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시사타임즈)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공단 시설과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제7기 고객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여수시민으로, 온라인 소통 및 활동보고서 제출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026년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2주간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공단 운영시설을 이용하는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미스터리 쇼퍼 방식의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시설 환경 및 안전 ▲서비스 품질 ▲운영 제도 ▲정보 접근성 ▲사회적 약자 이용 편의성 점검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는 접수·분류 후 해당 부서에 전달되어 개선 여부를 검토하고 조치 결과를 회신하는 체계로 운영되며, 이후 재점검과 환류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단은 활동 참여자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별도 포상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객모니터링단 신청은 온라인(네이버 폼, 이메일) 및 오프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및 각 시설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