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강원 횡성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 예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기 위해 횡성예총 임원진과 함께하는 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1년 9월 횡성예총이 공식 설립된 이후 최초로 진행된 뜻깊은 자리로, 5개 협회(국악, 문인, 미술, 음악, 연예인) 소속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별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세히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교육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정책에 반영해 군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0월 12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도내 산림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림산업 발전 방안과 임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수산위원회 위원과 도내 산림조합장,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림경영과 임산물 생산·유통 등 산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산촌체류형 쉼터의 진입로 요건 완화, 산주 자가조림 지원,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 확대, 임산물 재배지 풀베기 작업비 지원, 임산물 판매장터 운영 지원, 산림부산물 파쇄사업 지원 등 임업인들이 제시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산림경영에 따른 비용 부담과 임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산림부산물 처리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산림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경제와 임업인의 삶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의료원 재택의료센터(원장 최안나)는 12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홀 3층 세인트홀에서 재택의료센터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릉시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일차의료기관장, 돌봄·복지관련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체계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강릉시 재택의료센터는 강릉의료원과 한의원 1개소가 운영 중이며,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방문간호, 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릉시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재택의료센터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결원까지 발생하면서 일부 부서에서는 인력 운영과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이에 이번 신규 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기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공무원은 일반행정 14명, 사회복지 8명, 토목 4명, 세무·공업·보건·간호 각 2명, 전산·환경·통신 각 1명 등 10개 직렬 총 37명이다. 이들은 12일부터 16일까지 공직 기본소양과 현장학습, 소통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받은 뒤 각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인력 충원을 계기로 부서별 업무량과 결원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 수요에 맞는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안정적인 조직 운영
(케이시사타임즈) 홍천군보건소는 10월 12일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6회 여성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도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농업인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도내 여성농업인 약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에이즈 예방 및 인식 개선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일상생활과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만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2일 9시 30분 진로교육원 꿈마중 소강당에서 초등학교 교감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역량 설계로 꿈과 삶의 방향을 잇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주제로 진로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사회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맞춰 지속가능한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초등학교 교감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공통 주제 특강으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진로교육은 ‘직업’이 아니라 ‘역량설계’다'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이 관장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짜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현장 맞춤형 강의에서는 안산 대동초등학교 안은숙 교감이 '삶을 잇는 초등진로교육: 교감의 역할과 지원전략'을 주제로, 학생 맞춤형 진로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관리자의 실질적인 역할과 학교 현장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진로교육원 내 ‘AI 진로체험실 체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 강릉 일원에서 행정과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과 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7·9·10월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구성된 행정과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적으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강릉 바다부채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릉 아르떼뮤지엄 관람과 커피박물관의 ‘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함께 했다. 특히 체험과정에서 직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져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삼숙 교육장은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공간을 벗어나 함께 걷고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이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더욱 활기차고 협력적인 인제교육지원청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10월 12일 이천 라드라비 리조트에서 원주·횡성·영월·평창·정선 지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원주권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사실관계를 정확히 살피고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공정한 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의위원들은 행정심판 재결례를 통해 심의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살펴보고, 질의권과 의결권을 활용한 역할극을 통해 실제 심의에서 필요한 질문과 의견 제시, 판단 과정을 연습했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법적 기준과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사안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심의 과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재연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에게 단순히 처벌을 내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배우고 관계를 회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정한 심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공지천호수축제가 사흘간 3억 3,075만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상권 참여 효과를 확인했다. 커피와 재즈, 정원을 찾아 공지천으로 향한 13만 2,000여 명의 발걸음이 지역 소비로도 이어진 것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열린 ‘2026 춘천 공지천호수축제’의 지역 판매 공간 매출을 집계한 결과, 총 3억 3,075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는 춘천커피페스타 로컬부스와 공지포차, 창조경제혁신센터 마켓 등 축제장 내 지역 판매 공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춘천 지역 커피·디저트 업체 26곳이 참여한 춘천커피페스타 로컬부스 매출은 1억 8,215만 원으로 집계됐다. 커피와 원두, 드립백, 베이커리와 디저트 등을 선보인 업체들은 공지천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축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공지포차 매출은 1억 1,399만 원이었다. 재즈 공연과 함께 지역 먹거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에는 늦은 시간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창조경제혁신센터 마켓 10개 부스에서도 3,461만 원의 매
(케이시사타임즈) 강릉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읍면동 타운홀미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타운홀미팅 참석자를 비롯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21개 읍면동에서 진행한 타운홀미팅의 후속 절차로, 시민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타운홀미팅에서 접수된 총 294건의 건의 사항을 도로·교통, 생활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분야별로 묶어 보고한다. 각 읍면동의 대표 사례를 함께 소개하고, 조치한 사항과 추진 중인 과제,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기반 확충, 미래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미래인재 육성, 생활 복지 등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의 건의가 관련 정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안내한다. 시는 현장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와 재정 여건 등을 살펴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