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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5분 자유발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언”

 

(케이시사타임즈)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요되는 등 지역 내 접근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의원은 개선 방안으로 ▲2029년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 동탄역 서측 추가 출입구 설치 검토 ▲8837번 공항버스 노선 조정을 통한 전시온실 인근 정류장 경유 ▲서울역·판교·잠실 등 주요 거점과 연결되는 광역버스 노선 확대 ▲전시온실 주변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마련 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여울공원 전시온실과 대중교통망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보타닉가든 화성의 랜드마크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세계적인 명품 생태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에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