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장애공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공감 주간 동안 전 직원들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안양과천 특수교육 문화예술축제 작품(가제: 다름을 넘어, 닿음으로)을 함께 완성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직원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모여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다름’이 모여 ‘연결’이 되는 공동체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이 바리스타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취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직무체험장 ‘아이드림카페’에서는, 현장실습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향한 격려와 칭찬의 메시지 전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직원들에게는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적이고 친근한 접근 방식으로 장애를 특별한 상황이 아닌 사회 속 자연스러운 다양성의 한 부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이번 장애공감 주간은 우리 직원들이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고 모두가 차별 없이 자신의 꿈과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포용과 공감의 교육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