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지역 어르신 20명과 함께 봄맞이 나들이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장거리 외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어르신과 복지관 관계자들은 경기도 용인시의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젊었을 적 몇 번 방문했던 한국민속촌이었는데, 나이가 들며 찾아오기 어려웠다. 이웃들과 함께 방문하니 더욱 즐겁다”고 말했다. 이 모 어르신은 “사는 곳과 멀어 방문하기 어려운 곳인데 복지관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 우리 마을 사람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이번 나들이는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햇빛 아래서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웃음 가득한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