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고성가족상담소는 부부 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고운 사랑, 성숙한 동행, 부드러운 부부 언어’ 프로그램을 5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기혼 부부 5쌍(10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의 언어가 달라지면 가정의 행복이 달라집니다”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부부의 의사소통 유형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에니어그램 성격검사를 통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프로파일 분석을 바탕으로 관계 회복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또 ‘나 전달법’, 경청, 감사 표현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 역량을 키우게 된다.
마지막 회기에는 요리 데이트를 통해 협력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배우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의는 부부 의사소통 분야의 여순화 전문강사와 요리 체험을 맡은 박영아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명숙 소장은 “부부간 따뜻한 말 한마디가 관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가정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가족상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