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구리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사진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야간 소등 운동,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기후변화와 산불의 상관관계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산불 예방이 생명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구가 몸살 났어요’ 영상 시청을 통해 일상 속 편리함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구리시가 양성한 환경해설가와 환경 지도자 마을활동가,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자호수생태공원 일원에서 양서류 서식지 보호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실시된 ‘지구를 위한 10분 소등’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공동주택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독려하며 시민들의 환경 주인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구리시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시민과 함께하는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실천 중심 정책을 적극 추진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