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3주년 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가 1000여 명의 군민과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증평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안창태 증평군이장연합회장)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군 개청 23주년을 맞아 증평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마을 이장단 풍물공연으로 시작해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6년 증평 군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군민대상은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 △윤리·봉사 부문 이종일 △특별 부문 연효석 씨가 수상했다. 특히 군민 참여 프로그램 ‘쇼 미 더 증평’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이 노래·댄스·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청소년과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무대를 즐기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개그우먼 안소미 씨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더해져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케이시사타임즈)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인채 직무대행)이 통합에 전격 합의하여 조직화합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이번 노동조합 통합 합의는 전남광주 문화재단 통합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서로의 차이를 넘어 전체 구성원의 공동의 이익과 문화재단의 더 큰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그동안 복수노조로 각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온 두 조합은 대내외적 변화에 대비하며 구성원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대변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왔다. 특히 두 노동조합은 향후 전남광주 통합 문화재단을 준비하는 시기에 서로 간 결속과 화합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문화재단 노동조합(위원장 남현욱)과 재단법인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노동조합(위원장 박재흥)은 지난 24‧25일 각자 조합원 총회와 노동조합 통합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 전체 유권자 84명 중 65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100% 찬성이라는 극적인 결과로 노조 통합을 이루어냈다. 이번 합의를 통해 두 노동조합은 공동위원장 체계를 임시적으로 유지하고, 운영체계와 단체협약 등 필요한 사항을 정비하여 20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회장 현상훈)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 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 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 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
(케이시사타임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빙상 스포츠를 즐기는 ‘반다비 빙상장 어울림 빙상대회’가 30일 세종 반다비 빙상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다함께 빙상 스포츠를 경험하고 실력을 겨루는 어울림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400명이 참가해 쇼트트랙과 피겨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유영 선수의 아름다운 시범공연이 펼쳐져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시는 이번 대회가 빙상 스포츠를 비롯한 장애인 체육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빙상스포츠를 즐기고 서로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들이 어울려 멋진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새로운 성장동맥이 될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길이 열렸다.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와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총연장 약 6.1㎞,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2,718억 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사천과 진주를 잇는 도로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천의 산업·물류·정주 기반을 뒷받침하고, 사천과 진주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국도 3호선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우주항공 관련 산업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해 기업의 물류 효율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등 서부경남 전체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진주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교통축 현재 사천과 진주를 연결하는 국도 3호선과 33호선 중
(케이시사타임즈)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유재흥)은 도내 4세(2023년생) 영유아 가정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 속에서 인성을 함양하는 2026 가족인성놀이 ‘꼬마 농부의 오감 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과 천안 2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각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오감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끌어냈다. 당진 권역 나나군 파파양에서 진행된 체험 활동에서는 열대 과일인 파파야를 직접 관찰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바나나 수확 체험, 알로에를 활용한 오감 놀이 및 알로에 청 만들기 등을 통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오감으로 탐색했다. 천안 권역 효덕 목장에서는 아이들이 젖소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직접 먹이를 주는 친밀감 형성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신선한 채소들과 목장에서 만든 치즈를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피자를 만들어 보는 등 자연과 음식을 매개로 한 풍성한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체험할 수
(케이시사타임즈) 가야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종합적 지식과 이해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가야산 인문학 특강’이 지난 27일 5회차 ‘조선시대의 가야산과 문화유산’ 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가야산 인문학 특강에는 회차별 40여 명, 총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가하며 지역 사회에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전 회차를 모두 참석한 수강자도 11명에 이르렀으며, 이들에게는 수료 기념품이 제공됐다. 가야산 인문학 특강은 덕산면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삽교읍주민자치회, 봉산면주민자치회 등 가야산 자락에 살고 있는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 속에 진행되면서 그 의미가 배가됐다. 박용환 덕산면주민자치회장은 “예산군,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지역 주민자치회가 공동 기획한 이번 특강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으며, 예산군 이강열 국가유산팀장은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특강에 예상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주민들의 내 고장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이러한 인문학 특강이 일회성 행사로
(케이시사타임즈)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송인상, 충남TP)는 '2026년 제5회 소프트웨어(SW)테스트 경진대회'에서 충남지역 참가 2개 팀이 각각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SW테스트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충남TP를 비롯해 디지털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14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지난 26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실제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결함을 탐지·분석하는 실무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대회로, 우수 인재 발굴과 SW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결과, 충남 대표로 참가한 ‘결함은 그립감이 좋다’팀(이승우/㈜와이넥스, 정영진/선문대학교)이 우수한 테스트 수행 및 결함 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차지했으며, ‘HyBon’팀(이봉헌·한윤섭/선문대학교)은 장려상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상을 수상하며 충남 지역 인재들의 독보적인 SW테스팅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충남TP가 충남 디지털품질역량센터를 중심으로
(케이시사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9일 서울 일원에서 유보통합 시범기관과 마주동행학교의 공개수업 운영 교사, 도교육청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시범사업(수업분야)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1학기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유보통합을 실천한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교육 환경 탐방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하여 유아 체험활동 시설과 놀이 중심 교육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문화예술 체험의 일환으로 뮤지컬 ‘디어에반핸슨’을 관람하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교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유보통합의 성공은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실천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열정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노고를 격
(케이시사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9일 천안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위함사회서비스센터’ 발달장애인 27명과 교사 7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온난화 이야기’를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했다. ‘기후온난화 이야기’는 어려운 기후·환경 개념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환경문제를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특히 버려진 종이를 활용해 나만의 컵을 만들어 보는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 등 환경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시설의 접근성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