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금정구·동래구·연제구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 상담, 유관 기관 연계 등 진로교육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3개 구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진로교육지원센터 시설 견학 및 2026학년도 운영 계획 공유를 목적한다.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각 센터의 운영 방향과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교육지원청과 센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각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