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6 박물관 체험 한마당 – 용문산 식집사! 양평을 심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기획된 교육 체험으로, 양평의 대표 산나물인 ‘고사리’를 주제로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체험에는 총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고사리를 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보는 가드닝 체험에 참여하며 식물의 생장 환경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체험을 통해 양평의 친환경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지역의 자연과 농업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