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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북자치도, 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워크숍 개최

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케이시사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안 소노벨 변산에서‘2026년 책임의료기관 전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책임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는 도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과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협업 전략 공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기획 및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 교육은 보고서 작성과 콘텐츠 제작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도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예수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정읍아산병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공백 최소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담인력 간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원 전북자치도 보건의료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책임의료기관 전담인력이 함께 모여 협업 역량을 높이고 현장 경험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