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김해시는 진영읍·진례면 농촌중심지와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김해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은 진영읍·진례면을 대상으로 ‘행복농촌 주민동아리 활성화 지원’과 ‘행복농촌 서비스꾸러미 지원’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2023년부터 주민동아리 강사 양성과 서비스꾸러미 운영 주체 발굴을 통해 육성한 전문인력들은 농촌중심지, 주민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이끌어나가며 김해형 행복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농촌 주민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육성한 전문인력은 주민동아리 강사 33명, 7개의 동아리(▲하모니놀이교육공동체 ▲그리GO아트 ▲레인보우통합예술교육연구소 ▲진영읍 문화관광해설사 ▲수(水)호천사 ▲진례면 도예특화동아리 ▲진례고고장구)로 구성돼 있다.
각 주민동아리는 진영중심지 ‘하모니타운’에서 어린이특화 프로그램을, 진례중심지 ‘진례문화발전소’에서는 도예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진영읍·진례면 농촌지역 배후마을 주민동아리 지원도 함께하고 있다.
‘행복농촌 서비스꾸러미 지원’ 사업으로 육성된 운영 주체는 5개 유관단체(▲진영읍 하모니사회적협동조합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운영위원회협동조합 ▲(사)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새마을빨래협동조합 ▲진례카페문화공감협동조합)로 구성돼 있다.
각 운영 주체는 거점시설의 주민동아리와 연계해 진영중심지 ‘하모니타운’을 중심으로 진영읍 배후마을에 이·미용, 빨래방, 집수리, 문화돌봄 꾸러미를 운영한다.
또 진례중심지 ‘진례문화발전소’를 중심으로 진례면 배후마을에 먹거리, 영양차, 문화돌봄 꾸러미를 운영한다. 2025년부터 시범 운영한 진영읍·진례면간 교차 서비스꾸러미(빨래방-먹거리)도 함께 운영한다.
김해시 박명준 건설과장은 “우리 시는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과 365생활권 확보를 위해 농촌지역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관내 농촌지역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과 주민공동체가 함께 행복농촌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은 완료지구 거점시설인 진영하모니타운과 진례문화발전소를 기반으로 ‘행복농촌 주민동아리 활성화 지원’, ‘행복농촌 서비스꾸러미 지원’, ‘행복농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촌중심지와 주민공동체가 함께 주민주도 사업을 발굴, 연계 추진하고 농촌지역의 화합과 교류를 이끌며 농촌지역 배후마을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