충족한 경우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는 총 5개소를 지정한다.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동구 맛집 홈페이지· 동구청 SNS 홍보, 표지판·지정증 부여 및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이 많아져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 동구청은 최근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기존 폐의약품 수거체계의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폐의약품 수거함 13개를 추가 설치했다. 추가 설치는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등 종합사회복지관과 동구시니어클럽 및 관내복지재단 시설 등에 이뤄졌으며 실제 이용자 수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로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까운 복지시설 중심으로 수거체계를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폐의약품 분리배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은 지난 5월 29일 대구적십자사 강당에서 가정의 달 맞이 ‘든든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30여 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17명이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북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다. 도시락은 밥과 국, 반찬 2종, 후식 등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했으며, 포장 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100세대에 전달됐다. 더불어 케이메디허브는 취약계층 안전보건을 위해 간이소화기와 화재대피용 마스크 각 200개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기도 했다. 든든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은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사랑의 제빵 나눔, 연탄 나눔, 자연재해 피해성금 모금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및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은 5월 29일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차세대 후성유전체 조절·편집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와 공동 개최한 ‘차세대 후성유전체 조절·편집기술 심포지엄’은 후성유전학적 원천기전 이해부터 정밀 치료기술 개발까지 이어지는 연구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후성유전체 조절 및 편집기술의 최신 연구동향과 질환치료 적용 가능성을 다뤘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후성유전체 이상 ▲히스톤 조절 ▲4D 뉴클레옴 ▲CRISPR 기반 편집기술 등 핵심 주제를 공유하며 후성유전체 기반 질환제어 및 치료전략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심포지엄에는 공동기획자인 케이메디허브 유지훈 부장과 이화여자대학교 노태영 교수를 비롯해 치바대학교(일본),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참석해 후성유전체 분야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먼저 치바대학교 아츠시 카네다(Atsushi KANEDA) 교수가 암세포가 되기 전, 전암(前癌) 단계에서 환경요인에 의해 축적되는 후성유전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가 복지·고용·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5월 29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복지·고용·여성·청소년·노인·주거 등 분야별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가 참석해 기관별 지원 현황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의 조기 발견 및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하는 만큼, 현장 접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연계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대구시는 자살예방센터와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부터 상담·치료·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 대응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5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상징공원이자 영남권 거점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안)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관련 부서 추천과 공개모집을 거쳐 지난 4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시민·행정 분야 위원 총 29명(전문가 10명, 시민 16명, 행정 3명)으로 꾸려졌다. 이번 회의는 오는 6월 정식 출범식에 앞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추진단을 이끌 단장과 각 분과장을 선출한 뒤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추진단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단
(케이시사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우수 여성 창업인 발굴을 위해 ‘2026년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창업경진대회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2024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이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일반 등 전 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8월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1,790만 원 규모의 창업지원금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