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소·단장을 비롯해 거북선축제 추진위원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 추진위원회가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시는 행정지원 계획을 공유한 뒤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거북선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길놀이’가 펼쳐지는 서교동로터리~교동사거리~중앙동로터리 일원은 5월 1일 16시부터 20시 20분까지 차량이 통제되며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해 우회 및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길놀이 구간 등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일대에는 총 563명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장 인근 공영주차장 11개소 1,191면을 무료 개방하고, 화장실 13개소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거북선축제 분위기 확산과 참여 확대를 위해 SNS와 포털 등 온라인 홍보와 버스터미널 영상 송출 등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축제 당일에는 고향사랑기부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시정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여수거북선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으로 여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