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남해군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천외국인센터 남정순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절차, 근로계약 체결, 체류·인권보호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고용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다양한 사례와 문제 발생 시 대응 방법,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및 문화적 이해 증진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산재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임금체불보험 등 외국인근로자 고용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3대 보험 가입과 운영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보험별 필요성과 가입 방법, 보장내용, 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등 실제 고용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실무 정보를 전달하여 고용주의 법적 책임과 근로자의 안전 및 권익 보호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욱환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고용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상반기 190여 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