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양평문화원은 지난 23일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2026 지역문화박람회 및 실버문화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평군, 한국문화원연합회, 양평문화원, 행사 대행 용역사인 ㈜블렌트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양강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지역문화박람회의 기본 구상과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개막식, 공연, 전시, 체험 공간 운영 등 주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행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양평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며 양평군이 후원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 단위 최초로 유치된 전국 규모 지역문화박람회로서 지역 문화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와 정체성을 널리 확산시키고,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지역문화박람회 및 실버문화페스티벌 운영 용역’은 총 5억 8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블렌트가 행사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