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2월 9일부터 노후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교체 재원 마련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신안군 제3호) 모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안군에서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은 내구연한이 경과했거나 임박한 상태로, 차량 노후화로 인한 소음과 진동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신안군은 노후 차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환경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인 차량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원 마련 방안으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모금 목표액은 총 21억 5,500만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28년 2월 8일까지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저상형 암롤 5톤 차량과 집게차 등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16대와 암롤박스(30㎥) 12대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지역 주민 복리 증진 ▲생활폐기물 수거 효율 제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케이시사타임즈) 강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피난약자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 9일 오후 2시, 강진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소방서 관계자와 관내 피난약자시설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피난약자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과 장애 요소 점검 ▲유관기관 간 안전정책 공유를 통한 협업체계 강화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 대책 협의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피난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시설별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의회는 9일, 제278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월 26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또한, 조례안 및 일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성명서 1건을 채택했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9차 본회의에서는‘화순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오형열 의원 대표 발의) 등 조례안 8건과 일반안 1건 등 총 9건의 안건이 원안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류종옥 의원은 ‘화순형 아이맘 택시’도입을 제안하며, 현재 시행 중인 100원 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도심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는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 은평구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화순군 실정에 맞는 교통복지 정책 도입을 요청했다. 조명순 의원은 ‘소규모 생활 밀착형 점포 경사로 설치 지원 확대’를 주제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자율방재단이 9일 관내 상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 제설 활동을 장려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촌동자율방재단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과 점포 앞 제설활동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임을 강조했다. 유동수 종촌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재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세종지사(지사장 장원석)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210만원 상당과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행복나눔코너’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최근 세종시는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재정 여건과 현장 접근의 한계로 공공 영역만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비와 난방비 부담이 겹치며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 여건에 공감한 한난 세종지사는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과 지역사회봉사단,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가정 21곳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은 협의회가 운영하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내 ‘행복나눔코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행복나눔코너는 지난 2023년 4월, 한난 세종지사와 협의회가 협력해 조성한 전용 나눔 공간으로, 임직원 및 기관의 자발적인
(케이시사타임즈)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음식물 조리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귀성객과 전통시장 방문객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및 터미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리플릿 배부,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대응 요령 안내, 설 명절 대비 전기·가스 안전 점검 요령 홍보 등으로, 시민 스스로 화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안전한 귀성·귀경길과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나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지난 5일 광주관광공사, 나주문화재단과 함께 광주·전남 지역의 관광 및 문화 발전을 위한 ‘초광역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기관 대표들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적 전략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개별 지자체 단위의 분리된 관광 마케팅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협력 가이드 라인을 논의했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의 대표 관광자원인 ‘적벽’을 활용한 버스투어 사업의 외연 확장을 제안했다. 광주와 나주의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화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연계 코스를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관광공사는 대규모 국제회의와 전시가 열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MICE 인프라를 협력 카드로 꺼냈다. 광주를 방문한 비즈니스 관광객들이 나주의 역사 문화와 화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은 9일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천6백만 원을 투입해 야생동물의 농작물 접근을 차단하는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지원 금액은 5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노력이 있거나 과수·화훼·특용작물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케이시사타임즈) 화순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여가 활동과 목공문화 활성을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화순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유아․초등학생을 위한 창의 목공 체험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DIY 가구 제작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맞춤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 소품과 소형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또한, 관내 보육시설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수업”을 병행해 보다 많은 군민이 목재 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교육비는 무료로 운영되며, 재료비와 체험료는 품목에 따라 참가자가 일부 부담한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목공의 즐거움과 나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체험과 생활 밀착형 목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울진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차상위계층 35만 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당초 2025년 말 보통교부세 가내시액 대비 143억 원이 증액되어 올해 1월 중순 확정 통보됨에 따라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의회 의원발의로 관련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설 연휴 전 지급을 목표로 했으나 지급 대상자 명부 추출과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절차에 약 2주가 소요돼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지급에 들어간다.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기준일로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에서 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신안군 지도읍 이장협의회(회장 홍은배)는 지난 2월 5일 증도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지도읍 46개 마을 이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도읍 이장협의회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장의 역할과 협의회 운영 방향을 재확인하고,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장의 역할 정립 ▲협의회 운영 방향 안내 ▲인권교육 ▲역량 강화 교육 ▲이장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마을방송 활용 교육으로 신속·정확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익혔고, 생활법률·선거법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상식 및 공정한 선거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웠다. 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서 군·읍 시책 전달, 각종 사업 홍보, 재난 상황 대응, 주민 의견 수렴, 갈등 조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공동체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은배 회장은 “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케이시사타임즈)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9일 오후2시 김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멘토는 멘티의 성장을 위해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멘티는 멘토를 존중하고 항상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소통과 정보공유의 시간 및 신규공무원의 기본소양교육 순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후견인제는 경력 있는 메인 멘토와 저경력 공무원인 서브 멘토로 이루어진 멘토단 2인이 멘티 1인과 결연을 맺고, 각 멘토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멘티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기대를 모았다. 모태화 교육장은 “후견인제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멘토-멘티 모두 성장의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하면서,“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027유니크루’ 제2기 해단식 및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유니크루’는 대학교를 뜻하는 Uinversity의 ‘Uni’와 공통의 목적을 위해 모인 그룹을 뜻하는 ‘Crew’의 합성어로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를 위해 모인 대학생 서포터즈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유니크루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3기 유니크루를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조직위 관계자와 서포터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기 유니크루 수료증 수여와 우수 서포터즈 시상, 제3기 위촉장 수여 및 대표자 선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그룹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홍보 전략과 대학생 맞춤형 오프라인 이벤트 기획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날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를 2026년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이벤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3기 유니크루는 전국 대학생 69명이 지원해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이
(케이시사타임즈) 창원특례시는 지역 청년들이 사회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창원청년비전센터 ‘2026년 창원 청년 프로젝트’ 참가 팀을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원시에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총 10개 팀(지정주제 2, 자율주제 8)을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유형에 따라 △‘팀’은 명확한 사업 성과 도출을 목적으로 최대 500만 원의 활동비를, △‘동아리’는 구성원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참여 활동에 따라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 팀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중간 피칭데이, 성과공유회 등 체계적인 운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3월 개소 예정인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을 청년 활동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별도 지정주제를 설정하여,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8일 18시까지이며, 서면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
(케이시사타임즈)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전KDN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안정적인 소비 판로를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주시는 2024년부터 2년간 추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목사고을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특산물과 시장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개발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한전KDN이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로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한전KDN의 200여 개 이상의 정기 구매가 이뤄지며 목사고을시장에는 안정적인 고정 매출이 창출됐고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상생협력 모델을 계기로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더해지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내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에서도 꾸러미 상품 주문이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확산 효과를 보인다. 나주시는 이번 성과를 행정 주도의 전통시장 육성 정책과 지역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참여가 결합한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단발성 소비에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