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사타임즈) 지난 15일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우수자원봉사자 격려 시찰을 실시하고, 총 1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충청남도 예산군 일대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격려 시찰은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예산에 위치한 알토란 체험마을에서 화수분 꽃식초와 꽃차를 직접 만들고 시음하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저수지인 예당호를 방문해 출렁다리를 관람하며 자연경관을 즐겼으며, 예산시장 5일장 현장도 찾아 지역의 활기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시찰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자연을 닮은 체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희정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찰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자
(케이시사타임즈) 연수구자원봉사센터(구청장 이재호)는 16일 오전, 승기천 일대에서 ‘제2기 자원봉사대학: 가치를 담다’ 수강생과 1기 수료생들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리더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핵심 생태 자원인 승기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후배 봉사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승기천 산책로와 수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연수구’ 실현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방문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의 열정이 연수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봉사 리더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활동에 참여한 2기 손애순 회장은 “선배들과 함께 승기천을 정화하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1기 수료생과 2기 수강생이 함께 모여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첫걸음이었다”며 “자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을 본격 가동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사수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4월 15일, 신재경 정무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담조직은 정무부시장을 단장, 기획조정실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대변인,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관련 실·국장과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인천시 대응 조직이다. 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성 취지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인천연구원은 향후 현안 연구를 통해 공항공사 통합과 인천 지역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및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존치 논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는 회의 결과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다음주 중 정무부시장 주관으로 이전‧통합이 거론되는 각 공공기관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관 이전과 통합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
(케이시사타임즈)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5일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지휘 역량과 팀 단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환경 시뮬레이션 영상 활용 팀단위 모의 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제작된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현장대응단장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운영되며, 매월 현장대응단이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순회하면서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지휘 무전훈련 ▲의사소통 능력 강화 ▲돌발상황 대응 ▲상황별 전술 토의 ▲임무 수행 절차 점검 ▲재난 현장 지휘 및 전략 선택 능력 향상 등이다. 특히 팀 단위 협업을 기반으로 한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매월 다양한 재난 유형을 반영한 훈련 주제를 선정해 대상물별 화재 특성과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토의함으로써 개인별 대응능력은 물론 조직 전체의 현장 대응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n
(케이시사타임즈) 인천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지원)는 16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5세대를 위해 여름 이불 세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김지원 회장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이웃돕기 떡국떡 판매 및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케이시사타임즈)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4월 15일, 옹암체육센터에서 공단소방서 옥련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직원 대상 ‘2026년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옹암체육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이다. 체육시설 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진압 능력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전반 사용법 및 전기 화재 시 주의사항 교육, ▲스프링클러 오작동 시 수동 제어 및 긴급 복구 방법 시연, ▲옥내·외 소화전 및 소화기 실제 방사 체험을 통한 진압 장비 숙달, ▲시설 구조를 활용한 이용객 대피 유도 및 비상 대피로 확보 훈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단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지도 아래 훈련이 진행됐으며, 실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소방대원과의 합동 진압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입체적인 대응 능력을 한 차원 높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내부 자체 교육을 넘어 소방 전문기관과 연계한 실전 훈련을
(케이시사타임즈)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4월 15일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인천시 군·구 위생 관련 담당자들과 '인천 소상공인 창업 인허가 지원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들이 영업신고 등 인허가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함께 진단하고, 센터의 지원사업과 군·구 위생과 업무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영업신고 과정에서 창업자들이 실제로 겪는 행정적 어려움 실태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각 군구 위생 창구에서 접하는 창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절차의 복잡성, 관련 정보 접근의 어려움, 초기 비용 부담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며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센터는 2026년 창업 소상공인들의 인허가 관련 신고 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군구 담당자들은 위생과 창구를 방문하는 창업 소상공인들이 인허가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센터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위생 관련 시설·설비 개선 비용 지원사
(케이시사타임즈) 인천광역시는 보호대상 아동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근무하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보호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인천시 아동보호전담요원의 70% 이상이 2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점을 고려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밀착형 전문 심화 교육과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업무 부담이 큰 전담요원의 직무 소진을 예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전담요원의 역량 강화는 아동 안전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전문성 제고와 심리적 소진 예방을 병행해 전담요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인천형 아동보호 시스템을 한층 더욱 견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시사타임즈)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상종합훈련은 인천·평택·태안·보령해경서와 서해5도특별경비단의 경비함정 57척 61팀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목표는 ▲기본에 충실(중요장비·임무 태세점검) ▲현장실무 중심 교육(분야별 전문지식 배양) ▲복합형 구조임무 훈련(대응능력 제고) ▲톤급별·해역별 특성화 훈련(실전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특히, 중부청 관할 3개년 사고 분석을 통해 훈련 종목을 선정하고 6대 해양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역별·톤급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집중 교육·훈련과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히 서해바다 저수심 임무수행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구조보드 등 적합한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해상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항공기와 함정 간 호이스트 훈련을 신설하여 상황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확실한 구조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해경청 박재화 청장은 “해양 사고가 발생 됐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케이시사타임즈)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5월 16일 오후 4시, 하피스트 심소정의 '심소정X하프: 언리미티드 UNLIMITED'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트라이보울 시리즈 '사색하는 악기'의 시작을 여는 무대로, 하프라는 악기가 지닌 섬세한 울림과 그 너머로 확장되는 동시대적 감각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심소정 X 하프 : 언리미티드 UNLIMITED'는 클래식 하프와 전자하프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하프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에서 출발해 재즈, 보사노바, 크로스오버, 전자 사운드로 확장되는 구성을 통해, 하프가 지닌 전통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다. 심소정은 서울대학교와 미국 이스트만 음대(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수학했으며,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부천아트센터 등 국내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온 하피스트이다. 또한 국제하프협회를 설립해 공연과 교육, 콘텐츠 기획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 하피스트 싱어송라이터로서 EP 앨범 Reborn Hearts를 발표하는 등 창작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