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합천군은 2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와 2027년(`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대한 월별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장재혁 권한대행은 최근 읍·면별 노인의 날 행사와 각종 체육대회 등 봄철 행사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행사 전 사전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입산객 증가에 따라 경각심을 유지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산불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것과 민선 8기 군정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속 집행과 정부합동평가 등 기본적인 업무는 물론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민 생활지원금 및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관련해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몇 년간 산불과 극한호우 등 대규모 재난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민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고,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적극 활용할 것과 각종 사업 및 성과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진행된 시군 합동평가 월별 실적 점검회의에서는 부서별 정량지표 추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년도 미달성 부진지표에 대한 실적 개선대책을 논의하는 등 `26년 실적 시군 합동평가 성과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군정 전반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시군 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증명하는 지표인 만큼 철저한 실적 관리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군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