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이용자 중심의 유연한 운동환경 조성과 문화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김해시 공공체육시설 최초로 ‘문화체육 티켓제 통합이용권’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이용권은 헬스 기본 이용과 문화체육 프로그램 이용 티켓을 결합한 신규 상품으로, 기존 월 단위 고정 등록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이 자신의 일정과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용 대상 프로그램은 요가, 필록싱, 성인방송댄스, 스텝박스댄스, 줌바댄스, 아쿠아로빅, 필라테스, 발레핏 등 총 8종이며, 회원들은 한 가지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프로그램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월별 실제 강습일수를 반영해 티켓 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제도를 통해 “여러 운동을 다양하게 체험해보고 싶다”는 회원 수요를 충족하는 한편, 등록 인원 대비 여유가 있는 강좌에 정원 외 인원을 운영하여 유휴 강좌 활성화와 프로그램 운영 효율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이용권은 회원의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운동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운영모델”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회원 반응과 운영상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수영프로그램에도 적용이 가능한지 내부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회원 만족도 제고, 유휴 강좌 활성화, 센터 수익 및 운영 효율 증대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