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2026학년도 1학기 학교로 찾아가는 1:1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인천의 3단계 학습안전망, ‘교실 안-학교 안-학교 밖’ 지원의 일환으로, 단위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의 학습결손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수행을 위해 교육지원청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소속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장기적․중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의 학교를 방문해, 심층 진단 결과를 토대로 학생별 학습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한 후 학기별 25회기 내외의 맞춤형 학습지도를 한다.
25회기에 걸친 지도가 종료되면 학생의 변화를 담은 성장보고서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추수 상담을 통해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병·의원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치료 지원도 병행해 학생의 심리․정서․인지 영역까지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회복은 물론, 학교 적응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다 세밀한 학습안전망을 구축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