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한국노총 동해지역지부 주관으로 4월 30일 동해시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노동존중 인식 확산과 노사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경제와 산업 발전의 주역인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정윤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시의원, 노동조합 관계자 및 노동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산업 발전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