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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중심’ 강화 나서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동 담당자 간담회 통해 사업체계 구축 및 실무역량 강화

 

(케이시사타임즈) 전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5개 동 통합돌봄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35개 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통합돌봄 동 업무공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및 협조사항 안내 △행복e음(통합돌봄) 시스템 교육 △노인일자리 연계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일정별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혈압·혈당 자가측정 실습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강 등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 단위 통합돌봄 창구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였다.

 

시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 및 수행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시민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