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남구립 욜드합창단이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용호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및 설맞이 행사인 ‘용복만복 용호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과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남구립 욜드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새해맞이 사랑 나눔(후원품 나눔) ▲합동 차례상 ▲찾아가는 차례상 등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된다. 남구립 욜드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웃들에게 음악을 통한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부산남구문화재단 구본호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예술 향유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대표적인 생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남구립예술단의 음악적 역량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또는 부산남구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케이시사타임즈) 해운대문화회관은 전 세계 명품 공연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온 스크린 콘서트(On Screen Concert)’ 시리즈를 2월과 4월 고운홀에서 상영한다. ‘온 스크린 콘서트’는 세계 유명 클래식, 오페라, 발레 공연을 대형 스크린 고화질 영상과 웅장한 음향으로 실황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는 무대다. 2월 19일은 지난 1월 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2026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공연 실황 영상을 만날 수 있다. 4월 16일에는 덴마크 국립 오케스트라의 ‘할리우드 갈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타이타닉, 대부, 미션 등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선언적 수준에 머물지 않고 실행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시행계획에 수어·점자·보완대체의사소통 등 장애인의 선택에 따른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 제공과 교육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새롭게 담겼다. 이를 통해 장애 유형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지원이 계획 단계부터 고려되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보완대체의사소통 지원사업 규정을 신설해 ▲보완대체의사소통 상징체계 보급, 단말기 및 프로그램, 주변기기 활용 지원, ▲인지적 접근성을 고려한 이해하기 쉬운 자료 등 제작·보급,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과 관련한 정당한 편의 지원 등을 명시했다. 이는 보완대체의사소통을 특정 도구나 방식으로 한정하지 않고, 의사소통의 이해와 표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과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는 2월 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상구에 위치한 르네시떼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르네시떼는 사상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상업시설로, 의류·생활용품·먹거리 등 다양한 상점이 집적된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표 상권을 직접 방문해 침체된 지역 상권의 실태를 살펴보고, 시장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특별위원회 김창석 위원장(사상구2)을 비롯한 문영미(비례대표), 서국보(동래구3), 신정철(해운대구1), 이종진(북구3) 위원과 르네시떼 상인회 관계자 및 부산시 소관부서와 관광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장 및 관광 활성화 관련 주요 시책을 논의했다.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환경 개선, 방문객 유입 확대 방안, 관광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특위 위원들은 상인의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방문형 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오전,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적응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에게 관내 특수학교(급)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및 학부모로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사례로 알아보는 초등학교 입학적응’을 주제로 하며, 참석 학부모로부터 사전에 질문을 받아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생활, 특수교육관련서비스 등 학부모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특수(통합)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학부모 연수가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운대교육지원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간 갈등의 일상화와 관계 단절,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른 언어폭력, 공감과 소통 역량 저하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해운대 관내 초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2024년 222건에서 지난해 215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이전 단계에서의 선제적 예방과 관계 형성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목표로 학급별 특성과 실제 요구를 반영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실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계 회복 중심 인성교육을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자기존중감 ▲공감과 소통 ▲다양성 ▲협력 및 생명존중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을 평화적으로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학교 공사장과 통학로 등의 학생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개학 이후에도 공사가 계속되는 부산진고 교사 개축공사 등 15개소와 모듈러교실이 설치된 4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새학기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과 보행로 분리 여부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 및 관리 실태 ▲공사장 접근 차단 울타리 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여부 ▲모듈러교사 환기 등 환경 관리상태 등이다. 각 항목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 조치해 개학 전까지는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변상동 교육장은“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학교 공사 현장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재해 없는 학교 공사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스마트 평생학습실과 마을안심버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안심버스 정류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분노 등 다양한 정신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마을안심버스’는 사하도서관 마당에 위치한 버스에서 설문, 뇌파·혈관 건강도 측정 등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하고, 스트레스 대처와 완화, 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1:1 상담을 해주는 이동식 상담소다. 참여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사하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정보나 지식도 얻고, 정신건강도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6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긴급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돌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유아·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하며, 2월 ‘겨울’을 주제로 한 활동을 시작으로 연필꽂이, 움직이는 나무 인형 만들기 등 월 1회씩 총 10회 체험활동을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서비스 홈페이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사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오전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임명장 수여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무연수는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598명(공립 555명, 사립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직 기본 소양을 비롯해 학생 생활지도 및 학급 경영, 수업․평가 설계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의 교직 출발을 축하하고, 공교육의 가치와 교사의 책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 개강식은 ▲임명장 수여 ▲선서 ▲교육감 특강 순으로 진행되며, 김석준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부산교육이 지향하는 교육 방향에 대해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허남조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성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