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함안군은 지난 24일 지역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읍면 여성민방위기동대장 및 대원 등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대원들은 경남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화재, 지진, 풍수해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이어 합천의 주요 안보·문화 현장을 둘러보며 대원들 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대원들은 “글로만 배우던 안전 수칙을 전문 체험관에서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러한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 기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방위의 핵심 주체인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견학이 알차게 마무리됐다”며 “대원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한 함안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